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의 일환으로 19일 한림면 장방마을 주관의 ‘장방 문화의 날’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마을 주민과 인근 공장 근로자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방마을은 그동안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으로 주민 공동체 활동을 강화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특히 주민 주도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해 한식조리 기능사, 두피관리 지도사 등을 양성해왔으며 이날 행사는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마을 비전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행사는 ▲영양을 고려한 식단을 제공하는 한식조리 기능사들의 식사 나눔 ▲두피관리 지도사들의 두피 관리 교육과 자가진단 체험부스 운영 ▲친환경 재료와 포장지를 활용해 제작한 천연 샴푸바 100개 선착순 무료 배부로 구성됐다. 주민과 노동자 100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문화를 나누며 장방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병희 마을 추진위원장은 “마을 주민과 인근 공장 근로자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정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가스타이머콕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독거노인, 치매 환자 가정 40곳을 대상으로 인지 기능 저하로 인한 가스레인지 사용 실수나 장시간 방치로 발생하는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했다. 가스타이머콕은 설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하는 스마트 안전장치다. 불을 켜둔 채 외출하거나 조리 중 자리를 비워 냄비를 태우는 등 빈번히 발생하는 가정 내 화재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치매 환자는 조리 후 불을 끄는 것을 잊는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가능성이 일반 가정보다 높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정 중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가구로, 한국가스안전공사(KGS)와 경남에너지㈜(KNE)가 협력해 설치 지원과 현장 안전 점검이 이뤄졌다. 치매안심센터는 전화 상담과 가정 방문 조사로 안전 취약계층을 선별했으며 협력 기관들은 전문 인력과 기술로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제가 오는 9월 26일(금)과 28일(일) 3일간 금정구 온천천 및 부산대학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금정문화재단은 2017년 금정거리예술축제를 시작으로 현재 부산국제공연예술제를 운영하며, 거리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장을, 시민에게는 일상 속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국제공연예술제라는 명칭에 걸맞게 매년 다양한 국가의 해외예술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유럽의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남아메리카의 ▲ 콜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아시아의 ▲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대만 등 총 10개 국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해외초청작, 국내초청작,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 등 총 28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9월 26일 열리는 공식 행사에서는 금정구민이 직접 참여한 댄스 프로그램 '댄싱제너레이션'을 선보이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약 40명의 구민이 2개월간의 워크숍을 통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군산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떠난 두 소년, 세계적 거장이 되어 돌아오다.’ 군산예술의전당은 지난 18일 저녁,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산시립교향악단 제164회 정기연주회가 여느 때보다 뜨거운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군산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송안훈과 바리톤 문정현이 고향 무대에 올라 뜻깊은 협연을 선보여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으로 시작해 장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진 비제의 '카르멘' 서곡은 강렬한 리듬과 생동감 넘치는 전개로 객석을 압도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협연 무대에서는 바리톤 문정현이 깊이 있는 성량과 세련된 해석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그는 스페인의 정취와 낭만을 담은 ‘그라나다’를 부르며 고향 무대에서의 특별한 감회를 전했고, 이어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를 열창해 관객의 큰 환호를 받았다. 문정현의 무대는 단순한 성악 독창을 넘어, 세계적인 성악가로 성장한 예술인이 고향에 바치는 감사와 헌신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충청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후불제의 수혜자가 2천 명을 넘어섰다. 충북도는 9월 18일 청주 오스코에서 의료비후불제 2천 명 돌파 기념행사를 열고 도민과 성과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도지사, 이양섭 도의회의장, 의료‧금융기관 관계자, 사회단체, 수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 카운트다운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감사패‧및 표창장 수여, 홍보영상 상영,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김영환 지사는 “의료비후불제는 갑작스러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도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제도”라면서, “2천 명 돌파는 제도의 필요성과 효과를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이 함께 누리는 제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료비후불제는 2023년 1월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무이자, 무담보로 후불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지원 한도를 최대 500만 원까지 확대하고, 한부모가족을 수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 등을 보건복지부와 협의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전국 확산을 적극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울산 남구는 18일 삼호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를 올바로 인식하도록 도와 무분별한 의료급여 이용을 예방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울산 남구 의료급여 수급권자 현황은 ▲1종 5,712명 ▲2종 1,231명이며 2025년 4월 이후 선정된 신규 대상자는 ▲1종 172명 ▲2종 83명 등 총 255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의료급여기관 이용 절차 및 의료급여증 사용 방법▲의료급여일수 산정 방법·연장승인 등 의료급여 제한제도 소개 ▲건강생활유지비와 본인 부담면제 적용여부 확인법 ▲건강검진과 필요한 복지자원 서비스 제공 등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적정 의료이용 유도를 통한 수급자의 건강수준향상과 잠재적 과다이용자 관리로 의료급여 재정안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평창군은 18일 모나 용평에서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노쇠 예방 관리 사업 1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평창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노쇠 예방 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임성원 평창군 부군수, 보건의료 전문가, 전국 보건소 관계자, 협력 산학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임 청장은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했으며, 매일헬스뉴트리션(주), 장일영 성균관대학 삼성융합의과학원 교수, 강우영 두일보건진료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평창군은 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SK텔레콤(주), ㈜닥터웰니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포럼은 ▲평창군 노쇠 예방 관리 사업 10주년 성과 보고 ▲질병관리청 및 학계 전문가 정책 제안 ▲지역 주민 참여 사례 발표 ▲향후 지역사회 중심의 노쇠 예방 정책 발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포럼은 평창군이 지난 10년간 축적한 성과를 돌아보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노쇠 예방 정책을 전국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창원형 일자리 정책과 산업 맞춤형 고용 전략을 전국에 소개했다.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 120개 기관이 참여해 250여 개의 홍보관이 운영된다. 창원특례시는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기업친화형 산업생태계 조성’과 ‘신규 고용창출 인프라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조선·자동차·항공산업 맞춤형 지원사업 및 상생협약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단 운영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지정 ▲창원국가산단 AI·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시정 및 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며 진해군항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소개해, 창원특례시의 도시 브랜드와 문화·관광 매력을 함께 알렸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창원시만의 특화된 일자리 정책과 산업 고용 전략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금정산업(주)는 지난 18일 양산시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희종)에 기탁했다. 금정산업은 1986년에 설립된 회사로 플라스틱 가공을 통한 다양한 필름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30대 청년 위주로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와 시설을 운영함으로써 지난 2022년에는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영미 대표는 “그동안 양산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 장학금이 미래 인재들의 학업 정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희종 인재육성 장학재단 이사장은 “금정산업에서 미래 인재를 위해 뜻깊은 장학금 기탁을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급식소(5개소)의 이용자를 대상으로‘2025년 달콤한 인생 사진관’특화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가의 명절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모나카 만들기와 더불어 직접 한복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양산시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명절 문화 체험으로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 제공 ▲요리 활동을 통한 인지 기능 향상 ▲한복 착용과 기념사진 촬영을 통한 문화적 경험 및 추억 형성 등의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희섭 센터장(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명절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이다.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께 즐거운 문화 경험은 물론, 사진 속 소중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따뜻한 추억으로 기억하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삶 속에 작은 즐거움과 의미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시 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18일 시청 비즈니스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지역 청년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 양산시 청년 힐링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음악과 강연, 소통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도전의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 시작은 재즈 공연팀 ‘WINA’의 무대로 열렸으며, 댄스팀 ‘바스타즈’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 나동연 양산시장은 AI 질의 응답과 현장에서 즉석으로 개설된 오픈채팅을 통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청년들은 취업·창업 고민부터 일상적인 질문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고, 시장은 이에 직접 답변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웃음과 진지함이 교차하며 활발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또 양산 출신 청년들이 무대에 올라 같은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며 같은 세대로서의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예결위원장, 박승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권향엽 대변인, 김영환 정무실장 등 핵심 지도부, 양부남·정진욱·안도걸·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민형배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전원,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광주시는 2조5000억원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 에너지(RE100) 등 핵심 전략사업에 대한 여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달빛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광주 신산업선 국가계획 반영, 3대 국립문화시설 유치, 양동복개상가 생태하천 복원 등 사회간접자본(SOC)와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강기정 시장이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하자, 정청래 대표가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에 광주시장님과 시민들이 합심해서 노력하는 걸로 알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18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동물위생·방역 분야 현장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이날 실습에는 전남대 수의과대학 본과 2학년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동물방역, 축산물 위생 등 2개 분야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험소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 주요 가축 전염병의 진단법과 축산물 가공품 잔류물질, 미생물 검사 등 최신 수의학적 현안을 다뤘다. 특히 학생들이 이론으로 배우던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던 검사법과 첨단 장비를 직접 접할 수 있어 값진 경험이었다”며 “선배 수의사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지영 전남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수의과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해 전남지역 동물위생방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많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전주 더 메이 호텔에서 ‘2025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성과공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도내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국립중앙의료원, 시·군 보건소,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6.3.27.)을 앞두고, ‘퇴원 후 지역사회로: 돌봄통합과 책임의료기관의 연결’을 주제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과 연계사업의 정책 방향, 전북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유원섭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이 ‘공공보건의료 정책 동향’을 주제로 최근 정책 변화와 지역사회 연계의 필요성,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과제를 제시했으며, 이어 1부에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지자체 준비 과제와 정책 방향((재)돌봄과미래 변재관 정책위원장), ▲ 전주시 돌봄 통합 추진 사례(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권근상 교수)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곡성군은 지난 17일 보건의료원 건강마루에서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세 번째 '재가암 환자 자조모임'을 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환자와 가족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실질적인 도움과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모임은 광주전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력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수면위생·이완훈련 ▲공예 체험(우드트레이 만들기)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사회적 연대와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자조모임 외에도 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한 8주간의 '체력, 끌어올려' 프로그램을 운영해 암 환자의 체력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암환자와 가족에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자 한 명은 “교육과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방법을 배우고, 같은 상황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