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빨간 말의 해’를 맞아 군 대표 캐릭터인‘빠망’을 내세워 특별한 새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빠망이에게 소원을 말해봐'라는 주제로 오는 1월 15일까지 진안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2026년이 상징하는 ‘붉은 말’과 진안군의 빨간 망아지 캐릭터인 ‘빠망’의 정체성이 일치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진안군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진안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2026년 새해 소원을 댓글로 작성하고, 네이버폼을 통해 인증샷과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을 증정한다. 경품 규모는 △3만원권(10명) △2만원권(10명) △1만원권(80명)이며, 당첨 결과는 1월 23일까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안군은 새해 소원을 빌기 좋은 지역 명소로 마이산을 바라볼 수 있는 부귀산 정상과 성뫼산, 용담호와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태고정(망향의 동산)을 함께 추천하며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2026년 빨간 말의 해를 맞아 우리 군의 귀여운 캐릭터 빠망이와 함께 소원을 빌며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이 진안군의 매력을 발견하고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