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담양읍 삼만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군수와 담양군의회 의장, 전남도의원, 군의원, 관계기관, 임업인,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겹벚나무와 홍가시, 홍매화 등 총 170여 그루를 심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단지 진입 구간에 나무를 심어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녹지’를 조성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군 관계자는 “오늘날에는 기후변화와 산림 재해로 인해 산림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 담양군은 이에 발맞춰 산림, 임업 분야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4월 6일부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성공기원’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추첨을 통해 총 90명의 기부자에게 담양딸기잼, 루비벨 토마토 등 담양의 정성이 담긴 추가 경품을 증정하며, 기부자들이 받은 답례품의 매력을 공유하는 ‘답례품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증 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받은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한 기부자 중 10명을 선정하여 담양 블루베리 1kg을 증정한다. 참여 희망자는 고향사랑e음이나 위기브에 직접 후기를 남기거나,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답례품 추천 후기를 작성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공식 누리집 및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일 양산시 청년센터에서 제4기 청년정책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단의 역할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2026년 정책단 운영 방향 및 운영 안내 ▲제4기 정책단 단장·부단장 선출 ▲ 운영 관련 제안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촉장 수여를 통해 정책단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식화하고, 단장 및 부단장 선출을 통해 조직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의견 공유 시간에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 정책단원은 “청년의 입장에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축허가가 3일 접수되어 건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3일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했다. 위치는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1만 5,000평 부지 연면적 1만평 규모,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2층의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선다. 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 분야 도서 착수 및 구조 계산 등 후속 공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및 착공계를 마무리하고, 3분기에는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2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건축허가에 앞서 필수적인 지구단위계획 및 기업도시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3일 건축 인·허가 접수가 차질없이 이어지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삼성SDS 컨소시엄 측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또한 향후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거창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 그룹 회장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 올해 귀뚜라미 장학금은 학력·예체능·기술 우수,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4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해 5,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최진민 회장은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최진민 회장님과 귀뚜라미 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길 응원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김미경)이 2026년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대관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대관시설은 1층에 있는 별빛마루와 2층에 있는 함월홀이다. 전시 공간인 별빛마루는 645㎡ 규모로 층고가 높아 각종 설치 작품을 전시하기에 적합하다. 공연장인 함월홀은 499석의 객석을 갖춘 전문 음악당으로, 각종 조명과 음향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장르)의 공연을 진행할 수 있다. 시설 대관을 희망하는 경우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중구문화의전당 1층 운영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자우편 접수의 경우 4월 21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운영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용 단체·개인을 선정하고, 6월 초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대관 가능 일자 및 시설 정보 등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다양한 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함연화)는 지난 3일 휴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번째 ‘Up & Down’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Up & Down’ 캠페인은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고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텀블러를 지참한 참여자에게 핸드드립 커피와 시원한 음료를 제공해 일상 속 자발적인 환경 실천을 유도했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연화 센터장은 “2026년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10인 이상 단체는 신청을 통해 ‘Up & Down’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전국적인 해맞이 명소인 서생면 간절곶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서생면 대송리 296번지 일대에서 ‘울주군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울주군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에 발맞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서로 교감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은 지난해 11월 공사에 착공해 지난 1월 준공했으며, 특히 간절곶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 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설 내에는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천연잔디를 심었으며, 쉼터와 안전 펜스 등 편의시설도 완비했다. 대형견 놀이터와 중소형견 놀이터는 3천240㎡ 부지에 오르기, 점프대, 장애물피하기, 원통터널 등 다양한 놀이시설를 설치했다. 반려견의 체고 40㎝를 기준으로 체고에 맞는 구역에 입장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동물 등록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입·퇴장하는 등 이용자 준수사항을 반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난 3월 31일, 연제구 연산9동에 위치한 공립 연제구햇살어린이집이 신규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햇살어린이집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원식은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시설 라운딩, 개원 인사 및 보육교직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생 가족들이 직접 준비한 개원 축하 영상은 행사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보도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집 측은 개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연산9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함으로써,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정민 공립 연제구햇살어린이집 원장은 “햇살이 온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듯, 모든 보육교직원이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열린 어린이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립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공보육 체계를 보다 내실 있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 연산4동에 위치한 공립 연제구진선미어린이집이 지난 3월 31일 이전 개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보육 환경에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1983년 개원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연제구진선미어린이집은 연봉공원 조성에 따라 연산9동으로 임시 이전했다가, 최근 생활SOC 복합화 사업 건물이 준공됨에 따라 신축 건물로 이전 입주하게 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원식은 지역 주민, 학부모,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보육 교직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학부모와 내빈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아이들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상영해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서진 공립 연제구진선미어린이집 원장은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해 온 공립 어린이집으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과 신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4월 2일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및 가족, 비장애인 활동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와 새마을지도자연제구협의회(회장 김해욱)는 지난 4월 2일 구청 광장에서 ‘2026년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역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보건소의 안전교육 이수 후 방역 장비를 시연하고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주민자율방역단으로서 매년 하수구, 모기 서식지, 빈집 등 관내 위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소독 장비를 도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방역 소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욱 주민자율방역단장은 “올해도 안전에 유의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 활동에 힘쓰겠다”며 “주민과 유관기관에서도 주민 자율 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지난 3월 31일 명례권역에서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관내 기업의 경영 애로를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10월 정관권역, 11월 장안권역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방문은 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 ▲환경·안전·교통 관련 개선 ▲청년 근로자 유입 및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 중 즉시 검토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기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죽성 및 월내 지역을 중심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토지경계를 바로잡고, 군민 재산권 보호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 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 정형화와 맹지 해소, 경계 분쟁을 완화하여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죽성 및 월내 일원 지적재조사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죽성1지구는 사업이 완료됐고, 죽성2지구는 지적재조사를 마무리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 조정금 부과 및 지급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월내1지구와 죽성3지구는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계결정이 확정됐으며, 이에 따른 통지서를 토지 소유자에게 발송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사업지구인 월내2지구를 차기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신청해 드론(UAV) 촬영과 고정밀 3D 스캔 장비를 활용한 정밀 지적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적재조사는 토지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핵심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첨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연서면 기룡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민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산림 유관기관 등 70여 명은 이팝나무와 편백나무 1,660본을 직접 심으며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과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적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치며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확산했다. 최민호 시장은 “나무심기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확실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에게 푸른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 42㏊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약 7만 7,400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과학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