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 속에 2025년 누적 후원 실적 5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모여 이뤄진 결과로,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이를 통해 옥천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를 기념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통합복지센터 내 매장과 출입구에 실내 배너와 외부 현수막을 게시한다.
이번 홍보물에는 후원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 관장은“후원금 5억 원 달성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신뢰의 결과”라며“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후원자들의 뜻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앞으로도 후원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후원 문화 확산과 기관 신뢰도 제고,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현재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에는 ▲전국푸드뱅크 ▲김안과▲송림사▲뚜레쥬르(옥천점,양수점)▲씨엠푸드▲대도식품▲한우영농조합법인맥우드림육가공▲황금이네 등 총 39개소의 기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옥천군 내 저소득계층의 삶의 질 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으로 문의하면 되며, 기부금은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