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와 김포시체육회·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일 하성면 봉성산에서 ‘2026 봉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며 시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새벽부터 봉성산을 찾은 시민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함께 산길을 오르고,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평안과 희망을 기원했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약 1,0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성산 일대는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띠었다. 행사는 오전 7시 봉성산 정상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악 앙상블 ‘벨라보체 6인조’의 밝고 웅장한 새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타악연희단 ‘누리’의 박진감 넘치는 모듬북 공연이 이어지며 새해의 기운을 힘차게 알렸다. 이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새해 소망과 행복,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병수 김포시장은 “붉은 말의 해, 김포에 붉은 교통이 들어와서 모든 분들에게 큰 기쁨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첫날인 1일(목) 오전 10시 10분 서대문소방서(서대문구 연희동)를 찾아 불철주야 시민 일상을 지켜주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5월, 휴무일에 성산대교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압해 추가 피해를 막은 김정현 소방교와 한 해 동안 4번 칭찬공무원에 선정된 김영주 새내기 소방사, ‘하트세이버’를 20회 받은 곽진호 소방위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방재난본부는 뛰어난 책임감과 전문성으로 시민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칭찬‧감사를 받은 직원을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심정지 환자를 응급조치해 소생시킨 직원에게는 ‘하트세이버’를 수여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해 뛰어난 책임감으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어주고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게끔 힘쓰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만나 직접 감사를 전하기 위해 새해 첫 현장으로 서대문소방서를 찾았다”며 “올해도 국민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늘 존경과 사랑받는 소방공무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현충로 210)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한다. 이 자리에는 오 시장과 시 간부, 자치구청장이 함께 참석하며,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지난해 시내 도로에서 발생한 도로 파임(포트홀) 건수가 최근 5년간 같은 기간 평균 대비 약 27%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1월 서울 시내 포트홀 발생 건수는 18,948건으로, 최근 5년 동기간 평균인 25,816건 대비 2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누적 강수량은 1,541㎜로 최근 5년 평균 1,481㎜을 웃돌았음에도 포트홀 발생은 오히려 줄어든 것이다. 집중호우와 동결‧융해(도로가 얼고 녹는 현상)가 반복되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포트홀이 감소한 것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도입한 ‘서울형 도로포장 표준모델’ 적용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서울형 도로포장 표준모델’은 폭염·폭우 등 다양한 기후변화로 인해 파손이 잦아진 도심 도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고강성·고내구성 포장 기술 표준화 방식으로 예방적 유지관리 체계가 핵심이다. 시는 2010년 중앙버스정류장에 고강성 콘크리트 포장 도입 후, 다양한 신소재와 공법을 단계적으로 검증·확대 적용해 왔다. 이를 토대로 2024년 12월 ‘서울형 도로포장 표준모델’을 완성했으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대공원은 겨울철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실내 전시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2026년 서울동물원 실내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동절기 동물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야생 동물 멸종위기의 심각성과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동물해설사와 함께 해설교육으로 진행되며, 동물원내 남미관과 동양관 두 곳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실내관에서 남미동물의 생태특징과 기후 변화에 따른 파충류 번식생태, 서식지 파괴 등을 동물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생태계 보전 의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남미관 '겨울을 녹이는 남미관 이야기': 아메리카테이퍼, 두발가락나무늘보 등 남미 동물의 생태와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아마존 열대우림 보전 방법을 배운다. 나무늘보의 발톱, 바다악어의 이빨 등 실물을 관찰할 수 있다. 동양관 '겨울 속 따뜻한 동양관 이야기': 파충류의 생태와 밀수·밀렵으로 인한 멸종위기 원인을 학습하며, 뱀 허물과 배설물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25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아 제야의 종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며 군민 화합과 새출발의 의미를 다졌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7시, 백암산 정상(해발 621m)에서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함양라이온스클럽(회장 신기배) 주관으로 열린 해맞이 행사는 안녕 기원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아헌관에는 신성범 국회의원, 종헌관에는 함양라이온스클럽 신기배 회장이 참여해 군민 모두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새해 희망 메시지 전달, 소망 시루떡 절단식, 일출 감상 및 새해 소원 빌기, 군민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후에는 백암산 아래 두산마을회관에서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덕담을 나누며 새해를 함께 축하했다. 진병영 군수는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백암산의 정기와 새해의 기운을 받아 2026년 한 해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라며 “군민과 함께 더 나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1일 해맞이 행사와 창원충혼탑, 민주 묘지 참배에 이어 마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를 방문하며 새해 첫날 일정을 민생·안전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날 오전 진해루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눈 뒤, 창원충혼탑을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추모하고 국립3·15민주묘지를 방문해 민주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중앙119안전센터를 찾은 권한대행은 연휴와 새해에도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마산소방서는 10개 안전센터와 구조대를 중심으로 24시간 교대근무 체계를 운영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최일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재난·안전 관리, 생활 밀착형 행정,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분야에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현장 중심 행정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일 새해를 맞아 시민의 안녕과 지역사회 화합을 기원하는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시민소망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회장 김환태, 이하 선양회) 주관으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종욱 국회의원, 진해구 도·시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른 아침 6시 30분부터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해군교육사령부 국악대가 새해 시민 모두의 만복을 기원하는 흥겹고 신명 나는 우리 가락 ‘길놀이’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국악과 바이올린 선율이 어우러진 퓨전 공연으로 추운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신년 덕담과 새해맞이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한껏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새해 첫날의 해돋이를 함께 맞이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한 해를 시작하는 설렘과 새로운 다짐을 적은 소망지를 소망줄에 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선양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어묵탕과 차, 다복을 기원하는 복떡을 나누며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덥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12월 31일 밤, 창원대종각에서 개최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900명의 시민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참여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소망을 나누며 2026년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31일 오후 11시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목요커와 해피니스의 공연이 제야의 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시민들은 음악과 영상, 퍼포먼스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보냈다. 자정을 앞둔 오후 11시 59분에는 카운트다운 영상이 상영됐으며, 시민들은 함께 숫자를 세며 2025년의 마지막 순간을 보내고 2026년의 첫 순간을 맞이했다. 타종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종양·정혜경 국회의원,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시민참여자 등 44명이 참여해 33번의 종을 울리며 창원시의 밝은 미래와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에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군청 광장에서 군민과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해 새해의 희망과 군민 화합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민의 안녕과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통일기원제를 시작으로, 새해의 출발을 알리는 ‘북울림’ 행사로 이어졌다. 행사는 함안군수를 비롯한 기관장 및 단체장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함안문인협회 안춘덕 회원의 축시 낭송이 진행돼 새해의 희망을 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냈으며, 화천농악보존회의 ‘희망 해오름’ 공연은 전통 농악의 흥겨운 가락으로 해맞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해가 떠오르는 순간에는 군수와 주요 내빈이 함께한 해맞이 리본 커팅이 진행돼 새해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고, 이후 풍물 한마당을 통해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에는 충의공원으로 이동해 충의탑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기렸으며, 이어 군의회로 자리를 옮겨 군수와 주요 내빈이 직접 참여한 떡국 나눔 행사에서 새해 덕담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35만 출향인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열정과 기운으로 가득 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군은 수많은 도전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와 변화의 가치를 실감했습니다. 고성변화의 큰 전환점이 될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에 선정되어 남부내륙철도 국가철도망 구축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균형성장을 선도하게 됐습니다. 하트섬 자란도가 관광지로 지정 승인됐고, 덕명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경상남도 최초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오랜 기간 착실한 준비와 체계적인 시행으로 군민의 일상 속 복지․문화․체육시설을 개관했습니다. 고성군 최초 파크골프장을 개장하여 군민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의 폭을 넓혔고, 책둠벙 도서관을 개관하여 독서문화와 주민소통의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고성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으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체험형 디지털 전시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유스호스텔을 개관하여 스포츠인구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한반도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천성산 원효봉 천성대 일원에서 ‘천성산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국제라이온스협회 355-D 양산지구 제3지역 소속)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0여명의 해맞이 인파로 천성산 원효봉 일원을 가득 메웠다. 식전 행사가 진행된 무대에서는 지난 번뇌를 벗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승무 공연, 새해 대박을 기원하는 박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어 박완수 경남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윤영석 국회의원, 김태호 국회의원, 곽종포 시의회의장, 김남진 라이온스클럽 3지역 위원장이 차례로 새해덕담을 전했다. 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설치한 방한텐트 내부에서는 어묵탕과 온음료를 제공하면서 따뜻함을 나눴고, 새해 소망을 담는 소원지 쓰기, 붉은 조형물과 일출 조망 포인트를 활용한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양산시는 많은 인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는 1일 상남면 종남산, 교동 추화산, 청도면 천왕재를 비롯한 5곳에서 밀양시민과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망 기원 행사, 새해 덕담 나누기, 새해 평안을 기원하는 기원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새벽부터 각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등산객,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해가 솟아오르는 순간에는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새해 소원을 빌며 힘찬 박수로 병오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안병구 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밀양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밀양시도 시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해맞이 행사는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장별 안전요원 배치와 교통 통제, 응급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화합과 지역의 전통·문화를 살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병오년 새해를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힘차게 맞이한 강릉시는 올해 해맞이 행사에 경포 13만 명, 정동진 11만 명, 안목 등 기타 6만 명으로 총 30만 명의 새해맞이 방문객이 강릉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해맞이 명소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가득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다 함께 병오년 첫 번째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는 장관이 연출됐다. 강릉시는 행사 기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경포·정동진 권역에 행사 관리본부 2개소를 운영하고, 일출 시간대(오전 7~8시) 차량 및 인파 집중에 대비해 교통·안전 관리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임시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행사 종료 후 환경정비 및 위생·청소 관리도 강화했다. 이 같은 운영을 바탕으로 시는 ‘혼잡 최소, 추억 최대’ 행사를 달성하며, 동해안 대표 해맞이 명소로서 강릉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말띠해를 맞아 조성한 말 형상 야외 포토존은 경포를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며 해변 명물 포토 스폿으로 자리 잡았다. 포토존은 오는 1월 5일까지 운영되어 새해 분위기를 즐기려는 관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1월 1일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2026년 해맞이 행사’를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는‘새해 아침을 여는 소리’를 주제로 한 타악 공연과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지며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이른 새벽부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눴다. 이어 소원지를 묶은 달집 태우기 행사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담아 새해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해가 떠오르는 순간에는 모두가 함께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출 이후에는 떡국 등 세시음식 나눔 행사가 진행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관내 각 읍·면에서도 해맞이 명소를 중심으로 해맞이 행사가 열려 울진 전역이 새해 분위기로 물들었다. 이와 함께 울진 현내항, 평해 월송정, 금강송면 박달재 정상, 후포 등기산 공원 등 각 읍면별 해맞이 명소 9곳에서도 신년 기원제,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행사가 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