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 금호동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2월 3일 금호동사무소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선발된 어르신 22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활동 참여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방안 ▲활동 시 유의사항 ▲혹한기 피해 예방법 ▲근무일지 작성 방법 ▲노인공익활동사업 협약서 작성 등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참여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보람 있고 의미 있는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금호동 노인일자리사업은 ▲근린생활시설지원 14명 ▲내동네가꾸미 8명 등 총 22명이 참여해, 연말까지 지역 내 환경정비 등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4일 광영동사무소 대회의실(3층)에서 ‘2026년 광영동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사업 참여 어르신 104명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안전하고 성실한 활동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 방향 안내 ▲안전교육 ▲참여자 격려 순으로 진행됐으며, 근린생활시설지원사업 참여자 50명과 내동네가꾸미 활동단 54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교통사고 예방과 작업 시 유의사항, 계절별 위험 요인 대응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일상적인 활동 과정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광양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가족센터는 2026년에 시행하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6일 오전 9시 30분, 광양시 가족문화센터 4층 가족공연장에서 ‘2026년 다문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다문화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사업별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심 있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설명회와 함께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보자기 아트공예 교육과 대형 윷놀이 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여 가족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다문화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운영돼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설명회 일정 및 세부 사항은 광양시가족센터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광양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광양시가족센터 이주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 부성2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위기가구를 신고하는 주민에게 포상금을 주는 ‘The 촘촘히, The 가까이’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신고 포상제는 신고한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거나, 긴급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경우 신고인에게 1건당 3만 원이 지급된다. 한 명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고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절실한 위기 의심 가구다. 다만 공무원, 복지 종사자, 통장 등 신고 의무자와 위기가구 본인, 친족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는 부성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화 또는 복지로 누리집이나 카카오톡 채널 ‘천안시 파랑새 우체톡’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장현숙 부성2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이웃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빈틈없는 복지 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미시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대규모 운동회를 열고, 설 연휴 기간에도 쉼 없는 돌봄 서비스를 이어가며‘육아천국’도시의 실천을 현장에서 보여준다. 시는 오는 2월 7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 이용 아동과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여하는 ‘다함께 뛰어봄! 신나봄! 키커봄! 봄봄봄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체육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회는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파도를 피해라 ▲지구를 굴려라 ▲날아라 슈퍼보드 ▲볼풀공 농구 ▲색판 뒤집기 ▲아빠·엄마 전략 줄다리기 ▲미션 달리기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풍선탑 쌓기 등 총 8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경품도 준비해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미시는 돌봄 인프라 운영에서도 도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경북 도내 최다인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를 운영하며, 이 중 9개소는 365일 24시간 돌봄을 제공하는‘K보듬 6000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복지관 대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전국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 기간에 한의대 학생들은 지도 한의사의 지도 교육하에 침술, 부항 치료 등 한방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과 처치를 통해 일상 속 통증 완화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전문 인적자원을 연계한 의료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어르신들에게는 부담 없이 양질의 한방 의료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원종찬 관장은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노원구는 구민들이 새해에도 생활밀착형 문화 향유의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불암산 아트포레' 갤러리에서는 오는 6일부터 터프팅(Tufting) 기획전 '밀실 각자의 방'이 개최된다. 박현지, 남궁아린, 박지훈, 장민석 4인의 작가가 실을 엮어 쌓아 올린 터프팅 작품은 독특한 질감과 따스한 감성을 선보인다. 최근 취미 공예의 한 분야로도 젊은 층 사이에 인기가 많은 장르인 만큼 어렵지 않게 감상할 수 있다. 이어 오는 9일에는 '노원책상갤러리'에서 '리틀 트레인'이 열린다. 철도의 역사에 실재했던 증기기관차, 디젤기관차, 고속 열차 등 30여 종의 기차가 정교한 미니어처로 재탄생했다. 매 정시에는 기차가 실제로 움직이도록 연출해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구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회다. 작년 12월 19일 개막한 전시는 “자치구 수준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사건”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지난 1월 말까지 2만5천여 입장객을 기록했다. 전시는 오는 5월 말까지 계속 이어진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에서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녪대학농구 윈터챌리지 상주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꾸며진 팀의 팀웍과 동계훈련의 성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대학농구 U-리그’시작을 앞두고 치루는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다. 전통 강호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상주에서 개최한 MBC배 대학농구 우승팀인 중앙대 등 11개 대학팀이 참가했고, 특히 일본 간토 지역 선발팀과 도카이대 학생들도 참가해 국제 경기가 열리는 만큼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젊음과 열정, 패기를 앞세운 대학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가운데 대회 기간 상주실내체육관은 대학농구 팬들의 응원 속에 열기로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영석 상주시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수준 높은 대학농구 경기가 열리는 좋은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지난해 산불로 전소돼 큰 피해를 입었던 남선우체국이 1월 26일 신청사 이전에 이어, 2월 4일 개축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남선우체국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청사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우편․금융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 남선면 농민상담소를 임시청사로 활용해 업무를 이어왔다. 이후 청사를 신축하고, 1월 26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열린 개축식에는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산불 피해를 딛고 다시 문을 연 남선우체국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과 공공서비스 정상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남선우체국의 노고에 격려를 보냈다. 이민우 남선우체국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주민들께 안정적인 우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임시청사에서도 업무를 멈추지 않았다”며 “새 청사에서 다시 출발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우체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정규 남선면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남선우체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이 2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교실 ▲보테니컬 아트 ▲도자기 빚기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평일에 운영될 예정이었던 마술교실은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주말 수업으로 변경됐다. 해당 강좌는 설 연휴 주간을 제외하고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공유플랫폼 현장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가 도 청사의 문턱을 낮추고, 도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도는 ▲대회의실 ▲문화광장 815 등을 청년 예비부부를 위한 예식장으로 무상 지원하는 ‘축복웨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시행된 국가데이터처의 사회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의 31%는 결혼자금 부족을 결혼 기피의 주된 이유로 꼽았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의 결혼서비스 비용 조사에서는 2025년 12월 기준 전국 평균 결혼 비용이 2,091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년 6월 대비 약 17만 원이 증가한 수치로, 많은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경제적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충북도의 이번 시범사업은 결혼 비용 부담과 예식장 예약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비부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신랑신부 행진로, 하객용·예식용 가구(테이블, 의자, 성혼선언대, 무대 등), 안내 및 편의·야외 집기(안내판, 가림막, 스피커 등) 등 예식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를 일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53년 준공된 도청 대회의실을 현대적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시가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의료급여) 가구에 명절 위문금을 지원한다. 속초시는 2023년 7월 제정·시행된 ‘속초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명절마다 물가상승 등으로 생계 부담이 커지는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설 명절 위문금은 2월 5일 1차 지급된다. 대상자는 2026년 1월 20일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의료급여) 3,502가구로, 가구당 3만 원씩 총 1억여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존 복지급여 수급 계좌로 지급돼 별도 신청은 필요 없다. 다만 계좌 오류가 있거나 추가 지급이 필요한 대상자는 2월 12일 지급할 예정이다. 압류방지계좌 등으로 계좌 사용이 불가한 대상자는 2월 10일 이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현금지급 또는 대리수령을 신청하면 된다. 속초시는 지난달 취약계층 약 4,980가구에 5억 원 상당의 월동대책비를 지원하는 등 올해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약 1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선정 기준을 완화, 저소득층의 최저생활 보장을 위한 생계급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419억 원 증액된 4천823억 원을 확보, 8천700여 가구가 더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복지사업을 선정하는 기준)은 4인 가구 기준 649만 4천738원으로 지난해보다 6.51% 인상됐다.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이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액 선정 기준도 함께 상향돼 4인 가구 기준은 195만 1천287원에서 207만 8천316원으로 확대됐다. 1인 가구 기준은 76만 5천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인상 지원해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강화한다. 가구별로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액은 가구원 수별 선정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또한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와 자동차 일반재산기준도 완화해 보다 많은 도민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주소득자의 질병, 주택화재 등 위기상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월 4일 보건복지부 주관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 행사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된다. 이에 따라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 통합돌봄 정책과 시·군 현장 실행을 연결하는 광역 대표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전문기관 지정은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 교부 행사를 통해 이뤄지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은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과 함께 통합돌봄 정책 지원체계의 핵심 주체로 참여할 예정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시·군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 설정부터 실행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옥 원장은 이 날 행사에서 통합돌봄사업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행 파트너로서 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의 입장에서 돌봄이 더 쉽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복잡한 제도는 정리하고, 필요한 서비스는 신속하게 연결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함평군 월야면은 “지난 4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심봉사도 눈뜨GO 밝은 눈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월야면 지역특화사업인 ‘심봉사도 눈뜨GO 밝은 눈 만들기’는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이나 거동의 불편함 등으로 적절한 안경을 맞추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월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온안경(대표 김유한)이 함께 추진하며, 월 1회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돋보기 지원 ▲시력에 맞는 안경 교정 ▲올바른 안경 사용법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월야면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병행해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박승이 월야면장은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주신 가온안경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