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2일 설명절 기간 지역사회의 안전과 생활 편의 등을 책임질 관계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 김 권한대행은 △119안전센터 △단월2 정수장 △클린에너지파크 등 시설을 방문해 연휴 기간 운영방안을 비상시 대응책 등을 확인·점검했다. 특히, ‘상수도 공급 안정성’,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소방·의료 등 긴급상황 대응’, ‘생활 속 치안 안전’ 등 시민과 귀성객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분야를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휴일에도 충주시가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각자의 시간을 희생하고 자리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설을 맞아 충주를 찾아오는 한 분 한 분의 기쁨과 행복이 여러분의 소임에 달려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빈틈없는 명절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소증한 분들과 넉넉함을 나누는 설 연휴를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쓰레기 관리 종합관리대책 수립 △진료 공백 해소 위한 응급진료체계 운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와 음주운전 근절,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충주시 공무원노동조합과 합동으로 시청 로비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명절 분위기 속에서 청탁금지법 준수를 홍보하고, 즐겁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출근하는 직원들이 ‘청렴 포토존’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별도의 카메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에 촬영한 청렴 릴레이 사진을 전시하는 등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출근 직원과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청탁금지법 안내 리플릿과 함께 ‘청렴 포춘쿠키’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청렴 포춘쿠키에는 ‘청렴은 셀프! 남이 챙겨주지 않습니다’, ‘거절은 단호하게, 청렴은 당연하게’ 등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문구와 함께 ‘설 연휴 목표: 먹고, 자고, 눕기! 완벽 달성을 기원합니다’등 설 명절 덕담이 무작위로 담겨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250가구, 홀로 사는 어르신 170가구,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4가구 등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읍·면장, 6급 이상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부를 살폈다. 위문품은 지역자활생산품과 후원 물품, 지역사랑상품권 등 총 4,00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내 생산품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난 9일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정성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소외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디지털 설 인사카드(모바일 연하장)’ 3종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사카드는 디지털 이미지 파일로 제작됐으며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SNS 등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카드는 에코브릿지, 산막이옛길, 운영담 등 괴산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에코브릿지는 동진천과 성황천을 잇는 보행교로 교량에 설치된 LED 경관조명은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빛을 뽐내며 물 위로 비치는 반영(反影)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산막이옛길는 칠성면 사오랑 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이어진 10리 옛길을 친환경 데크로 복원한 곳이다. 산과 물, 숲이 어우러진 괴산의 백미(白眉)로 꼽히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 또한 화양구곡 중 제2곡인 운영담(雲影潭)은 맑은 물에 구름의 그림자가 비친다는 뜻을 담고 있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이들에게 고즈넉하고 평온한 정취를 선사한다. 카드는 누구나 편집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괴산군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최근 조성된 괴산 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파크골프장 등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동계 전지훈련이 한창인 괴산군에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전지훈련에 나선다.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15일간 40여 명의 선수단이 문화체육센터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선수단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비와 유류비, 차량 임차료 등 예산 350여만 원을 지원한다. 후보선수단의 방문 소식에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의 관심도 뜨겁다. 명덕초등학교와 칠성중학교 등 탁구부를 운영 중인 관내 학교 학생들은 방학 기간임에도 훈련장을 찾아 선배들의 기술을 참관하며 견문을 넓힐 계획이다. 전지훈련 유치는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한 달간 씨름 4팀과 축구 12팀 등 총 16개 팀, 400여 명의 선수단이 괴산을 찾아 팀별로 일주일에서 열흘가량 체류했다. 이 기간 숙박업소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가 1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연구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온기가 되길 바라는 뜻이 담겼다. 노명구 연구소장은 “직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성금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2007년 12월 개소하여 충북·강원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조사와 연구를 통해 중원문화의 역사적 내용과 발전 과정을 밝히고 있다. 또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도 설 명절을 맞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을 돕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홍식 지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경제와 함께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족센터는 12일 새해를 맞아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설 명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수동 장안빌딩에 위치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빤쯩, 빤덱, 짜조 등 베트남 설 대표 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며 고향의 정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화와 복숭아꽃 등으로 장식한 명절 제사상을 마련해 전통 분위기를 더했으며, 식사 후에는 베트남 전통 놀이인 ‘로또’를 즐기며 명절의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레티미린 씨는 “설날에 고향에 가지 못한 지 5년이 넘었는데, 오랜만에 아오자이를 입고 친구들과 설 음식을 먹으니 마치 고향에 온 것처럼 즐겁고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재석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과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의사상자 가구를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사업은 의사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에는 2010년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하다 숨진 故 오 모 의사자를 포함해 총 5가구의 의사상자 가구가 있다. 충주시는 이들의 귀중한 희생을 기리기 위하여 2012년 시정연감 공적 게재, 추모석 설치, 2013년 문패 달아주기 등을 시행했으며, 현재는 명절 위문과 함께 의료급여‧교육급여를 지원하며 의사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의를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위문 예산을 증액해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의사상자 가구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의사상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용기와 정신이 시민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명절 위문사업 등 예우 및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설 명절 지역을 찾아올 가족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속되는 설 명절에 대비해 상·하수도 사고 예방 및 신속대응책을 강력 추진할 계획이다. 총 10개 반, 130명으로 구성된 상·하수도 상황실을 운영하고 상수도 기동반과 긴급보수 대행업체, 비상급수 차량 등을 확보해 단수발생 시 긴급 보수 및 비상 급수 등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도심침수 예방 공사 현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충주·수안보 하수처리장을 비롯해 외곽 지역 처리시설과 주요 공사현장에도 인력을 상시 배치해 하수도 관련 사고 예방과 민원 대응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교통시설 이용량 증가에 대비한 도로조명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서 안전한 통행 및 사고 예방을 도모한다. 시는 오는 13일가지 주요지역 및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로조명 시설물에 대한 야간 순찰 및 점검을 실시하고 13일까지 보수·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야간순찰은 도로조명시설물 유지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주 쌀 신품종 ‘중원진미’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충주시청 구내식당에서 중원진미를 활용한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소량 판매 중인 중원진미를 공공기관 내부부터 홍보하고, 향후 본격적인 확산보급과 판매 확대에 앞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식 행사에는 충주시청 직원 약 400여 명이 참여해 중원진미로 지은 밥을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시는 이번 시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구내식당에서 중원진미를 활용한 급식을 운영하며,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배철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에서 개발한 쌀 품종의 안정적으로 시장 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소비 기반을 조성하고, 홍보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원진미가 충주를 대표하는 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와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원진미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기후와 재배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발한 신품종 쌀로,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과 품질이 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난 3일과 10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에 ‘박정민X충주맨’이라는 제목의 영상 2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배우 박정민은 충주시청 공무원 ‘충주맨’ 김선태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본적이 충주이며 가족들 역시 충주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서 충주맨은 즉석으로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을 제안했고, 위촉장을 건넨 박정민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이를 계기로 충주시는 향후 2년간 배우 박정민을 충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결정했다. 박정민은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아 왔다. 지난해 말 청룡영화제에서 가수 화사와 함께한 ‘Good Goodbye’ 무대로 큰 화제를 모으는 등 꾸준한 대중적 인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출판사 ‘무제’ 대표로서 현재 출판사를 운영하며 독서·출판·글쓰기 등 문화 분야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충주시는 박정민이 성실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멘토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멘토지원단은 지역 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성인 멘토들이 청소년과 소그룹으로 매칭돼, 단양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함께 탐색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전반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성인으로, 학부모와 대학생은 우대 선발한다. 선발된 멘토들은 오는 3월부터 청소년들과 매칭돼 다양한 진로·직업 탐색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멘토로 선발될 경우 사전 교육과 활동 가이드가 제공되며, 멘토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또한 지역 청소년 정책과 성장 지원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멘토지원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청주 성안길과 충북도청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 의지가 높아지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먼저 유동 인구가 많은 청주 성안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한 뒤, 충북도청을 방문해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개요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고 기부금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군정 주요 사업에 활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홍보 리플릿 배부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네이버페이 1만 원과 단양 잡곡을 증정하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감소 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충북 단양군이 온 가족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명절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단양군은 설 연휴 기간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체험 시설과 실내 문화공간까지 고루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동선을 넓혔다. 명절 아침, 단양 여행의 서막은 도담삼봉이 연다. 차분히 흐르는 남한강 위로 우뚝 솟은 세 봉우리는 북적임을 피해 여유를 찾는 가족들에게 고요한 설 풍경을 선사한다. 단양강 잔도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걸을 수 있는 코스다. 암벽 위로 이어진 길을 따라 천천히 걷으며 강과 겨울 산세를 감상하는 시간은 명절 연휴의 긴장을 풀어준다. 활동적인 즐거움을 원한다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제격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단양 시가지 전경은 세대를 불문한 감탄을 자아내며,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는 여행에 활력을 더한다. 특히 설 당일에도 오후부터 운영돼 일정 조율이 용이하다. 한파를 피해 머물 수 있는 실내 관광지도 명절 여행의 안정감을 더한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을 담은 설레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회원 및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인물퀴즈,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병뚜껑 멀리던지기 등 다양한 ‘설날 미니게임’이 운영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게임을 통해 획득한 코인을 소소한 행복을 담은 ‘행복마켓’에서 선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말랑말랑 ‘전통 버선 파우치’ 만들기를 함께 운영하여 전통 버선을 직접 꾸미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명절의 정취를 한층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웃음과 활력을 나누었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문규 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설 명절의 따뜻한 정서를 전하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1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오산시 주요 아동 정책과 대원2동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과 담당자, 관내 어린이집 5개소 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원2동 주요 현안과 함께 오산시의 주요 아동 정책을 공유하고, 보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대원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은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가정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중앙동 주민이자 제51통 통장인 김진태 씨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kg 4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중앙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태 통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진태 통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진태 통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제보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듬뿍 밑반찬 및 국 나눔보둠사업’을 진행했다. ‘행복듬뿍 밑반찬 및 국 나눔보둠사업’은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동 특화사업으로,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매월 1회 35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 3종과 후원받은 국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나눔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조리실에서 직접 조리한 소불고기, 숙주나물, 겉절이, 전 3종을 비롯해, 관내 착한가게 본가왕뼈감자탕 오산세교점에서 후원한 우거지 해장국 35인분과 로뎀카페협동조합에서 후원한 찹쌀파이 35개를 함께 준비해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풍성한 식탁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웃들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신년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 서비스 안내를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제철 음식 꾸러미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마을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 역시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신년과 설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재활용의류협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라면 30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배부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재활용의류협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활용의류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용의류협회는 오산시 전역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관리하는 단체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 발전과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환원하며 매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