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주요 현안 대응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주요 지역 현안 사업 추진 현황과 실적을 점검해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이정우 장수부군수 주재로 실‧국장, 부서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7년 국도비 17개 사업 1,06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장수군 역사문화권 조성사업(130억 원) △비룡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170억 원) △원대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62억 원) △산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23억 원) △계남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16억 원) 등이다. 이어 소방심신수련원과 국립 트레일센터, 국립 자연휴양림 등 국립시설 유치를 비롯해 국도 개량·신설과 고속도로·철도망 구축 등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지며 미래 성장동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오는 3월 26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제192회 21세기 담양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의 필요성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정치학 박사 오승용 강사를 초청, ‘통합이 답이다. 전남·광주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군민과 만난다. 최근 전남과 광주는 산업침체와 지역 소멸이라는 공동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개별 대응을 넘어 전남·광주가 하나로 연대해 광역 경제권을 형성하고, 상생의 통합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포럼에서는 전남·광주 통합의 배경과 필요성,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인 ‘야씨패밀리’의 오프닝 공연이 열려 포럼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전남·광주 통합의 당위성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개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학교생활과 성장의 순간을 기록하고, 또래와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담빛 청소년 사진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복 입고 빛나는 지금을 기념하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교복을 착용한 단체 사진과 사연을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담양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교복이라는 일상적 상징을 배경으로 청소년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담양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14~24세)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교복을 착용한 단체 사진이어야 하며, 담양 관내에서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 담양 관광명소 또는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여는 온라인 신청(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21일 돌봄품앗이 참여 18가족(34명)과 함께 거창읍 대평리 소재 딸기 하우스에서 2026년 1분기 운영위원회와 딸기농장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돌봄품앗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진행된 1분기 운영위원회에서는 ▲돌봄 품앗이 운영 현황 공유 ▲이용자 의견 수렴 ▲2026년 프로그램 운영 계획 ▲품앗이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했으며, 이어 진행된 딸기 수확 체험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직접 딸기를 따고 포장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김○○ 씨는 “아이와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다른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돌봄 품앗이를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든든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통해 부모 참여형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기반 구축을 위한 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과천시 별양동 체육회는 지난 20일,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별양 이웃愛(애) 한마당’ 척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단과 별사모(별양동을 사랑하는 모임) 등 사회단체 회원, 경로당 어르신,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윷놀이 대회에서는 사회단체 및 마을별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투호 놀이도 함께 진행 돼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이후에는 체육회에서 마련한 중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이어갔다. 황인중 별양동 체육회장은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어우려져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별양동 주민들이 더욱 단합하고 서로를 아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관내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정담회 및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교육행정실장협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행정실장의 노무관리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정담회 △노무관리 실무 연수 △2026년 경기교육 정책 이해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노무관리 및 정책 변화 사항을 함께 살피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정담회와 연수를 통해 교육행정실장들이 노무관리 등 현장 중심의 직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하나은행 평택외국인센터점에서 은행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세계시민 아카데미’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고객의 은행 대기시간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한국 생활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메시지 보드를 운영하여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함께 참여하여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교육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 소재 병원에 근무하는 재단 외국인주민 대표자가 참여하여 간단한 건강 체크와 상담을 제공하고, 재단 외국인상담센터 글로벌 상담사가 한국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주민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새로운 방식의 세계시민교육”이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24일 고질적인 통복시장 보행로 불법 노점 행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자 도로관리과장 및 도로행정팀장 등 정비반을 편성했다. 이번 정비는 지속적으로 계도와 단속을 해 왔음에도 개선되지 않은 평택시 통복시장 보행로 불법 노점 행위를 근절하여, 시민에게 안전한 통행로를 돌려드리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 지역인 통복시장 일대 보행로는 그동안 불법 좌판 노점 점유로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다수민원이 발생한 지역으로, 정비를 통해 노점 행위 근절뿐 아니라 통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쉴 공간 마련과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자 지난 24일 벤치와 꽃 박스를 설치했다. 통행하던 시민은 설치된 벤치와 꽃 박스를 보며,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앉을 곳이 부족했는데 벤치를 설치해줘서 편하고, 노점으로 많이 불편했는데 깨끗해져서 좋다”는 말을 전했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적치물, 노점 행위 등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위반한 노점영업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수산인의 날을 맞이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31일 서신면 궁평어촌체험마을 안내소(경기도 화성특례시 만세구 서신면 궁평항로 1069-11)에서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권익 구제 서비스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상담에는 화성시 시민 옴부즈만 위원과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화성시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가 참여한다. 모든 행정 분야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 지원과 복지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당일 행사 장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이나 단순 궁금증은 바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가 입찰참여 건설사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사업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진행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입찰 결과, 1개 건설사업자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단독응찰로 유찰됐으나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사업자의 강력한 참여 의사가 확인됨에 따라 동탄트램 건설사업이 추진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사업참여자가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사업성 확보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계약 절차를 포기함에 따라,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여건을 재정비한 바 있다. 특히 사업 참여자의 부담으로 작용하던 불확실한 리스크를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조정하고 공사기간을 연장하는 등 입찰 조건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시는 23일 시민간담회를 개최하여 그간의 사업 추진경과와 이번 입찰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재입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1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하고 첫 수업을 진행했다.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당 3시간씩 총 12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으며, 참여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 15명이 참여했다. 시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이 수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센터 소속 통역상담사 3명을 배치해 소통을 돕는 등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외국인주민은 “평소 관심 있던 바리스타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통역 지원 덕분에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남은 과정에도 성실히 참여해 꼭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베이커리 알바생인 제가 프리랜서라구요??! ■ 가짜 3.3 계약이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임에도 - 노동법을 회피하기 위해 - 4대 보험을 납부하지 않기 위해 프리랜서인 것처럼 꾸며서 계약하여 사업소득세 3.3%만 내도록 한 것 열씸씨 #근로계약이랑 비슷해 #계약서 그냥 쓰면 돼~~~ ■ 국세청 자료보니 베이커리에 사업소득자가 이렇게나 많다고? #이상하다 #의심된다 #조사하자 * 의심사업장 108개소 감독 72개소 법 위반 적발! - 근로계약서가 아닌 프리랜서 고용계약서 작성 - 실제 알바생은 30명이지만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신고! ■ 대부분의 사업장이 · 연장·휴일 등 수당 미지급 · 근로시간 위반 · 임금 체불 등 → 법 위반 256건 적발 → 총 6억 8500만 원 임금체불 적발 계약서에 근무시간 같은 게 적혀 있지 않았고, 임금명세서도 받지 못했어요. ■ 사업소득자로 위장한 가짜 3.3계약 절대 안됩니다! 앞으로도 집중 기획 감독을 통해 모든 일하는 사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 3월에서 2027년 2월까지 대구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특수학교 유아학급 4~5세 유아 2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단체 누리체험 및 안전체험을 운영한다.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된 누리체험은 3개의 실내체험관(창의누리, 인성누리, 대구누리)과 실외 맘껏 놀이터에서 실시되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하여 여름 책놀이, 겨울 요리놀이 코스도 운영한다. 학교안전 7대 표준안과 연계된 안전체험은 유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상황별 안전체험(6종)과 계절별 안전체험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유아 단체체험을 신설 운영하여 실내외 체험 및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애유아의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장윤정 원장은“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위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과 돌봄의 격차 없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해피링크(Happy-Link)' 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 간의 통합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학교 및 대상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행정구역별로 총 3회 걸쳐 진행됐다. 20일 중구를 시작으로 23일 동구, 24일 수성구 순으로 이어진다. 각 행정구의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여하여 기관별 주요 사업 및 연계 방안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해피링크 권역협의체 운영 안내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매뉴얼 연수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에 대한 학교 측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은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히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4시부터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 및 위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사안 신고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조치 결과 현황 보고를 통해 학교폭력사안의 사례를 분석하여 선제적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병행하여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죽변초등학교 교장은 “학교폭력의 유형별 사례 분석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방안을 익힐 수 있었고, 공정한 심의를 위한 심의위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기협 교육장은 “심의위원회의 역할은 단순히 처분을 결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