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구리문화재단은 청년 예술인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정책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에 참여할 예술인을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회화와 디자인을 비롯한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2023년 '아이엠 그라운드, 지금부터 시작!'을 통해 6명(팀), 2024년 '아이엠 그라운드, 우리 지금 만나!'에서 7명(팀), 2025년 '아이엠 그라운드, How Do yOy Do?'에서 6명(팀)을 선발해 단체전 개최를 지원해 왔다.
'아이엠 그라운드' 시리즈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라는 의미를 담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예술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는 ‘시작·만남·인사’의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실험과 도전에 나서는 시점을 의미하며, 참여예술인이 자신만의 언어와 방식으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자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인(또는 팀)이며, 총 6인(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시된 주제와 전시 공간에 맞춰 자유로운 창작 및 신작 제작이 가능해야 하며, 최소 2점 이상의 작품 전시가 필수다.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하는 청년 예술인에게는 우대가 적용된다.
선정된 청년 예술인에게는 전시 준비에 필요한 창작 지원금이 지원되며, 이와 함께 역량 강화를 위한 조언과 워크숍, 전시 설치,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실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