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호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특강 ‘AI로 배우는 똑똑한 학교생활’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호암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명이다.
수강생은 개인 태블릿 PC 또는 노트북을 지참해야 하며, 생성형 AI서비스 회원가입은 사전에 완료해야 한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학교생활에서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일기 및 자기소개서 작성 △학교에서의 일상 기록의 줄거리 작성 △이미지 생성 AI를 이용한 포스터 제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강좌는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우수 강사 표창을 받고 AI 전문가 1급 자격을 보유한 곽현미 전문 강사가 맡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측은 최근 이슈가 떠오른 디지털 범죄 예방과 올바른 AI 활용을 위한 ‘디지털 윤리 교육’도 교육과정에 포함해 학생들이 기술을 안전하고 주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최은숙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아이들이 AI를 단순한 오락거리가 아닌, 학습과 창작을 돕는 유용한 도구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다양한 미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