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지난 13일 하동차&바이오진흥원에서 제72차 정기 이사회가 개최됐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진흥원 운영 및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보고·심의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계획 △2026년 세입·세출 예산편성 계획(안) △직제 및 정원규정 일부 개정 등이 상정됐다.
심의·의결 이후 진흥원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규모가 큰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방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진흥원은 공모 동향 분석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녹차 성분을 활용한 식품(가공식품)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기능성 소재 기반 제품기획과 사업화 연계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가공공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해 현장점검, 안전관리 체계 정비, 작업자 교육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사장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정기 이사회는 연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연도 사업 추진체계를 정비하는 자리”라며, “하동 차(茶)·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 상생을 위한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기업지원, 사업화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