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추진한 ‘그냥드림’ 사업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목표로 지난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 결과, 총 784명이 이용하며 동절기 복지안전망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31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지원 사업이다.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광삼로 9)를 방문하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1인당 쌀·김·통조림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연 3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2회째부터는 복지상담을 연계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특징이다. 운영 20일 동안 하루 평균 39명이 사업을 이용했으며, 이용자 가운데 19%인 149명은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의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시는 이를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실질적인 거점으로 기능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디지털정보담당관 권영 주무관이 시 역사상 처음으로 정부가 인정한 ‘행정의 달인’에 이름을 올렸다. 31일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서 권 주무관이 ‘디지털 행정혁신의 달인’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가운데 탁월한 전문성과 창의적인 정책 성과로 행정 혁신을 이끈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지방행정 분야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다. 권영 주무관은 온라인 업무편람인 ‘서무실록’을 직접 기획·개발해, 공직사회 서무 업무의 복잡성과 비효율을 개선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무실록’은 단순한 절차 나열을 넘어, 실제 실무자가 겪는 상황과 고민, 해결 과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2024년 11월 공개 이후 서무실록은 누적 방문자 3만 5천 명, 재방문자 1만 1천 명을 기록하며 전국 지자체 서무 담당자들의 필수 업무 자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충청북도청 도정 혁신 모임이 군산시를 직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2025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76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32억원 증가한 규모로 지역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특히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정부기관을 방문하며 지역현안 및 재정 지원 건의를 하는 등 발로 뛰는 시정을 지속하여 펼친 결과이다. 공모사업 선정 결과,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농촌협약(총사업비 418억원) △2026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남부시장 지구)(350억원) △2026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석계1지구) (80억원) △ 2025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50억원)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14억원) △ 2026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웅상문화체육센터 및 반다비체육센터 개보수 지원)(6억원) 등이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정부의 재정 긴축과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132억원 증가한 공모사업 선정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막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동물 영업허가제와 주민신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야생동물(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관련 4개 업종(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은 지자체로부터 영업허가를 받아야 하며, 개인적으로 야생동물을 기르는 주민은 보관·폐사 등에 대해 신고해야 한다. 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간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영업소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허가 대상에는 지정관리 야생동물과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수출입 허가 대상 야생동물 등이 포함된다. 영업허가 대상 취급 규모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대상 종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매 또는 월 평균 1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대상 종을 1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다. 단 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9일 포마레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내년도 예산의 운영 성과 공유와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 한 해 접수된 주민 제안사업의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제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에 접수된 시민 제안은 총 246건으로, 지난해 207건에 비해 크게 증가하며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는 부서별 타당성 검토와 위원회의 분과별 현장 확인,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총 21개 사업(약 10억 원 규모)을 최종 선정했다. 대표적인 선정 사업으로는 호미곶 구만2리 보도블록 정비,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 거리 조성, 흥해초등학교 일원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등이 있다. 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시민 일상과 밀접한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21개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31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전 부서 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열고 한 해의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번 종무식은 기존의 시상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감 중심의 연출을 강화해, 시정 성과를 함께 만들어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행사는 직원 4개 팀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복면가왕’ 형식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돼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본식에서는 ‘2025년 포항시정 10대 뉴스’ 영상 상영과 표창 수여, 송년사가 이어지며 한 해 동안의 주요 시정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그래픽 퍼포먼스 ‘2025년 우리들의 이야기(Because of You, Pohang Shines.)’였다. 이 퍼포먼스는 한 해 동안 시민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린 2천여 명 직원들의 이름을 활용한 그래픽 이미지로 2025년 포항의 성과를 시각화하고, ‘따뜻한 울림’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직원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했다. 또한 직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는 31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병구 시장은 “업무 현장에서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적극행정 추진 과정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업무 개선에 참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온라인 시민평가, 공무원 실무 심사, 인사위원회 평가 등 3단계 심층 심사를 거쳐 지난 22일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건설과 이영호 주무관(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우수상은 환경관리과 윤정혜 주무관(용두산 훼손지 도시생태 복원사업 추진)과 감염병관리과 박진희 주무관(응급의료기관 신속한 재지정), 장려상은 하남읍 안종정 건설담당(방치된 관리시설을 주민 편의 공간으로 개선), 건축과 이선기 주무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과 민간 사업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7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표창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의무 이행 과정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낸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활동을 지역 전체로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로는 정읍시청 소속의 미래산업과 전수희 주무관, 자원순환과 정민 주무관, 농업정책과 양승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민간 사업장 부문에서는 ㈜안전관리기술원 이종만 대표이사, 정읍아산병원 서동식 직업환경의학과장, 하림 정읍공장 전영수 부장, 동원페이퍼 진종협 이사가 각각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산업재해를 막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해왔다. 구체적으로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정기 점검 추진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견고한 구축 및 운영 ▲위험성 평가 실시를 통한 실질적인 개선 활동 전개 ▲근로자 대상의 내실 있는 안전보건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민관산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방소멸대응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30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지방소멸대응 추진체계 제2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2025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의로, 곡성군 및 곡성군의회 관계자, 산학협력단 실무협의회 위원,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사업 조정 내역과 주요 기금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기금 운영 방향 개편에 따라 기존 시설 조성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체류·정주 인구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사람 중심의 사업 전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정착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성과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더욱 강화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연말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개인, 단체, 기업의 기부행렬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사단법인 수와진사랑더하기(이사장 안상수)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고급 겨울이불, 생활용품 등 100세트를 기부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2010년부터 곡성군과 인연을 맺어 매년 곡성세계 장미축제에 참여하여 자선공연으로 모금된 성금으로 연말에 곡성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산타 선물을 기탁하고 있다. 기탁받은 선물세트는 행복나눔봉사단(회장 진호환)에서 취약계층 아동 및 저소득 가구 100가구에 각각 방문하여 전달했다. 고달면 섬진식당(대표 권이남)에서 고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백만 원을 기부했다. 매년 저소득층 지원과 고달초등학교 장학금을 기부해 온 권이남 대표는 26일 기탁식에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고달면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지봉권역영농조합법인(위원장 조환주)에서 오산면 저소득층을 위해 1백만원을 기부했다. 26일 기탁식에서 정환주 위원장은“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및 곡성군전문건설협의회에서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곡성군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전했다. 협회 및 협의회는 “지역 인재들의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상래 이사장은 “협회와 협의회의 기탁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부금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되어 꿈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기부자가 지정한 목적사업에 기부금을 사용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 ▲지역자원 연계 곡성형 창의교육 ▲4차 산업 대응 창의융합교육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진로탐색 지원 ▲평생교육사업 등에 지정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 문의는 행정운영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은 지난 24일, 30일 2일간 지역 특화 농산물인 토란의 소비 확대와 가공식품의 다양화를 위해 토란스프, 토란에그타르트를 개발해 관내 소재한 곡성중앙초등학교 어린이급식과 연계한 시식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식 홍보활동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지역 농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토란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 토란 요리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아이들이 선호하는 디저트 형태로 개발된 토란에그타르트와 토란을 간편히 섭취할 수 있는 토란스프를 어린이 급식에 적용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지역 농산물 소비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이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한 토란에그타르트와 토란스프는 곡성산 토란을 활용해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토란 특유의 식감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단체급식에도 간편히 적용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개선했다. 영양학적 측면에서도 토란이 지닌 풍부한 식이섬유와 영양소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어린이 급식용 메뉴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이번 시식은 곡성중앙초등학교 점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말시상식은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발전과 군정 추진에 헌신한 공로를 널리 알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농업 및 농촌발전,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 재난 및 위기대응, 군정 유튜브 공모전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한 해 동안 군정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연말시상식은 군정 발전을 위해 힘써준 군민과 공무원의 노력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군정 발전을 이뤄나가겠다”며 인사말씀도 함께 전했다. 한편, 의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새해에도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당초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상수도 요금 인상을 2027년으로 1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부담을 완화하고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남원시는 2010년 이후 현재까지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왔으며, 이로 인해 상수도 공기업의 재정건전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왔다. 현재 남원시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31.8%수준으로, 전라북도 평균인 약 64%에 크게 못미치는 상황이다. 장기간의 요금 동결로 인해 누적된 손실과 경영수지 악화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상수도 운영과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서 남원시는 상수도 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여 현실화율을 6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재정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추진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수도 요금인상을 한차례 더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요금인상의 필요성과 재정 여건을 인식하면서도, 시민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정책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상수도 요금 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조창준 제21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이 1월 1일자로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조창준 소장은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홍천국유림관리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산림병해충방제과,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안전과장 등 산림정책업무에서 현장업무까지 두루거친 산림재해 분야의 전문가이다. 신임 조창준 소장은 “국유림경영 활성화와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에 기여하는 산림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직원들 간에 소통과 화합하는 분위기로 서로가 배려하는 행복한 직장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