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5.2℃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5.5℃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2.9℃
  • 흐림금산 -11.4℃
  • 흐림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삼척시자원봉사센터, 국민가수 박상철과 함께 '빵빵~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가수 박상철(대한가수협회 회장)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빵빵~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교통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가수 박상철의 히트곡 ‘빵빵’을 제목으로 삼고, ‘무조건’, ‘황진이’, ‘자옥아’를 온 국민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3행시 형태의 슬로건으로 제작했다.

 

먼저 ‘무조건’은 “무엇보다 아이! 조심조심 속도! 건널 때 확인!”의 의미를 담아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법규 준수를 강조했고, ‘황진이’는 “황색신호 정지! 진로방해 금지! 이동할 때 휴식!”의 의미를, ‘자옥아’는 “자만보다 양보! 옥신각신 스톱! 아이 먼저 보호!”의 의미를 담아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페인은 삼척이 고향인 박상철 씨가 먼저 자원봉사 참여 의사를 전해왔고, 삼척시자원봉사센터에서 아이디어를 내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맞닿아 추진하게 됐다.

 

박상철 씨는 “앞으로 저의 재능을 활용해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자원봉사활동 및 다양한 홍보캠페인에 참여하여 대한민국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진 센터장은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 만든 ‘빵빵~ 교통안전 캠페인’이 일상 속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으로 이어져 K-교통문화를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월 27일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삼척시 자원봉사자 신년 인사회에서 가수 박상철을 자원봉사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