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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생활환경분야 608억 원 투입 자원순환경제 도시 구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청정 자원순환경제 도시 구축’을 위해 2026년 생활환경분야에 608억 원을 투입하여 시민과 행정이 모두 만족하는 자원재활용 순환경제 체계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

 

시는 ▲민간 주도의 올바른 자원재활용 분리배출 강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폐기물 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 ▲환경정비분야 일자리 창출 등에 총 608억 원(국비 104억 원, 지방비 504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복지지원센터 설치 사업에 50억원을 투입하여 환경미화원과 운전원 등에게 안락한 휴식처 마련의 첫 삽을 뜨게 된다.

 

또한 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투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자원재활용 신규시책 발굴로 자원순환 정책에 탄력을 붙이게 된다.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텀블러세척기 20대(5천만 원 투입)를 공공청사와 도서지역(가파, 마라도) 여객선 대합실에 설치한다.

 

의류 이동식 무인기부함 10대(5백만 원 투입)를 설치하여 일상 속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또한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수집하는 의류는 직접 매각하여 연간 2천만 원 이상의 신규 수익원도 발굴한다.

 

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사상 최초로 600억 원을 넘긴 생활환경분야 예산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집행하여 서귀포시가 명실상부한 청정 자원순환경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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