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가장 먼저 닿은 빛’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빛의 예술’인 사진을 통해 울주군의 자연과 역사, 문화, 사람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새해를 맞아 군청을 찾는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울주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전시다.
전시 제목인 ‘가장 먼저 닿은 빛’은 한반도에서 새해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주군의 이야기가 올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첫 번째로 밝혀주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 작품은 2025년 콘텐츠 공모전 ‘행복울주를 담다’ 수상작 37점과 울주군이 보유한 풍경 사진 27점 등 총 64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온빛의 향연’, ‘봄날의 설렘’, ‘공존의 행복’ 등 8개 주제로 구성돼 울주군의 다양한 순간을 계절과 테마별로 감상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은 매년 많은 분들이 새해의 희망을 품고 찾는 상징적인 곳”이라며 “이번 전시가 울주군청 방문객에게 작은 여유를 전하고 새해를 여는 따뜻한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