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해남군의 탄소중립 일번지로서 ESG 경영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기후정책 싱크탱크인 녹색전환연구소가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의 녹색성장·탄소중립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해남군은 A등급에 해당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A등급은 전국에서 11개 지자체(4.8%)만 해당하는 비율로, 해남군은 전남 유일은 물론 군 단위 지자체로서도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분석은 지난해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탄소중립기본계획을 전수 분석한 결과로,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흡수원 등 5개 영역을 대상으로 감축율을 정량평가하고, 지자체가 계획한 세부정책을 검토해 감축수단과 경로의 적정성을 정성평가해 종합 평가했다. 해남군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의 40%(33만 5천톤)을 감축하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분야별 감축목표를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해남군은 인구가 적은 농어촌지역일수록 기후대응이 미진한 경향을 보인 이번 결과와 달리 해남군은 미래지향적인 적극적인 투자로 탄소중립 방안을 제시해 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부예산 확보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팀장과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 국비전략팀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정부예산 편성 절차 ▲중앙부처 대응 및 협의 방법(노하우) ▲신규사업 발굴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군은 조만간 ‘제1차 정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사업 발굴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를 상대로 한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은 결국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있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2월 5일 안덕면 장전리에서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 기관장, 지역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부상담소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신축은 기존 상담소의 부지 협소로 인한 임대 농기계 보관·관리의 어려움과 농업인 이용 시 진·출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5,800㎡, 연면적 1,02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존 부지 대비 면적은 약 5배, 건평은 2배로 확대됐다. 주요 시설로는 농기계 보관창고, 임대사무실, 농기계 세척장 등이 마련돼 임대 농기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 안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8월 이전 신축을 위한 부지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시작으로, 2023년 5월 토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2024년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이후 2024년 12월 공사에 착수해 2025년 12월 10일 준공을 마쳤다. 남부상담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월 5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청소년 자치기구를 대상으로 '평창군 청소년 자치기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진부청소년문화의집,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등 4개 청소년 자치기구가 참여해 기관별 추진 활동을 홍보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상호 공유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자치기구 간 연합활동, 공동 프로젝트 등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소년한마음축제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평창군은 지난해 청소년한마음축제 운영 결과를 토대로 체험부스 · 먹거리 · 경연 등 핵심 프로그램의 발전방향, 현장 편의 개선(그늘 · 휴식공간 확충 등), 공연 운영 개선(음향 조절 등),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해 축제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정책과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때 현장의 만족도와 완성도가 높아진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2026년 청소년한마음축제와 청소년 활동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소득 불안정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농업정책과를 스마트농업과로 변경하고, 스마트농업팀을 신설하는 등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대규모 김천형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사업 추진 등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시는 2월 5일 봉산면 태화리에 조성된 스마트팜 온실 신축 선도 농가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농가는 국비 공모사업 지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4,577㎡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을 조성했으며, 보온시설, 내·외부 환기시설, 양액기 등 첨단 스마트팜 설비를 구축하여 오이를 재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은 이상기후 대비는 물론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객과 시민들의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조명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비에 나선다. 나주시는 명절 기간 교통량 증가와 야간 보행자 통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명시설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야간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을 위해 시는 유지보수업체와 합동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하고 읍면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가로등 1만 1805등, 보안등 1만 5950등, 공원등 2246등 등 관내 주요 조명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국도와 지방도, 주택가 골목길 등 야간 안전 취약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의 점등 및 소등 상태를 비롯해 배선 노출 여부, 등주 기울어짐, 안정기 이상 소음 발생 여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추가 장비가 필요하거나 누전 보수 등 전문 작업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높은 임차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으로 사업장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명의 청년 창업자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장 임차료를 월 20만원씩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1인당 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4세 이하(1982년생~2007년생)의 청년으로,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를 등록하여 현재까지 사업장을 운영하는 창업자이다. 또한 연 매출 1억 이하, 월 임차료 25만원 이상을 납부하는 기장군 소재 사업장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임차료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분투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n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5일,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협력해 진안군 자율방재단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 자율방재단 재난안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태풍, 호우, 대설 등 자연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단계에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혹한·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전문 강사진이 나서 ▲지역 재난관리 체계 및 자율방재단의 역할 ▲혹한·폭설·결빙 시 대응 요령 ▲한랭질환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과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하여, 자율방재단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해발고도 200~400m에 위치해 있는 진안군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5일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와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상호 부군수는 경남도청 자연재난과, 사회재난과, 안전정책과 등 관계 부서를 찾아 2027년 재해예방사업 신규 신청 사업의 필요성과 주요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총 9건으로, 총사업비 2,333억 원 규모로, 주요 사업으로는 ▲내백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78억 원) ▲대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05억 원) ▲수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70억 원) ▲고양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65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함양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예방 중심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상호 부군수는 “지난해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 위험이 반복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와 예방 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윤우영 행정국장을 비롯한 행정국 직원 130여 명은 2월 5일 양구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내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인근 골목식당을 이용한 오찬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군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과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마련한 물품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과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은 5일(목) 11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상물 촬영유치를 통한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의 ‘강원 촬영유치 지원사업’과 관련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도내 촬영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와 영상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에는 영화·드라마 등 병원 촬영이 필요한 작품에 대해 장소 대관을 무료 또는 유료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지역 창작자들이 제작 과정에서 겪는 장소 섭외와 대관료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두 기관은 병원 로케이션 협조 등 현장 지원을 통해 작품 제작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영화 〈흐르는 여정〉 등을 지원하며 강원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제작 환경 조성에도 힘써 왔다. 특히, 영화 〈흐르는 여정〉은 강원영상위원회 ‘강원 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지원작으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시상식에서 2관왕을 기록하며, 지역 기반 지원이 실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이 5일 앤유미술학원으로부터 미술작품 수익금 45만 3,000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앤유미술학원이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근 개최한 앤유 아동클래스 아트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기부금은 보람동 취약계층을 위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진영 앤유미술학원장은 “어린이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에 참여했다”며 “어린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웠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앤유미술학원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보람동 지역아동들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5일 한식 외식업체 ‘강민주의 들밥’과 SK하이닉스 건설식당 ‘M15X’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총 2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강민주 강민주의 들밥 대표, 정진옥 M15X 대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 강민주 대표와 정진옥 대표는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각각 1천만 원씩 청주시에 지정기탁했다. 이어 두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강민주 대표는 충북 97호(전국 3778호), 정진옥 대표는 충북 98호(전국 3779호)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강민주 대표는 “청주에 ‘강민주의 들밥’ 직영점을 개점하며 맺은 인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검소하지만 정갈한 한 끼를 대접해 온 들밥의 철학처럼, 진심을 담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옥 대표는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들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청주시는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지역 내 민간 폐기물 소각업체 4개소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지역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다른 지역의 민간 소각시설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유입되면서, 우리 시민들도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청주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이 가능한 민간 업체는 총 4개소다. 시는 4개 소각업체 모두와 협의를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반입을 억제하는 협력체계를 이끌어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 체결일인 5일 이후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민간 소각업체가 수도권 지자체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협약 종료 전 상호 합의할 경우 협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체결된 계약과 관련해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반입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유입을 줄이는 데 협약의 취지를 뒀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간 소각업체가 주도적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을 자제하고 쓰레기 소각에 관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남평읍 행정과 주민편의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남평읍 복합청사 건립사업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총 9개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유)단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남평읍 복합청사의 외관 디자인과 공간 구성, 공공성과 지역 상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로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설계안이 확정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에 착수해 남평읍 복합청사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남평읍은 나주시 남부권의 중심 생활권으로 행정과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복합청사 건립을 통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공공 기능을 한곳에 모아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 효율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설계공모 당선작은 남평읍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 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부회장 1명에 대한 선임 안건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으로 고수형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향후 협의회 사업 추진과 대외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세종시 재정 여건 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사회관계망을 통한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고성 관광지 및 주요시책,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한 고성군 SNS 서포터즈 고라니 2기를 모집한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는 ‘고성방가’ 유튜브를 비롯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이번 고라니 2기는 SNS분야 서포터즈를 증원, 유튜브 분야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SNS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군민 및 강원도민 13명을 모집하며 원고료는 1편당 8만원, 관외자는 교통비 추가 지원, 유튜브의 경우 20만원~30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지 원자격은 고성군 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으로 SNS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한글 문서작성 및 휴대폰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라니로 선발될 경우 1회 사전교육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베스트포토, 베스트스토리 고라니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라니 1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