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읍·면 산불감시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감시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 요령,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산불 신고 및 상황 전파 체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산불진화 장비 사용법에 대한 현장 실습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감시원은 산불 예방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감시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들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와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청명·한식을 맞아 4월 4일 오전 9시부터 4월 7일 오전 9시까지 4일간 화재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355명, 의용소방대원 420명 등 총 775명의 인력과 소방차 46대를 동원하여 24시간 즉시 출동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재난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소방서에서는 전 직원의 비상 연락망을 불시에 점검하는 등 신속한 출동 태세를 확립하고, 화재 취약 지역에 대해 하루 1회 이상 순찰 및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예비주수를 통한 대형 산림 화재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대응과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방서장 지휘선상 대기 및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취약대상(중점관리대상) 관계자들에게 소방안전 전파를 통한 안전 관리를 지도하며, 교통정체를 대비해 우회 출동로를 확보하고, 자연재난에 대비해 출동 장비 점검을 실시하여 소방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청명·한식 기간 중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영양군의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 정비 TF단장인 차광인 부군수는 지난 2일 부단장인 건설안전과장 등과 함께 수비면 신원천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3월 말까지 이루어진 1차 전수 재조사 후 후속조치와 영양군 중점관리 대상지를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은 3월 한 달 동안 광범위한 대상지(19개 지방하천, 191개 소하천 191개, 4,161필지 구거, 455개 세천과 12개 산림계곡)를 세밀히 조사하기에는 인력 및 예산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4월 한 달간 전문업체 용역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날 현장을 찾은 차광인 부군수는 최근 불법 텐트가 정비된 신원천을 확인하고, 직원 애로사항 청취 후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차광인 부군수는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초등학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하남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운영하고, 전교생 16학급 36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친구사랑 생명주간’은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학년 및 학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학교폭력 예방 동영상 시청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활동과 함께 ‘생각쓰기 릴레이’를 통한 학급별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은 학급별로 ‘친구사랑 5계명’을 만들고 함께 선서하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비롯해 편지쓰기, 친구 캐릭터 그리기, 친구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친구사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소중히 여기는 생명존중 의식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희 교장은 “배움·소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관리자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법령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사례와 함께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안내해,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과 사안 처리와 관련한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예방 활동과 사안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주주자 중등교육지원과장은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망월초등학교는 2026년 3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학생 16명이 참가해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100m, 200m, 800m,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4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1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3위, 2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2위, 800m 여자 4학년부 1위, 포환던지기 여자 6학년부 1위 및 남자 6학년부 3위, 멀리뛰기 여자 6학년부 3위, 400m 여자 계주 2위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 달성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들이 아침 활동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에 참여하며 체력과 기량을 키워 온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실히 훈련에 임하는 과정에서 자기관리 능력과 도전정신을 길렀으며, 이는 경기에서의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목별 특성에 맞춘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 학부모들의 응원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지원이(G-ONE)’사용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하여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업무협업포털 ‘지원이(G-ONE)’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은 ‘지원이(G-ONE)’플랫폼 내 화상회의 기능인 ‘지원이(G-ONE) 미팅’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원이(G-ONE)’의 기능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업포털 서비스 안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의응답 및 문서 초안(평가계획서) 생성 시연 △메신저, 미팅, 일정 등 협업 도구 활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스마트 업무 환경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정보보호(개인정보 및 정보보안)’교육을 자체적으로 병행하여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맞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업무 활력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사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 모종 식재와 사무실 반려식물 분갈이 활동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식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잠시나마 정서적 휴식을 얻었길 바란다”며, “함께 가꾼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파주 교육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