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경로당 노인회장 및 사무장·시장 소통간담회'를 총 8회에 걸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월 6일 보절다움센터를 시작으로, 아영면, 동충·죽항·노암·금·왕정동, 주천면, 송동면, 향교·도통동, 금지면, 대강면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과 사무장 약 530여 명이 참여했다.
남원시는 간담회에서 ▲2026년 노인복지 주요사업 ▲스마트경로당 운영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 ▲취약노인 돌봄 등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로당 내부 화장실 설치 ▲경로당 양곡 질 개선 ▲공설시장 이용 편의를 위한 무료 주차 시간 연장 및 버스 노선 개선 ▲노인일자리 탈락자 사후관리 및 맞춤형 연계 ▲노인 목욕비 횟수 지원 확대 ▲경로당 회계매니저 교육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들이 제시됐으며, 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토대로 소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정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8회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이번에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이번 소통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2026~2027년 노인복지 우선 추진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