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제 양궁대회 운영 역량과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계양구는 ‘글로벌 양궁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국비 2억 2천5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도에 이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대회 규모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스포츠 종목의 국제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양구는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통해 대회 기획력과 실행력, 계양아시아드양궁장 등 우수한 인프라를 고루 갖춘 도시임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구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참가국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강화 ▲대회 운영의 체계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궁 문화 축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대회는 계양아라온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융복합 모델로 발전시켜, 세계 각국 선수단에게 ‘다시 찾고 싶은 계양’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비 지원을 받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지난해 축적한 대회 운영 경험과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2026년 대회를 보다 완성도 높은 국제 양궁대회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궁을 매개로 계양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는 오는 5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6일간 계양아시아드양궁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구는 내달부터 대회 준비 전담팀을 가동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