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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회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아동 맞춤형 통합복지 강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19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1회 광주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광주시 드림스타트 운영 및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2026년 신규 발족된 기구로,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에는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남부무한돌봄행복센터,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광주시문화재단,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쎄믹스 관계자 등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와 지역사회 드림스타트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폭넓은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5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위기 아동 발굴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의 핵심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광주시 아동복지 정책이 더욱 체계적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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