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강화를 목표로, 복지여성국의 지난해 주요 성과와 6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주요 중점 시책을 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제도권 밖 도민을 대상으로 희망지원금 총 1,858명, 13억 5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통합돌봄과 신설과 함께 전 시군 읍면동 통합돌봄창구 305개소를 설치했다. 경남형 틈새돌봄 서비스 표준화 등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으며,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사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적정소득을 보장하고, 광역 최초로 경로당에 5,739세트의 행복식탁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했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장애친화병원 확대,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여성 새일센터 취·창업 지원, 창업 교육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부·울·경 최초의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개소와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을 확충으로 출산·육아 부담 해소에 노력했다. 경남도는 ‘더 촘촘한 지원으로 더 든든한 경남’을 올해 복지정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2월 4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담당자 5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상반기 인사이동 이후 신규·전보 인력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한 대상자 발굴, 상담, 사례관리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주가치돌봄 사업 ▲통합사례관리 사업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예방 사업 ▲복지자원관리 및 희망나눔캠페인 사업 등이 소개됐으며,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한 사례관리 이론 등 시스템 교육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통합사례관리 이론과 전산 시스템 활용을 보다 비중 있게 다루고, 시스템을 활용한 대상자 관리 방법과 효율적인 사례관리 절차, 기록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이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읍면동 담당자들이 주민의 다양한 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2월 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저소득 장년층 1인가구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 지원 사업’ 업무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고가의 비용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장년층 1인가구의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제로타리3662지구 신제주로타리클럽·솜다리로타리클럽, (의)한라의료재단 제주한라병원이 함께 참여했다. 상호 협력을 통해 제주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 홍보와 사업 대상자 신청·접수 등을 지원한다. 신제주·솜다리로타리클럽은 사업 기획, 예산 지원, 예방접종기관 진행사항 관리 등을 맡고, 제주한라병원은 예방접종 시행과 접종 관련 사후 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신제주·솜다리로타리클럽은 제주시 저소득 장년층 1인가구를 대상으로 총 6,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추후 추천·선발되며, 1인당 접종비 18만 원이 지원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협력에 참여해주신 국제로타리3662지구 신제주로타리클럽과 솜다리로타리클럽, (의)한라의료재단 제주한라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면서, “오늘 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은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8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제주교향악단 상반기 정기 공연의 첫 번째 무대로,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Ⅰ‘낭쉐’라는 부제 아래 제주의 기억과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협연을 맡아 제주교향악단과 함께 정통 클래식 기타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 첫 곡으로 연주되는 파야(M. de Falla) 발레 ‘사랑은 마술사’중 불의 의식 춤은 원초적인 리듬과 강렬한 색채로 정열적인 공연의 서막을 연다. 이어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함께하는 로드리고(J. Rodrigo)의 아란후에스 기타 협주곡은 스페인 음악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서정성과 열정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미국적 서정과 평온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작품 코플랜드(A. Copland) 발레‘애팔래치아의 봄’관현악 모음곡의 인간과 자연, 공동체의 따뜻한 감정을 전하며 히나스테라(A. Ginastera)의 발레‘에스탄시아’춤곡, Op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반다비 체육센터(제주시 원당북로 47)의 개관식을 2월 10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삼양반다비 체육센터는 연면적 2,997.6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5m×6레인 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GX룸,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관식은 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리며, 각계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설 운영은 제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맡을 예정이다. 정식 운영에 앞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이용객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갖는다. 이 기간에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주시는 시범운영 기간에 발견되는 문제점을 즉각 보완해 4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 이후에는 수영 강습을 비롯한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 광산구가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장애인복지시설 45개소 시설장·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부정수급 예방교육과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 사례를 예방하고,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점검 방안을 제시, 장애인 권리 존중과 인권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지침·변경 사항 공유 △부정수급 주요 유형 및 사례 안내 △회계·인력·운영 관리의 투명성 확보 방안 △장애인의 존엄성과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인권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산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복지 환경을 조성해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관리 체계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2026 찾아가는 작은미술관’ 전시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작은미술관’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화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는 광산구 소장 미술품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사진 경연대회(콘테스트) 수상작으로 구성해 공공미술의 가치와 시민참여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번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8개 공공시설에서 진행한다. 장소는 △광산구청 △광산구의회 △광산공유센터 △광산구보건소 △광산경찰서 △월곡1동 행정복지센터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광산청년온가 등으로 각 시설의 로비와 공용 공간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광산구는 앞으로 공공시설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찾아가는 작은미술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4일, 당진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로부터 지역 내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장학금은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일일찻집 및 사랑 나눔 프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관내 8개 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성장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손석희 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인 다문화 학생들에게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인 만큼,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다문화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고 자신만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교육 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강화 운영한다.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네트워크는 지역 아동·청소년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복합위기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올해 네트워크는 광주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기존 참여 기관 28곳과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신규 9곳까지 총 37곳으로 구성됐다. 이들 기관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상담 자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네트워크 운영에 앞서 지난 1월 20일~2월 4일 남구청소년수련관 등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간 네트워크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광산구·남구·서구 아동·청소년 민간 전문기관 37곳이 참여해 기관별 핵심 사업, 학생맞춤통합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지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민간 협력 체계 구축으로 복합 위기 학생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유관기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봉래면 신금마을 일원에서 2026년 자연유산 민속행사의 첫 문을 여는 ‘신금마을 마신제(당산제)’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자연유산 민속행사는 천연기념물이나 명승 등 자연유산에 얽힌 전통 민속 신앙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고흥 신금마을 마신제는 신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올해 전국에서 예정된 자연유산 민속행사 중 가장 먼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천연기념물 제362호로 지정된 ‘고흥 외나로도 상록수림’ 내 마신당에서 엄숙하게 봉행한다. 신금마을 주민들은 숲 안에 마신당을 짓고 말(馬)을 주신(主神)으로 모시는 독특한 형태의 마신제를 통해 한해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해 왔다. 섣달그믐(음력 12월 29일) 밤부터 정월 초순(음력 1월 1일) 새벽까지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마신제’ 본행사가 거행된다. 이후 온 마을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는 ‘주민 화합 잔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러한 민속행사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자칫 소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9개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며, ▲ 명절인사 및 떡값 명목의 금품・향응 수수 ▲민원처리 지연 등 직무해태 ▲음주소란・폭력 등 품위 훼손 ▲무단 지각·조퇴, 근무지이탈 등 복무위반 ▲ 비밀문서 방치, 시설보안 등 보안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대구시교육청 이화춘 감사관은“설 명절 연휴는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모든 교직원이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공직 윤리와 복무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라며, 공직기강을 훼손하는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공직기강 취약시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전 세계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한국 문화 공유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2026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한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은 그간 총 24개국에 4,535벌의 한복을 보내며 해외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 왔다. 2021년부터 시교육청은『아름다운가게』대구·경북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가 범위를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시민까지 확대했다. 아름다운가게 동구, 수성, 상인, 침산 등 4개 지점에서는 2월부터 속치마와 장신구를 포함한 성인 한복을 기증받으며, 방문 기증외에 택배 발송(기증자 부담)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이렇게 기증받은 한복은 4월 중 해외 한국교육원의 수요조사를 거쳐 5월경 외국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복을 기증받은 해외 학생들이 본인 고장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한복 사진과 체험 소감을 공유하는 ‘글로벌 한복 사진 공모전’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모전에서는 국내 학생, 학부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 효자어린이집은 지난 3일 ‘전주함께라면’ 사업에 동참하기 위한 성금 122만8800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학부모가 공동으로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은 ‘전주함께라면’ 사업 운영 기관인 전북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미희)에 전달돼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미 효자어린이집 원장은 “학부모와 교직원, 아이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미희 전북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복지관의 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사업에 활용할라면 및 후원금을 기부해 주신 효자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나눔이 소통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명호·박남철)는 지난 3일 무안읍사무소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신규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독서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도서를 지원하는 ‘책 한 권, 희망 한 뼘’ 아동 도서 지원사업과,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홀로 사는 노인 생신상 차리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이번 신규사업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협력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준연·김진만)는 지난 3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복지 협의기구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