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지난 3일 해피전문요양원(안양시 만안구 덕천로 46)을 방문해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20여 명의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시설 여건을 고려해 작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위문공연을 펼쳤다. 친숙한 가요와 트로트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추억이 깃든 동요를 다 같이 부르며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문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오는 16일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음악을 사랑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봉사 정신을 갖춘 안양시 거주 여성(만 20세~55세)이라면 누구나 동안구청 복지문화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시군의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자치단체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세 징수 실적을 높이고 세정업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수 확충,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등 기본지표 6개와 가감산 지표 15개 등 총 21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하남시는 이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그동안 세수 확충을 위한 업무 연찬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징수 기법과 숨은 세원 발굴에 힘써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해왔다. 특히 비과세·감면 부동산에 대한 기획조사를 통해 누락된 과세 대상을 적극 발굴하고 탈루 세원을 추징하는 데 성과를 냈다. 이번 수상으로 확보된 상사업비는 세무 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 운영, 우수사례 확산,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세정서비스 품질 개선 등에 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중 청춘 남녀를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 ‘로테이션 소개팅’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과 함께 이성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 콘텐츠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이름 대신 행사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꽃 이름을 활용한 익명 프로필로 참여해 부담 없는 분위기 속에서 교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사회인 20~30대(1991년~2001년생)로, 회차당 남녀 각 5명씩 총 10명이 참여한다. 로테이션 소개팅은 총 3회에 걸쳐 고양국제꽃박람회장 내 ‘로즈페스타(장미원)’에서 실시한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꽃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꽃과 함께하는 공간 속에서 새로운 인연과 잊지 못할 봄의 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행사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통학로 주변에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확대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이용이 많은 통학로 주변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지난해 주요 역사 등에 설치한 30개소에 이어 올해는 관내 학교와 평화누리길 등 미설치 구간에 43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73개소로 확대했다. 특히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교 인근을 대상지로 우선 선정해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통학 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치된 공기주입기는 가정용 펌프 방식을 적용해 구조가 단순하고 고장 발생이 적으며 유지관리가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 설치 비용이 비교적 저렴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향후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 사업에도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전거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기주입기에 큐알(QR)코드를 부착해 이용 방법과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고장 신고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과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수방 자재와 장비에 대한 점검을 4월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번 점검에 앞서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보관 중인 수해 방지 물품 및 장비 현황을 파악하고, 부족한 방재 물품 보급을 완료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양수기 및 수중펌프의 정상 작동 여부(시운전) ▲모래주머니, 마대 등 응급 복구 자재의 비축 수량 확인 ▲수방자재 보관 창고의 관리 상태 점검 등이다. 특히, 침수 취약 지역에 전진 배치된 장비가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작동 요령 교육도 병행한다. 구는 점검결과 낡거나 파손된 장비는 이달 내로 수리 및 교체하도록 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수해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겠다”며, “주민들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 및 시설물 정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정비는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호수로와 킨텍스로를 비롯한 일산호수공원 주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일산서구는 행사 기간 중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시설물 정비와 유지관리 공사를 집중 추진한다. 안전펜스, 볼라드, 시선유도봉 등 도로시설물을 정비·세척하고,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재포장 작업을 병행한다. 아울러 도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파손된 시설은 즉시 응급 복구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해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꽃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사 기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에 많은 관람객이 고양특례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도로변 청소 사각지대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정비에는 공무원과 환경관리원,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정비 대상지는 대화동 1400-3번지 일대 인도변 화단과 구산동 312-7번지 법면 일대이며 해당 구간에서는 낙엽 및 각종 생활폐기물 수거 등 집중 청소 작업을 할 계획이다. 일산서구는 이번 정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순찰과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와 무단투기 금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가족관계등록 실무자 역량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으로 업무를 새로 맡은 담당자들의 실무 부담을 완화하고, 복잡해진 가족관계 민원에 대한 통일성 있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족관계등록 제도의 기본 원리와 신고서 검토 방법 등 기초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제 출생·사망신고에 대한 내용을 강조해 교육할 예정이다. 국가별 증빙서류의 적정성 검토 및 진위 확인 방법과 국제 가족관계등록 접수 절차 등 특수한 국제 업무의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일산서구 가족관계등록팀은 이번 교육을 위해 ‘2026년 가족관계등록 실무교육 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 자료집은 국제 출생·사망 신고 사례와 구체적인 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각종 증명서 발급 관련 질의응답(Q&A)을 상세히 담아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산서구청 10개 부서장과 11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공연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지원 계획과 주요 현안 및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봄철 행사 집중 시기를 맞아 행사장 및 주요 동선 관리, 교통 혼잡 해소, 안전사고 예방, 환경 정비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일산서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오는 6일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대형공연과 꽃박람회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주요 행사인 만큼,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분야에서 빈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마두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마두역 일대 및 관내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제2차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의 1차 순찰에 이은 정기 점검으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했고 따뜻해진 날씨로 청소년의 활동 증가를 예상해 유해환경 발생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상가밀집 지역과 관내 주요 번화가를 순찰하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청소년들의 활동 시간대를 고려,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여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건전한 청소년 활동 환경을 조성했다. 마두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추진해 온 환경개선 및 순찰 활동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계절적 특성과 청소년들의 활동 시간대를 고려한 현장 중심의 순찰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양정자 회장은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유해 요인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2동은 지난 1일 통장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주요 일정과 행사 내용을 공유했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주민들에게 박람회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하고 방문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규모는 약 25만㎡에 달하며, 국내외 25개국 200여 개 기관과 업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화훼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1동은 지난 2일 청사 앞 화단 및 관내 단독주택 일대에 초화류를 식재해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초화식재는 마을경관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풍성하게 개화하는 페튜니아 등을 식재해 형형색색의 봄기운을 풍기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백석1동 통장협의회와 동 관계자가 함께 마을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꽃 심기에 그치지 않고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를 함께해 거리환경 개선에 전력을 다했다. 백석1동 전미래 통장협의회장은 “꽃을 보고 밝아지는 주민들의 표정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윤남 백석1동장은 “함께 마을을 가꾸는 과정 그 자체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정발산동은 지난 2일 봄맞이 초화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각 직능단체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사재공원과 율동초등학교 인근 등에 페튜니아 1,500본을 식재했다. 해당 행사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이른 시간부터 초화 식재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작은 쉼과 힐링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 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체험학습 및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급식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보존식 및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조리장 청결 여부 ▲식재료 운송 차량 온도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 조리식품을 수거하고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집단급식소는 식중독 발생 시 피해가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청소년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사회복지과는 지난 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확인조사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구청 담당자를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는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진행하는 담당자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확인조사는 생계·의료·주거급여 등 13개 지원 사업의 기준이 되는 68종의 공적 자료를 기반으로 사업을 정비하는 업무이다. 행사에서 확인조사 방법과 진행 절차, 실무자의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공정하고 정확한 업무 추진을 위한 방안을 교육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개선 방안을 교육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은숙 사회복지과장은 “해당 업무는 대상자의 생계와 직결된 중요한 일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겠다”며 “AI를 활용한 업무 환경 개선 등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복지서비스의 선두를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덕양구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의 질적 향상과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과학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