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장수천과 운연천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를 비롯한 환경정화 활동 단체와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수천과 운연천 산책로 및 주변 녹지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방치 폐기물, 불법 투기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고, 하천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겨울철 동안 쌓인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했다. 현장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환경을 위해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역 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 보조금 외에 추가로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주택 소유주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비용 일부를 한국에너지공단과 지자체가 보조해주는 사업이다. 단독주택에 3㎾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총설치비 454만원 중 265만원(국비 165만원, 지방비 100만원)을 보조받으며, 자기부담금은 189만원 정도로 줄어든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사업 예산 소진 시(선착순)까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에서 가능하며, 신청자와 에너지공단 사업 참여기업 간 설비설치 계약을 통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여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인력 양성에 나선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동료지원인 양성과정’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 가운데 최종 10명 내외를 선발해 4월부터 본격 교육에 들어간다. 동료지원인은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당사자의 회복을 돕는 주체다. 이를 통해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에도 기여한다. 센터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명의 동료지원인을 양성했다. 이후 보수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실천 역량이 높아지고 활동 영역이 확대되는 등 상호 학습과 교류 기반이 자리 잡았다. 현재 양성된 동료지원인 중 3명은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개별 동료상담, 일상생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신규회원 멘토링 등 다양한 회복 중심 활동을 통해 당사자의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동료지원인 제도는 치료 중심에서 회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이 ‘새로운 도약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과 주요 간부 20여 명이 자매결연지인 밀양을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연구원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동참하며 상생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구원이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토론을 통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밀양의 우수한 지역 자원과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뜻깊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재료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실질적인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이 협약을 맺고, 특산품 구매, 관광 교류, 고향사랑기부 등 상생 소비를 통해 지역경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는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주거복지 및 사례 관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거복지 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의 주거복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거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실제 업무 처리에 필요한 신청 절차 및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또한 긴급주거비 지원, 주거 상향 지원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센터는 2026년 신규 추진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과 ‘고령 친화 주택 사업’을 안내하며 현장 담당자들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독려했다. 아울러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역량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진석, 민간위원장 이재영)와 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영)이 공동으로 지난 3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2박 3일간 제주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관련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과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동구장애인복지관 윤시내 사무국장의 ‘동구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업 설명’, 행림복지연구원 윤성호 원장의 ‘고령 장애인 중심 동구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조사연구 결과 공유’와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돌봄 통합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구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돌봄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건축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지역건축사회와 함께하는 건축행정 워크숍’을 3월 24일 서귀포시청 별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귀포시 김원칠 부시장 주재로 안전도시건설국 국·과장과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 서귀포시지역건축사회 박용오 신임회장을 비롯한 지역건축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행정 현안 공유와 제도 개선 사항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건축 조례' 개정사항 안내, ▲공공주택 건립부지 발굴 협조 ▲민간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안내 ▲지하공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안내 등 건축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 공유와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서귀포시 지역건축사회에서는 부설주차장 의무면제 제도, 공동주택의 생활폐기물 보관시설 설치 지침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참석자 간 논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제도 변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와 하늘호수가 재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국내 최초의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와 무장애 데크로드, 산림치유센터를 갖춘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 2022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최초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자연치유 테마에서 독보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3회 연속 재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전문 치유사가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휴식을 제공하며,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힐링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와 함께 지정된 하늘호수는 천연 한방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된 2017년 이후 올해까지 한방·미용 분야 대표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된 두 곳은 향후 2년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 마케팅, 여행 상품화 지원, 맞춤형 개별 컨설팅 및 역량 강화 교육, 대국민 웰니스 관광 이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유달산 봄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피크닉 세트 대여소’를 운영한다. 이번 대여 서비스는 ‘유달산 전체가 소풍 공간이 되는 축제’라는 콘셉트에 맞춰 마련됐다. 시는 돗자리와 바구니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 총 100개를 준비해 방문객들이 별도의 준비 없이도 봄 소풍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피크닉 세트는 50개는 온라인 사전예약, 나머지 50개는 현장 선착순 대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전예약 이용자에게는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대여소는 노적봉 주차장 인근에 설치되며, 축제 운영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피크닉 세트를 활용해 유달산에서 여유로운 봄 소풍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느림봄 걷기’와 ‘보물찾기’는 사전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1일,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대상 가정 15가족 35명을 대상으로 ‘교육문화프로그램 1차 가족놀이터’를 운영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간 함께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미니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동형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한 팀이 되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생계 활동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보호자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뛰고 소통하는 모습은 참여자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이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촉진되고, 정서적 친밀감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또한 공동의 활동을 통해 다른 참여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며 소속감을 느끼는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질병관리청 주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달성했다. 중구는 국가결핵관리사업 전주기(검진→치료→관리) 수행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적으로 최근 3년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그동안 구는 노숙인, 쪽방촌, 고시원 거주민 등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확대하고, 검진부터 치료, 복약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관리'를 실행해왔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결핵협회 등 유관기관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중구는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예방 활동에 나섰다. 서울역 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팀과 협력해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검진을 진행한다. 특히, 중구는 서울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청송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14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18명과 전담조사관 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18명과 전담조사관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추진 계획과 소위원회 위임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또한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를 강사로 하여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원활한 심의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함께 운영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원 및 관리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유치원 교원 정서지원 자율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의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창의·인성 역량 함양을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소재 유치원에 근무하는 교사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며, 깊이 있는 소통과 체험을 위해 4~6명의 소그룹 실습 위주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봄의 계절감을 담은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핑크빛 봄 스모어 쿠키 만들기, 감성 마크라메 조명 공예, 업사이클링 패브릭 굿즈 키링 제작, 봄꽃과 함께하는 쉼 플라워 버킷, 마음 치유 클라이밍 등이다. 신청은 4월 1일 14시부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인당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증진되어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이 더욱 내실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서적 재충전을 통해 교사와 유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동서동 건강위원회는 지난 24일 대방노모당을 방문해 경로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서비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건강택견체조뿐만 아니라 간단한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병행하여 경직된 몸을 이완하고 일상 속 부족했던 신체 활동을 보완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신현호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행복서비스'는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건강택견체조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도 월 1회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4일 매헌학당 프로그램실에서 재직 5년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 바로알기’ 교육을 2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정신을 이해하고 이를 공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윤봉길 의사 유적 소개를 시작으로 전시실 관람, ‘윤봉길 의사 바로알기’ OX 퀴즈, 기념관 큐브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 과정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지역 인물인 윤봉길 의사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생애와 정신을 자세히 알게 됐다”며 “그의 용기와 실천을 공직 생활에도 반영해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고 공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