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장호원읍 이황리 355-7번지 일원에 위치한 장기방치 공동주택이 각종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2025년 12월 30일 사업계획변경승인을 받음에 따라 공사 재개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998년 11월 사업계획 승인 이후 공사가 중단되면서 약 20년 이상 장기간 방치돼 왔으며, 이로 인해 지역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 도시미관 저해 우려가 지속돼 왔다. 이에 이천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각종 심의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시는 향후 현장 정비 및 안전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제반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2026년 2월 실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1월에는 공공건설임대주택 임차인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임차인 선정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자격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 정상화를 통해 장기간 방치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이 12월 한 달간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먼저 사랑나눔봉사단이 연탄 배달 봉사를 실시해 난방이 취약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국제와이즈맨 이천클럽, 장호원로타리클럽이 함께 김장 김치 나눔(총 80박스)을 추진해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또한 국제와이즈맨 이천클럽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도배·장판 등을 직접 교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복지관 자체 후원금으로 난방유 4가구, 난방용품 7가구를 지원했으며, SK하이닉스의 후원으로 난방용품 50세트를 추가로 전달하는 등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촘촘한 겨울철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최대열 관장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대의 힘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30일 제6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5기 협의체 활동의 공식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이번 회의는 제5기 협의체의 마지막 일정으로,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감사패 전달을 비롯해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으며, 그동안 율면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해 온 위원들의 노력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그간 율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협의체 5기의 주요 성과와 의미 있는 순간들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진우 민간위원장은 “제5기 협의체 활동은 위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만들어 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백춘승 공공위원장(율면장)은 “협의체 5기는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시간이었다”라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31일, 지수면 승산마을을 방문해 한옥체험 숙박시설인 ‘개평할매 고가(古家) 스테이’ 준공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살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발원지이자 오랜 전통과 문화유산 등이 있는 지수면 승산마을에 한옥체험형 관광숙박시설과 전시관 등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콘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상남도의 관광자원 개발사업 보조금 13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6억 원을 들여 기존 한옥과 부지를 매입하고 부지면적 1490㎡, 건축 연면적 225.79㎡ 규모로 지상 1층, 4개 동을 건립했다. 기존 안채는 리모델링하고 사랑채와 전시관, 공용 주방이 포함된 대문채를 증축했다. 한옥체험 방문객은 전통 한옥 건축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승산마을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대기업 창업주 생가 ▲허선구 고가(古家) 등 지역의 역사 문화를 관광해설사와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탐방로를 따라 생태관광도 가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최근 고용노동부 시행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추진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순천시와 (사)일미래센터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미취업 청년 등에게 청년친화적 인프라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하는 통합형 고용지원 체계로 추진됐다. 시는 올해 초기 상담을 포함한 주요 프로그램을 총 59회에 걸쳐 운영했다. 1,200명 목표 대비 1,301명이 참여해 108.4%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참여자 평균 만족도 4.89점(5점 만점)을 받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우리 지역 산업 구조와 청년 수요를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고용정책 연계율 88.9%, 사후관리 연계율 94%를 달성하여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전국 청년카페 중 최초로 부모 대상 진로·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 개인을 넘어 가족 단위의 지지 기반을 확대한 점도 이번 성과평가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서 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정원문화와 정원 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발굴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2025 조경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수강생 5명이 2025년 제4회 조경기능사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 조경전문가 양성교육은 국가정원 1호 도시 순천의 위상에 걸맞은 정원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 자격 취득 중심 교육과정이며, 2025년 신규사업으로 편성해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됐으며, 총 48시간 동안 정원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모집 대상은 순천시민 20명으로, 전체 교육시간의 80% 이상 출석을 이수 기준으로 운영했다. 특히 교육과정에는 조경제도의 기초 과정을 포함해 조경설계의 기본 이론, 제도 도구 사용법, 조경 설계 실습 등 조경기능사 자격 취득에 필수적인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조경 관련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2018년 영국 RHS(The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청년세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관내 거주 만 49세 이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사업을 시행한 이래 올해 가장 많은 1,055쌍의 부부가 지원받았다. 올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의 성과는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등 주거, 자산형성, 문화복지 등 청년들의 삶 전반에 걸친 촘촘한 맞춤형 정책 지원에 따른 청년인구 유입의 결과로 보인다. 시는 내년에도 주거와 일자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머무르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전남아이톡)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립도서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식·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 한 해 시립도서관 9개관의 이용자는 95만여명, 대출권수는 2백만여권에 육박했고 행사 및 프로그램에는 2만여 명이 참여하며 전국적으로 독서 인구 감소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는 가운데서도 시민 독서 참여 확대와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을 이루어 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순천시립삼산도서관은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강화로 ‘2025년 도서관 육성발전 유공’ 다문화서비스 부문에서 문체부 장관상을, ‘2025년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유공’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순천시립신대도서관은 ‘2025년 전라남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1위에 올라 지역의 기초 문화시설로서 도서관 본연의 역할 수행과 문화콘텐츠 확장을 함께 이뤄낸 새로운 도서관 모델임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 연계 성과도 눈에 띈다. 순천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교육청-도서관-학교가 협력해 학생 교육과정 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과 관련 기업의 규제·경영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온라인으로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기업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규제, 제도, 행정, 운영상의 불편사항을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하고 처리 과정을 관리하는 소통 창구다. JDC는 이를 통해 기업 애로 접수 창구를 일원화하고,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센터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홈페이지 내 전용 메뉴로 운영되며, 기업은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쳐 규제·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처리 진행 단계와 결과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애로는 유형별로 분류돼 검토되며, 담당 부서 지정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처리된다. JDC는 센터 운영을 위해 민원 접수·관리 기능을 갖춘 관리자 시스템을 연계하여,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내부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자체 해결이 어려운 규제 애로의 경우에는 중소기업 옴부즈만 제도와 연계해 안내 및 지원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 30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 5층 교육실에서 어르신 안부 콜센터(전화상담실)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만든 쿠키를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어르신 안부 콜센터(전화상담실)는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드려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돕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쿠키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평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오던 안부 콜센터(전화상담실) 자원봉사자분들께서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해 손수 만든 쿠키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이 작은 정성이 연말연시를 맞은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30일 하수처리시설 근무자들과 함께 하수 처리비 절감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2025년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운영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하수처리시설 운영 전반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하수처리시설 운영비 및 에너지 절감 등을 주제로 한 총 12건의 운영 개선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생물 반응조 송풍기 자동제어시스템 구축을 통한 에너지 절감 ▲하수 찌꺼기 소각시설 응축수 이송 배관 개선에 따른 운영비 절감 등이 소개됐으며, 실제 현장 적용 결과에서도 가시적인 비용 절감 효과와 운영 효율 향상이 확인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구리시는 우수사례를 발표한 직원들에게 개인별 인센티브를 지급해 관리대행업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발적인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유도함으로써 하수처리시설 운영비 절감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운영성과 보고회는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되돌아보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2일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나를 지켜주는 건강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해 첫 건강특강의 주제는 ‘뇌하수체 종양’으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신경외과 한명훈 교수가 강의를 맡아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뇌하수체 종양은 뇌하수체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호르몬 분비 이상을 유발해 두통, 시야 장애, 피로감, 체중 변화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을 동반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다만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특강의 의미가 크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2일부터 15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을 통해 강의를 시청한 뒤,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접수된 질문 중 우수 질문 3건을 선정해 한명훈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아울러 참여자 가운데 17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뇌하수체 종양은 비교적 생소하지만 조기 발견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2025년 경기도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로 선정되어 지난 30일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 현판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전달식에는 1년 동안 동구동 지역복지 특화사업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온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8명이 함께 참석해, 우수 활동처 선정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는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활용해 자원봉사자를 체계적으로 모집·관리하는 기관을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복지 특화사업, 지역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복지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이번 경기도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 선정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월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교문1동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코스모스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떡국을 직접 조리하고, 과일과 음료, 따뜻한 양말을 함께 담은‘떡국 한 상 세트’를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추운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실질적인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영희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떡국 한 그릇에 담긴 마음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연말연시마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모두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교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식료품 세트 5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교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가 구리시 코스모스 축제와 교문2동 광개토 축제에서 음식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추진됐으며, 추운 겨울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떡국떡, 소고기, 과일, 부꾸미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교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겨울철 한파로 식재료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민아 새마을부녀회장은 “구리시를 대표하는 코스모스 축제와 교문2동 광개토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웃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연말을 맞아 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