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구름많음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4.6℃
  • 흐림서울 0.9℃
  • 흐림대전 2.8℃
  • 구름많음대구 5.5℃
  • 구름많음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4.4℃
  • 구름많음부산 5.8℃
  • 구름많음고창 2.7℃
  • 흐림제주 8.7℃
  • 구름많음강화 -1.3℃
  • 흐림보은 1.3℃
  • 구름많음금산 2.7℃
  • 구름많음강진군 5.0℃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많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경주 북천·애기청소 결빙 구간 얼음썰매 잇따라…사고 위험 커 출입 자제 촉구

얼음 위 진입 사례 잇따라 확인…경주시 안전 홍보 강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최근 한파로 결빙된 경주시 북천과 애기청소 등 하천 구간에서 어린이들이 얼음 위에 올라가 썰매를 타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하천 수면이 얼어붙자 일부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얼음 위에 진입한 모습이 목격됐다.

 

하천 얼음은 두께가 일정하지 않고 기온 변화에 따라 갑자기 깨질 수 있어 안전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경주시는 결빙 구간을 중심으로 얼음썰매 이용 금지와 출입 자제를 알리는 안전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밖에도 월정교 일원과 예술의전당, 현곡 지역 등 하천 인접 구간에도 추가로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하천 결빙 구간에서의 활동은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반드시 자제하고, 보호자들의 철저한 지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