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5일(8:30)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신규사업 발굴 △신속집행 철저 △신규사업 홍보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10년, 20년 후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나 전략적인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신규사업과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부처 업무 계획을 참고하여 국비 보조비율이 높은 공모사업을 공략할 수 있도록 내년도 중앙부처 예산편성 작업이 시작되는 4월 전까지 사업 발굴과 논리 개발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군수는 “AI나 반도체 시장을 제외하고는 국내 산업 전반이 뚜렷한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아 내수경기 침체, 소비심리 위축이 당분간 지속돼 지역 소상공인, 건설업 등도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정부에서도 이런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신속집행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 착수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해 조기 발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사업 추진 시 지역 생산 물품·자재 구매와 지역업체를 최대한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조 군수는 “AI 활용 교육,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등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시책이나 음성형 의료, 요양, 통합 돌봄 사업, 보훈수당 인상,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등 확대되는 시책들은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며 “연초 각종 지원사업이나 보조사업 접수가 진행되는 데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안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 인사이동과 관련하여 조 군수는 “조직의 합리적 운영과 조직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인사가 중요하다”며 이번 인사에 따른 인수인계에 철저를 기해 민원처리 누락, 현안 사업 지연 등의 업무 공백이 없도록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