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일 원주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1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성인지 관점에서 지역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진 정기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 계획과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원주시는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돌봄·안전·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이 평등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뿐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