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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 비전 제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내 의료ž요양ž복지ž주거ž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는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 17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ž평가와 통합지원 시책 추진 등에 대한 심의ž자문 역할을 하며, 당진시 돌봄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협력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실행계획의 추진체계, 신규 특화사업 및 각종 연계 서비스 등의 타당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도 실행계획서는 당진시 통합돌봄 비전을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으로 제시했다. 이는 시민이 익숙한 생활터에서 필요한 돌봄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고, 실행계획서에 따라 의료-요양 서비스를 돌봄과 연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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