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사전 신청을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검진 대상 인원은 총 661명이며, 1인당 최대 22만원의 검진비를 전액 지원한다.
검진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부터 80세까지(1946년 1월 1일생∼1975년 12월 31일생)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검진 이후 사후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검진 희망 여성농업인은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e지’ 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 연령이 만 80세까지 확대돼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검진비 전액 지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