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오는 1월 23일까지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중구는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새 단장(리모델링)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대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한다.
중구는 지난해 12월 중구 복산동에 위치한 45㎡ 규모의 빈집 1곳을 새 단장(리모델링)해 임대주택을 조성했다.
임대료는 월 5만 원으로, 입주 시 최대 5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자로, 관심 있는 주민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을 1순위로 선발할 예정으로, 만약 지원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빈집 새 단장(리모델링)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도시환경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