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태백시청 스포츠과가 지난 12월 31일,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태백시청 스포츠과가 그동안 ▲각종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직장운동경기부의 창단 및 안정적 운영 ▲생활체육 활성화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기관표창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그리고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청 스포츠과는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2월 30일, '태백 고지대 스포츠훈련장 특구' 계획 변경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태백 고지대 스포츠훈련장 특구는 1989년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해발 평균 900m 이상의 고지대 입지와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후 여건을 활용한 스포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2005년 6월 28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최초 지정됐다. 이번 승인으로 특구 지정 기간은 기존 2005년부터 2025년까지에서 2029년까지로 4년간 연장됐으며, 대상 지역은 문곡동 1번지 일원 등 면적은 6,622천㎡이다. 특화사업으로는 ▲고지대 훈련장 타운 조성사업(서학레저단지 조성, 태백선수촌 조성)과 ▲멀티스포츠타운 조성사업(태백스포츠파크 시설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특구 내에서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관한 특례(지역특구법 제34조),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관한 특례(지역특구법 제43조),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관한 특례(지역특구법 제66조) 등 3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불법 주정차와 무단방치 차량 등 교통질서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교통질서 유지 캠페인’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질서 위반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고, 질서 있는 교통문화를 지역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수막 설치, 팜플렛 배부, 홍보물품 제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 생활 속 교통질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정선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교통관리사업소를 중심으로 정선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합동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안내 및 6대 불법주정차 유형 홍보 △무단방치 차량 예방 홍보 등이다. 월별 캠페인은 읍·면별 주요 생활권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정선읍 정선5일장 주변과 정선역 앞, 고한읍 하이원입구 사거리와 고한시장 일원 등 군 관내 전역에서 진행하며, 지역 여건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관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1차)’ 개시에 앞서, 1월 2일 인제문화원 다목적강당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채용 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근로시간과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유형과 예방수칙, 기본적인 안전보건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군은 일자리 개시 이전에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산업재해 없는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한 일자리사업 운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1차)은 1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다문화가정 취업연계사업을 포함해 총 39개 사업장에서 운영된다. 군은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 기간 동안에도 안전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근로자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우수한 체육시설과 훈련 환경을 갖춘 인제군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가운데, 꿈나무배드민턴선수단이 인제를 전지훈련지로 선택해 20일간의 동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동계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기본기와 체력, 인성 교육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훈련에는 김종혁 감독을 비롯해 지도자 8명, 남자 선수 26명과 여자 선수 26명, 트레이너 3명 등 총 64명이 참가해 집중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은 기본기 강화 훈련을 중심으로 체력 단련과 코어 훈련을 병행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했다. 아울러 성폭력·사이버폭력 예방 교육과 인성·심리 교육을 함께 실시해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도 힘썼다. 또한 훈련 기간 중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 이용국 회장과 연맹 임원진이 훈련장을 방문해 꿈나무 선수들을 격려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신백철 선수도 훈련장을 찾아 선수 시절 경험과 경기 운영 노하우를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양구군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 이달 5일부터 말까지 관내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관광시설, 체육시설, 보건의료기관, 응급시설 등 56개소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96대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응급의료정보시스템 등록 자료와 실제 장비 간 일치 여부를 비롯해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정상 작동 상태, 설치 위치의 적정성,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사항 등이다. 이를 통해 장비의 실질적인 사용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 외 시설에 설치된 장비의 경우, 신고 의무가 없어 관리 인식 부족으로 점검·운영상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도 중점을 둔다. 이에 따라 군은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월 1회 자가점검 방법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양구군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를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방법 등 교육을 병행하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제도다. 속초시는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에서 총 1,480건을 조사했으며, 유지 800건, 급여 변동 507건, 중지 173건으로 수급자격과 급여를 정비했다. 자격 요건 변동으로 급여가 중지된 사례 중 의료비 부담 등 실질적인 보호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의료급여에서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7건의 권리구제를 실시해 의료혜택 공백을 최소화했다. 속초시는 조사 과정에서 사전 안내와 의견 청취, 소명 기회를 충분히 제공했다. 또 제도 간 연계를 통해 복지 공백을 줄이는 한편 부적정 수급을 예방해 복지재정 누수 방지와 효율적 재정 운영에 기여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했다”며 “급여가 중지되더라도 의료 등 필수적인 보호가 필요한 가구에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2026년 새해 들어 더욱 촘촘해진 복지 사업을 펼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현에 나선다. 먼저, 1월부터 12월까지 ‘속초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범사업으로 먼저 운영되며, 본격적으로 법이 시행되는 3월 27일부터는 본사업이 운영된다.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모니터링까지 이어 가는 게 핵심이다. 통합돌봄은 생활지원과 주거, 건강·의료, 서비스 연계를 아우르는 7개 특화사업으로 구성한다. 돌봄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청소·식사·간병을 지원하는 ‘집으로 ON 케어’, 맞춤형 식단 제공과 영양상담을 담은 ‘보양밥상’, 고령친화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Re:스위트 홈’을 포함한다. 거동이 불편한 재가 환자 가구에는 ‘1동 1주치의’ 방문 진료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협업해 퇴원환자 중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체계를 가동한다. 복지통장 등 지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자동차세 세액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기간을 1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번 정기 고지되지만, 1월에 일시불로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5%인 연 세액의 약 4.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되는 경우, 소유권 이전일 또는 차량 말소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된다. 지난해에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변경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공제된 금액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거주지 구청 세무과로 전화하거나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 누리집에서도 16일부터 신청‧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금 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미리 세금을 납부하시고 절세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무심천 자전거길에 설치된 기초번호판을 바닥 페인트 도색 방식으로 정비해 시인성을 높여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하천·자전거길 등에서 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돕는 위치표시 표지판이다. 신고 시 해당 번호를 전달하면 구조와 현장 대응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진다. 기존 무심천 자전거길의 기초번호판은 220mm×330mm 크기로, 전신주나 가로등 등 지주가 있는 곳에만 설치할 수 있었고 설치 방향도 일정하지 않아 시인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설치 방식을 바닥 페인트 도색으로 개선하고, 규격을 1m×1m로 확대해 멀리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기존 55개소를 정비하고 경찰서 범죄예방 자료를 토대로 범죄 우려 지역 15개소를 추가 설치해 범죄 예방 효과도 함께 높였다. 이번 정비로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는 위치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로 신속한 구조와 대응이 가능할 것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1일 영동읍 용두공원 팔각정에서 군민들과 함께 영동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6 해맞이 행사를 함께 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첫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영동문화원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새해를 여는 북 울림 △기원문 낭독 △신년 인사 △대붓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새해를 여는 북 울림’은 해맞이 순간을 힘차게 알리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백승원 영동문화원장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기원문을 낭독하며 새해의 결의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 후에는 용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떡국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영동군수는 신년인사에서 “금년은 ‘2025 영동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삼아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을 위해 군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첫 일출을 맞는 해맞이 행사를 1일 삼거리공원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시의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각오를 다지고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녕·화합을 기원했다. 시는 지역 대표 명소이자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개장한 삼거리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천안시립합창단의 ‘새해를 여는 노래’ 공연과 흥타령풍물단의 액막이 타령, 대북 타고 퍼포먼스 ‘천하대안’을 시작으로 신년 메시지 낭독, 해맞이 퍼포먼스, 새해 희망 염원 시민 인터뷰 영상, 새해 덕담 나누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아 시민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한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천안시는 해맞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찰 등 유관기관과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안전관리 요원과 교통·주차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구급 차량을 행사장에 대기토록 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참여로 선정한 2026년 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 이번 글귀는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로, 서로가 곁에 있다면 역경과 난관도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점에 선 시민들에게 함께 나아가는 과정의 중요성과 도전 앞에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말자는 다짐을 전한다. 해당 글귀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추천받은 글귀 96건 중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달의 글귀를 주요 도로변과 전광판, 공공기관 현수막 등에 게시하면서 새해의 시작과 다짐을 알릴 계획이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새해는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는 시기”라며 “이번 글귀가 시민들에게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격월로 ‘바르고 고운 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31일 5층 대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한해 업무를 마무리했다. 오전 11시에는 군정발전 유공 군민 시상식으로 고창군을 위해 애쓰신 군민들을 초청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했다. 지역민방위대 업무 유공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영삼(공음면)씨,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고창군 수박연합회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4명, 고창군수 표창(군정발전 유공 군민 등) 38명이 수여받았다. 오후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한 국·실·관·과·소장 및 읍·면장 등 전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공무원 표창, 송년사 등으로 종무식이 진행됐다. 특히, 팀 화합으로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조직을 선발하는 ‘활력고창상’에는 도민체전TF팀(대상), 도시공원팀(최우수), 도서관팀(우수), 하수도팀(장려), 복구지원팀(장려) 등 5개 팀이 최종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고창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고창군민과 동료 공직자 덕분에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 착공, 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강한 경제도시 구현과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힘쓴 시민들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2025년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시는 31일 시청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유공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주시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이돌 그룹 ‘멋진 녀석들’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전주시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전주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영광의 수상자는 △드론축구 활성화 유공자 △지방자치 활성화 유공자 △지역경제 및 복지 활성화 모범유공자 △감사수범 유공기관 및 유공시민 등 총 29명이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복지·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창의적 노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는 등 열정적인 업무처리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2025년 한 해 동안 전주 발전을 위해 여러 곳에서 애써주신 모든 시민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