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조성의 핵심 동력인 고등학교 교육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5일 공공형 방과후학습관 '더봄'에서 '다이로움 고교역량강화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추진한 '다이로움 고교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지역 내 17개 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해 각 학교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추진 사례와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각 학교의 성과와 계획을 평가해 올해 다이로움 고교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사업비를 학교별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학교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한 교육 모델을 발굴·확산해 익산시 전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평가 항목은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독창성 △학생 학력·취업 역량 △학생 참여도·만족도 △목표 대비 프로그램 성취도 등 4개 분야다. 지역 교육의 질적 성장과 학생 중심의 변화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이 곧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지역의 공연 예술단체인 사단법인 ‘극단현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고, 지역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6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102개 예술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지역 예술의 활성화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에 선정된 예술단체 41개는 지역별로는 강원 4개, 경기·인천 6개, 경상 13개, 전라·제주 8개, 충청 10개이며, 분야별로는 연극 17개, 전통예술 11개, 클래식 음악 8개, 무용 5개 등이다. 그동안 진주시는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창작 활동 지원과 지역대표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예술단체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과 공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예술의 경쟁력과 자생력 향상에 힘써 왔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품목별연구회연합회가 5일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 수립과 함께 최신 AI(인공지능) 기술 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농업 시대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제2청사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30개 품목별 단위 연구회의 회장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추진 계획을 확정하며 연구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최근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AI 챗봇’ 활용 교육을 받으며 디지털 기술을 영농 현장에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정명성 회장은 “출범 이후 운영위원회와 분과 간담회, 성과보고회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관행에서 벗어나 혁신 농업을 선도하고 농업기술센터와의 협조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강용원 농업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영식 고창군부군수가 5일 관내 상하수도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별 정상가동 여부와 명절 연휴 대비체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시설을 비롯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 맨홀펌프장, 주요 공사현장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영식 부군수는 신림면에 위치한 신림가압장을 찾아 고창군 관내 상수도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설 연휴 상수도 공급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고창읍에 위치한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동해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기계시설 가동 상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올해 준공예정인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군민들께서 명절 연휴를 걱정 없이 보내주실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생활하수의 효율적 처리를 통해 연휴 기간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월 4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위한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대표이사 공개모집 추진계획, 지원자격, 심사기준 및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으며, 관련 절차는 관계 법령과 재단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문화예술·관광·경영·행정 분야 전문가, 학식과 덕망을 갖춘 인사, 4급 이상 공무원 퇴직자, 그 밖에 재단 경영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다고 인정되는 인사 등으로, 재단 규정에 따라 고성군수·고성군의회·재단 이사회로부터 위원 후보를 추천받아 구성됐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조직 운영 역량,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공개모집 공고 및 접수기간은 2026년 2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지원 방법 및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고성군 홈페이지, 클린아이 잡플러스 등에서 확인가능하다. 자세한 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다가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고성시장에서 전통시장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과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한 해양수산부 주관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시장을 방문하여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로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입액이 3만 4천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행사 취지에 따라 국내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내산 원물 70% 이상)도 포함된다. 그러나 △수입수산물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법인카드는 제외된다. 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전통시장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행사인 만큼 군민과 어업인, 전통시장 상인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며, “군민 모두 가족, 이웃, 친척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군민의 바람으로 출발한 작은 공 하나가 이제 고성 전역을 들썩이고 있다. 고성 파크골프장에서 시작하는 하루의 라운딩이 주민들의 건강을 만들고 웃음꽃을 피운다. 군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이곳은 어느새 생활체육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경남 고성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한 고성파크골프장은 2025년 7월 1일 시범운영을 시작한 뒤 이용객 호응과 운영 성과를 축적해 2026년 1월 2일 정식 개장했다. 개장 이후에도 이용이 이어지며 고성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인프라로 빠르게 자리 잡는 모습이다. 고성군 최초 파크골프장이라는 상징성도 크다. 지금은 군민의 일상 속 여가 공간을 넘어 관외 이용객까지 끌어들이는 스포츠 명소로 확산하고 있다. ▶정식개장 이후 일평균 300명이 찾는 스포츠 명소 고성파크골프장은 고성읍 수남리 일원에 총사업비 69억 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에 걸쳐 조성됐다. 총면적 30,262㎡ 부지에 천연잔디 27홀(Pa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지원과 경로당 복지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도부터 주5일 중식 시범 경로당 운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시범 운영한 2개소 경로당에서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군비를 추가 확보하여 총 7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주 5일 1일 1식의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식사 환경조성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돌봄 기능을 강화 하고자 마련 됐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인력을 활용해 조리, 배식, 설거지 등 식사 지원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내 집 가까운 곳에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성주군지회는 2월 5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및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운영위원 4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2025년도 주요 활동 추진 결과 보고와 결산 승인, 그리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은식 지회장은“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끈끈한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주군은 참전유공자들의 명예 선양과 자부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보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전영웅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월남참전자회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 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월 4일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임원 및 회원, 유관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 주요 운영계획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원사업, 경남은행 장학금 및 지원사업, 서경병원 소상공인 지원 혜택 등에 대한 사업 설명회도 함께 진행돼, 각종 지원사업과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문재 회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굴해 함양군과 유관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라며 “지난 한 해 동안 소상공인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함양군과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맞춤형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읍체육회는 5일 겨울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회 회원들은 작은 방심이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2026년 병오년엔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센 결의를 다졌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각 신고 등 예방 수칙을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 미사1동은 지난 2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후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인 ‘미사1동 따밥(따뜻한 밥)’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결식과 정서적 고립 우려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미사역전(대표:김미영, 위치:미사강변한강로 270-1) 이 30가구에게 명절 전 식사 세트를, 따밥식당 2호점인 고향옥 미사역점(대표: 강성규, 위치:미사강변중앙로 174)이 40가구에 순댓국을 전달하며 총 70가구에 따뜻한 한 끼를 지원했다. 제공된 식사는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취약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으며, 손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따뜻한 식사를 전하며 이웃의 마음도 함께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따밥(따뜻한 밥)’사업은 지역 음식점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간 후원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속적으로 돕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이다. 미사1동 전인자 동장은“홀로 지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장과 만나, 양주시 내에서 추진 중인 택지개발지구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주신도시(옥정·회천) 택지개발지구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 ▲양주 장흥 공공주택지구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주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신도시(옥정·회천)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 중인 택지개발사업이 계획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장은 “양주시 내 택지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양주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새마을금고는 지난 5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환원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성금 2,343,870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이웃 나눔 활동으로, ‘좀도리’는 쌀독에서 밥을 지을 때 한 움큼씩 덜어 작은 단지에 모아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의미가 깃든 전통적인 나눔 문화다. 여주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중앙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학 이사장은 “좀도리 운동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여주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지역복지 향상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n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오학동행정복지센터는 MG여주새마을금고로부터 2025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 1,651,020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여주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참여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조성됐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과거 쌀 한 숟가락(좀도리)을 모아 이웃과 나누던 전통적인 나눔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일상 속 작은 나눔의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실천 운동이다. 성금은 오학동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고 있는 여주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새마을금고(김동학 이사장)는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이 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 지역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 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부회장 1명에 대한 선임 안건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으로 고수형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향후 협의회 사업 추진과 대외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세종시 재정 여건 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사회관계망을 통한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고성 관광지 및 주요시책,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한 고성군 SNS 서포터즈 고라니 2기를 모집한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는 ‘고성방가’ 유튜브를 비롯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이번 고라니 2기는 SNS분야 서포터즈를 증원, 유튜브 분야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SNS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군민 및 강원도민 13명을 모집하며 원고료는 1편당 8만원, 관외자는 교통비 추가 지원, 유튜브의 경우 20만원~30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지 원자격은 고성군 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으로 SNS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한글 문서작성 및 휴대폰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라니로 선발될 경우 1회 사전교육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베스트포토, 베스트스토리 고라니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라니 1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