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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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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예산집행 내역 적정성 면밀 검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이상래, 박주화, 김진오), 재정ㆍ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강세구 세무사, 강봉준·장성진 공인회계사 그리고 전직공무원인 임창식·이강현·오광열·오강진으로,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대전시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기금 등 36개 회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고, 8조 2179억 원 규모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재정 운영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소중한 세금이 사업 본연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평가하는 것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더욱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사위원들께서는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방청, '소방관 건강 위협하는 현장 유해 요인, 전문 상담(컨설팅)으로 원천 차단한다'

국립소방연구원, 2026년부터 전국 소방관서 대상 ‘소방업무 보건환경 상담(컨설팅)’ 본격 운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은 소방공무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노출될 수 있는 각종 유해 환경 요인에 대해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개선 방안을 지원하는 ‘소방업무 보건환경 상담(컨설팅)’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진압, 구조, 구급, 훈련 등 소방 업무 전반에서 발생하는 화학적 및 물리적 유해 인자 노출과 그에 따른 건강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일선 소방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건강 관련 위험에 대해 공식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부족했으나, 앞으로는 연구원의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한층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상담(컨설팅) 지원 대상은 전국 소방청을 비롯해 각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관서에서 직면한 보건 환경 관련 현안이다. 일선 기관에서 상담(컨설팅)을 요청하면, 국립소방연구원 소속 전문가가 관련 기초 자료를 면밀히 조사한 뒤 필요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심층 평가를 진행한다. 현장 평가 단계에서는 대원들의 직무 수행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현장 대원 및

경남소방, 청명·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산불 방지 총력

산불 취약지 55곳 소방력 전진 배치, 도내 전역 652회 집중 순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청명·한식 기간 중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지휘 체계를 강화한다. 관서장은 상시 지휘선상에 대기하며 지휘 공백을 차단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 비상연락 점검을 실시해 즉각적인 출동 태세를 상시 유지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언론 대응을 위해 상황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재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조기 탐지를 실시하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산림 인접지 기동 순찰 및 예비 주수를 병행한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신속한 소방 출동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주요 등산로 등 55개소에는 소방력과 소방차량을 전진배치하고, 357개소 순찰구간을 지정해 총 652회에 걸친 예방순찰을 실시하는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그리고 화재 초기 단계부터

양산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의 최대 고비, 전진 배치로 막는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특수진화대 김해시 전진 배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정세현)은 오는 4월 청명한식을 맞아 맞아 성묘객의 실화 및 산행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이 최고에 달할 것을 대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전진 배치하여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지상 진화 기계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진화 및 야간 산불 진화에 최적화된 전문 인력으로 부산, 울산, 경상남도 6개 시군 등 넓은 지역을 관할 하고 있으며, 2개 조 26명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 지역 산불 예방을 위한 요충지인 김해시에 특수진화대 1개조 10명 외 주요 산불진화장비인 고성능 진화차 1대, 다목적 진화차 1대 등을 전진 배치하여, 인근 지역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출동하고 초기대응을 통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정세현 소장은 "이번 김해 전진 배치를 통해 지역 경계를 넘나드는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 인근에서의 화기 취급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

충남소방, ‘도민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행사’ 개최

충남소방, 2일 천안 태조산 일원서 행사 개최…산불 예방 결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일 천안 태조산 일원에서 ‘도민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명패 현판식, 산불 예방 결의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역 거점으로 활용될 천안시 유량동의 한 업소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집’ 명패 현판식을 열고 응급처치 꾸러미와 소화기 등 운영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원의 집 참여 인증 영상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첫 영상을 촬영했다. 해당 챌린지는 의용소방대원의 집에 대해 알리고 도내 전역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며, 도내 16개 소방서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산불 예방 결의대회에선 △예방 순찰 강화 △산불 예방 캠페인 확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인천글로벌캠퍼스 2030 비전선포식’ 참석

“인천글로벌캠퍼스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연구 허브로 성장하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1)은 2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대강당에서 열린 ‘IGC 2030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미래 교육・연구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에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유승분·장성숙·이강구·조현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비전 현판식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비전프레젠테이션, 우수학생 표창, 비전협약식 및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글로벌캠퍼스가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학・연・산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인 ‘IGC 비전 2030’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글로벌교육・연구 중심지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해권 의장은 “인천글로벌캠퍼스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연구 허브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혁신과 산학 협력 기반 강화에 있어 IGC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재단과 입주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고 비전을 실행해 나갈 때 IGC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교육허브로 성장할 것”이라며 “인천시의회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