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기자전거 시민 구입 부담 완화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자 100명을 모집한다. 지원 금액은 구입비의 50%, 최대 50만 원으로 1가구당 1명만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으로 1년 이상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전기자전거는 PAS(페달보조) 방식 제품으로 지역 내 판매점에서 구입해야 한다. 스로틀 방식 또는 PAS·스로틀 겸용 방식 전기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2022~2025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이력이 있는 경우도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춘천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신청하고 추첨은 2월 10일 진행한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은 교통수단을 다양화하고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매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전거는 시민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이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늘릴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