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3일 교육장실에서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와 함께 ‘얘들아, 밥 먹자’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2024년 겨울방학과 지난해 여름방학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지원 기간은 이달 9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9주간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반조리식품과 바로 요리 세트(밀키트) 등을 제공한다.
식품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서 매주 배송 전 식단을 문자로 안내한다.
도시락은 강남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을 통해 학생 가정으로 직접 배송된다.
담당 교육복지사는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배송 여부와 식사 상황을 확인하는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관찰(모니터링)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임채덕 교육장은 “결식 우려 학생을 위해 해마다 꾸준히 지원해 온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