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취약계층 청년 발굴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사)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은 하남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쉼터 후기청소년 중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한 대상자를 연계·지원하기로 했다. 하남 남자 중장기청소년쉼터는 2021년부터 하남시의 지원 아래, 가정·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학업 유지와 자립 준비를 위한 지속적인 상담, 교육, 진로지도, 취업 연계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쉼터 보호 종료 이후에도 사회 진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후기청소년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단계별 지원이 가능하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쉼터 후기청소년 중 구직 단절·사회 진입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한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배달강좌’ 참여 동아리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과천시 평생학습포털에 등록·승인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강사료와 지역 연계 활동 재료비, 운영 경비 등을 동아리별로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을 원할 때는 23일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평생학습센터(과천시 통영로 5, 1층, 과천시민회관)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배달강좌’는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수요자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이다. 만 19세 이상 시민 7명 이상이 모여 학습 주제와 시간,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과천시는 선정된 학습모임에 최대 60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강사는 과천시 평생학습포털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 가운데 섭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일까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와 배달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과천시립예술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정오콘서트’가 오는 12일, 시민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열린다. 정오콘서트는 과천시립예술단이 연중 운영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낮 시간대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도 시민회관 로비 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꾸며진다. ‘첫사랑’,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A whole new world’, ‘Once Upon a Dream’ 등 영화 음악 등으로 알려진 친숙한 곡들이 이어지며, 성악가들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오콘서트는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이 아닌 로비라는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시민들이 오가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다. 과천시는 정오콘서트를 통해 문화예술을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가깝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과천시는 지난 6일,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 내용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한 사전 교육을 하며 본격 운영을 알렸다. 올해 과천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공기관 운영 지원, 경로당 지원, 교육시설 운영 지원, 지하철 안전관리 지원, ‘실버카페’ 운영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이 추진된다.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해 행정시설과 복지시설, 교육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를 보조하고, 주민들의 일상 안전과 편의를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과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에 있어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무리 없는 근무시간과 적정한 활동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활동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안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활동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활동 중 불편 사항이나 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평내·호평 지역 봉사단체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호평동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 50세트를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5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로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명절마다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해 준 평호사모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내호평을사랑하는모임은 명절 나눔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매년 이어지는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가 진접읍 봉선사 앞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봉선사와 광릉숲을 찾은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김대식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장은 “지난 한 해 전국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많은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산불은 순식간에 번져 지역 전체를 위협하는 만큼 각자가 지키는 작은 약속이 산불을 막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진접읍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지속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와 비상근무 체계 운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오는 10일 설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명절 위문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 위문수당은 ‘국가보훈 기본법’ 및 ‘남양주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급된다. 시 보훈명예수당을 지급받는 국가보훈대상자 전원은 설과 추석에 각각 5만 원씩 지급받으며, 이번 설에는 7,10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혜택을 받는다. 명절 위문수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보훈 복지 정책 중 하나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지급해 보훈대상자와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예우받는 것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가 오는 3월부터 시민들의 건축 관련 궁금증 해소와 민원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빌드톡 매니저’ 행정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빌드톡 매니저’는 △건축 허가·신고 절차 △건축물대장 업무 △불법건축물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등 건축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다. 시 건축업무 담당자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담 희망자와 개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역별 건축업무 담당자가 상담을 맡고, 필요시 구리·남양주지역 건축사협회 소속 전문가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방문, 우편,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안내문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분야별정보 ▷ 도시·주택·건축 ▷ 공지 및 안내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건축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건축 행정 절차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지역주민 박영일 씨로부터 미술작품을 기증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교직에서 은퇴한 후 지역사회에서 예술 활동과 문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박영일 씨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연대를 위한 의미있는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영일 씨는 “예술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접하고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증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증된 작품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소장 작품으로 등록돼 향후 전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기증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로 연결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한 열린 복지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내 전시공간인 ‘g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이 계절의 작가’ 프로그램을 통한 북토크와 전시를 운영해 안희연 시인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섬세한 언어로 사랑받는 안희연 시인을 초청해 ‘시를 발견하는 시간: 안희연 시인 북토크’는 오는 2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북토크는 섬세한 감각으로 일상에서 시적 순간으로 포착해 내는 안희연 시인만의 시각을 공유하고, 독자들이 분주한 삶 속에서 잠시 멈춰 내 마음을 돌보는 기회로 마련했다. 시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를 쓰는 마음과 단어를 고르는 정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시는 아람누리도서관 1층 로비 ‘이 계절의 작가’ 코너에 작가의 작품과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전시는 5월 3일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안희연 시인은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당근밭 걷기』,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단어의 집』 등을 통해 독보적인 서정성을 선보여 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바닷길 활성화와 크루즈 관광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속초항 모항 도민 크루즈 체험단’을 지난해보다 100명 늘린 3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체험단은 200명 모집에 약 1,900명이 신청해 9.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도는 더 많은 도민에게 크루즈 관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규모를 총 300명(도민 150명, 속초시민 150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체험단은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를 이용해 5박 6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수영장, 대형 스파,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극장, 카지노,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대형 크루즈 선박이다. 일정은 5월 12일 속초항에서 출항해 일본 홋카이도 지역의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5월 17일 부산항에서 하선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도는 체험단 운영을 통해 도민 관광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크루즈 관광상품 개선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2월 9일 오전 11시, 속초시 예술단체 ‘갯마당’의 연습‧교육공간을 방문해,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생활예술교육에 참여하고, 2026년 강원 문화예술 4대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특별히 기존 형식적인 정책 발표와는 달리, 문화예술의 가장 기초단계이자 예술인의 창작이 만들어지는 연습‧교육 현장에서 문화예술 정책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중협 부지사는 속초 대표 전문예술단체인 ‘갯마당’이 생활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술교육 현장에서 함께 장구 교육을 받고 참관하며, 전문예술과 생활예술이 어우러지는 강원 문화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속초 갯마당은 1992년 창단 이후 전통예술과 사물놀이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를 지켜온 대표적인 예술단체로, 현재 전문단원과 다수의 단체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단체 대표와 단원들이 참석해, “도의 전폭적인 예술창작활동 사업 지원 덕분에 많은 예술인과 단체들이 자유롭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위해 3억8,592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50동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32동의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개량 8동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지붕개량의 경우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석면철거 전문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사유림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산시는 총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림 20ha, 숲가꾸기 1,087ha 등 총 1,107ha 규모의 산림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숲 조성과 함께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대행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산림사업 전문기관인 양산시 산림조합이 관리업무를 맡는다. 시는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관리와 지도 감독을 수행하고, 양산시 산림조합은 산주 동의, 설계 감리, 사업 발주 및 관리 감독을 담당한다. 시공은 산림전문업체가 맡아 시행한다. 이러한 추진 방식은 산주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산림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전년 대비 300ha에서 500ha 규모로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역량강화와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MOS(엑셀·PPT) 자격취득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3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결과 총 12명의 수료생이 PPT 14개, 엑셀 6개 등 총 20개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과 성취동기를 높이는 데 주력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이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이 될 전망이다. 센터는 이 밖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건강검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곡성군은 지난 6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복지시설·기관 대표, 사회보장 관계자, 학계 전문가, 읍·면 협의체 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추가 위촉 2명과 변경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30명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논의 등 지역사회보장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곡성군 부군수가 공공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과학대학교 박봉정 교수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삼강원 황은주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봉정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곡성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농촌 지역 비중이 높고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주요 과제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은 설명절 연휴 기간 중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과 밀라노 동계올림픽 기간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와 동계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시 즐길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정 시간에 진행되는 경품 이벤트 경기로 딱지 챔피언십, 컬링 게임, 조랑말 경주 등 역동적인 놀이 체험이 준비되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경기 결과에 따라 곡성의 지역 특산물인 백세미, 토란타르트를 비롯해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티켓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군은 겨울철 추위를 대비해 행사장 주변에 따뜻하게 쉴 수 있는 장작 화로와 휴식 공간을 설치해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중앙광장 행사장은 이벤트 기간에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방문객들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곡성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곡성군에 혼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신청 자격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월세 거주 1인 가구 무주택 청년이며, 곡성군 관내 주택을 본인 명의로 임차하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3,846,357원) 이하여야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공급사업 대상자, 대학(원)생 및 휴학생, 정부 및 지자체의 주거 관련 유사 사업 기수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곡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 금요일까지 곡성군 인구정책과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20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재훈)는 지난 7일 옥과청소년문화의집에 소재한 옥과상담실에서 마을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및 위촉식’을 가졌다고 9일 전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돕기 위해 약국, 택시회사, 학원, 편의점 등 지역의 평범한 이웃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활동하는 민간 참여 조직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롭게 합류한 9명의 이웃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더욱 촘촘한 ‘우리 마을 안전망’을 약속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단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단원들은 머리를 맞대고 ‘새 학기 청소년 첫 출발 응원 캠페인’을 직접 기획했다. 이는 단순히 위기 상황을 감시하는 역할을 넘어, 지역 어른들이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관내 단체와 사업체에 ‘1388청소년지원단 인증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현판은 지역 주민들에게 ‘이곳이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는 곳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절강성 보타구를 방문해 홈스테이 및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홈스테이는 곡성군 관내 2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함양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현지 가정에서 직접 생활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학생들이 중국의 일상 문화를 체험하고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곡성군과 보타구 간 국제 우호교류의 배경이 된 심원과 남동예곡 체험마을, 주산도시전시관 등 보타구 주요 문화·관광지를 방문해 중국의 역사와 전통, 현대 도시 발전상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양 지역 학생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소개하고,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국제 사회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학생 국제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