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1월 5일부터 오는 1월 20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청년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센터는 구리시 청년을 위한 창업지원 거점 공간으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발굴·육성해 청년 창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상주기업 4팀 내외, 비상주기업 15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기 창업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5년 이내 기업이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IT(정보 기술), BT(생명공학 기술), NT(나노기술), CT(문화기술) 등 기술 기반 벤처 분야 ▲그린(디지털) 뉴딜, 전자상거래, 첨단 식품 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 정보 기술 등 특화 분야 ▲교육·사회복지·서비스 등 일반창업 분야로 구분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수 있으며, ▲창업 조언 및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 ▲로고 및 홍보영상 제작 지원 ▲입주 사무실 및 회의실 등 센터 내 시설 무상 이용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내일센터는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거점”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창업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