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6일, 김창규 제천시장이 송학중학교를 방문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때 전교생이 2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에 직면했던 송학중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 학부모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 속에서 현재 재학생 38명 규모로 안정적인 학교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폐교 위기를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강연은 송학중학교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학교의 변화 과정을 공유하고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은 형식적인 특강이 아닌 소통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을 공유하며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과 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학생들이 느끼는 진로와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로에 대한 불안과 고민은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임을 강조했다.
제천시는 이번 초청 강연이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제천시는 송학중학교가 다시 폐교 위기를 겪지 않도록 송학중학교, 제천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작은 학교가 지역과 함께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