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직원들의 역량을 한 층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가장 역점을 두는 분야는 사례관리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지원하는 고립은둔, 가족돌봄청년 중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사례가 많아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지난 14일부터 2월 중순까지 5회에 걸쳐 매회 3시간씩 진행한다.
유성은 인행연구소장이 강의를 맡아 ‘강점 관점 해결중심 사례관리 기본교육’을 한다.
이론 강의와 함께 직원들이 역할극을 하면서 실제 상담과 연결해보고 과정별 기록 방법을 익힌다.
이와 함께 노무 교육도 진행한다.
오는 22일 ‘근로자가 알아야 할 슬기로운 근로기준법’을 주제로 김태미 해송노무법인 대표가 강의한다.
직원들이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원활한 협업 체계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했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024년 8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본사업을 시작한다.
가족돌봄팀, 고립은둔팀으로 나뉘어 있으며 기관장을 포함해 직원은 모두 15명이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가족돌봄청년으로 우리 센터를 찾았는데 상담을 해보니 고립은둔을 하고 있다가 가족을 돌봐야 해 어쩔 수 없이 바깥으로 나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거나 가족을 돌보면서 여러 가지 사회적 어려움에 처해있다던가 하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사례가 많다”며 “우리 직원들 모두 훌륭한 역량을 갖췄기에 분야별로 깊이 있는 교육을 더해주면 우리 센터를 찾는 청년들에게 더 나은 지원을 해줄 수 있기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역량 강화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