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2월 11일 개금1배수지 체육공원의 유휴부지를 ‘일상 속 사계절 힐링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금1배수지 작가정원 조성사업은 기존의 단조로웠던 잔디밭과 운동공간 주변에 블루아이스 등 34종 1,286주의 교목·관목, 꽃그령 등 43종 5,702본의 초화류를 식재하여,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정원형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조성 과정에는 전문 정원작가가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입구에 들어서면 경사지에 자리한 기존 배롱나무와 다채로운 꽃을 피우는 관목이 어우러져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했다. 노후된 관리동 건물 외벽에는 디자인 벽화를 더해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파고라와 벤치를 배치해 주민들이 편안히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구청 관계자는 “향후 정원 관리에는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배수지 체육공원이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자연을 즐기는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길 기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1월 말, 백양산 당감동 구청 양묘장 인근의 유휴부지에 백양산 두 번째 맨발숲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산림 내 맨발숲길 조성사업을 시작, 백양산 780m, 엄광산 770m, 황령산 140m의 맨발 황톳길을 조성한 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백양산에 맨발숲길을 추가로 만들게 됐다. 이번에 조성된 백양산의 두 번째 맨발숲길은 기존의 건식 비순환형 황톳길과는 다른 형태로 길이 63m의 건식 순환형 황톳길과, 16㎡(길이8m, 폭2m)의 습식 황토 족장을 조성하여 새로운 형태로 구성됐다. 또한, 입구에는 세족장과 신발장 및 가방걸이 등을 설치하여 이용객 편의 제공 및 실용성을 높였다. 새로 조성된 순환형 맨발 황톳길의 중앙부에는 이팝나무 등 2종의 교목 7주와 억새, 수호초 등 12종의 관목·초화류 3,090본을 식재한 정원도 조성되어, 주민들이 황톳길을 이용하며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산림 휴양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청 관계자는 “맨발 걷기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맨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민방위 비상 대비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2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거둔 성과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비상 대비 및 통합 방위 분야 △민방위 분야 △기타 등 총 3개 분야, 2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비상 대비 태세와 통합 방위 태세 확립 정도, 민방위대 운영 효율성, 민방위 시설·장비 관리 및 확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남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2025년 충무훈련에서 16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드론 공습 테러 대비 시범훈련을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국공립어린이집 생활 민방위 교실, 생활 안전 체험 교실 운영, 민방위 대피소 찾기 부스, 민방위 퀴즈 골든벨 등 주민들의 비상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한 점도 인정 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방위 비상 대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유사시 빈틈없는 대응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17일, 우암동 소막마을 주택에서 진행된 '2025 남구 문화가 있는 날 - 소중한 소막마을, 소소한 행복' 공연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찾아가는 공연으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소막마을 주택을 문화예술 무대로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마술 풍선쇼를 시작으로 남구립 욜드합창단 공연, 퓨전국악 무대,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늑한 소막마을 주택 공간에서 펼쳐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연말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정성을 담은 이번 공연이 주민들에게 소소하지만 따뜻한 행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문화 공연을 확대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2026년에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기획 공연을 운영하며 일상 속 문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성평등가족부에서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동래구가족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와 실적, 아이돌보미 확보 등 4개 영역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동래구가족센터는 전국 도시지역 우수기관 6개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진선 동래구가족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구의 행정적 지원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아이돌보미와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가정이 신뢰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구가족센터가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이다”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온 가족이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동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1월 수민동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이 올해도 (재)동래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총 8회에 걸쳐 누적 800만 원을 동래장학회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오고 있다. 박정애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홍래 이사장은 “꾸준한 장학금 기부로 지역 인재 양성에 큰 힘이 되어 주신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2025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가 직접 창작한 그림책 ‘장애인이 직접 들려주는 동래 역사 이야기’(일명 장직동)를 제작하고, 이를 관내 도서관 및 서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지역의 역사와 명소를 탐방하며 동래를 이해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표현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그림책은 약 9개월간의 동래 탐방과 작품 활동을 통해 완성됐으며, 지난 장애인 평생학습 전시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도 공유됐다. 특히 장애인 학습자들이‘동래를 소개하는 주체’로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동래의 모습을 작품으로 담아냄으로써, 장애인의 문화적 표현과 사회적 참여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래구는 이번에 제작된 그림책을 관내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독립 서점 등 지역 내 도서·문화 공간에 배부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동래구 관계자는“이번 그림책 제작은 장애인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6일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래구지회(회장 유명진)가 ‘2025년 사업실적 보고대회 및 연차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동래구지회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사업 영상 실적 보고 △모범회원 시상 △특별공로패 수여 △최우수·우수 회원 시상 △내조상·외조상 시상 △모범동 3개 동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유명진 회장은“자유총연맹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부산시가 시행한 ‘2025년 16개 구·군 공원여가문화 업무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각 구·군의 공원 여가문화 기획, 공원 여가문화 운영, 시설 확충 등 5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졌다. 부산진구는 2023년 공원 녹지행정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됐고 올해는 공원 여가문화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진구는 올해 △공원 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부산진문화재 MOU체결 △15분도시 당감·개금 생활권 공원시설 활용 적극 홍보 △공원내 각종 건강·문화·예술행사 등 프로그램 개최 △양정꿈동산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개금숲길공원 숲속산책로 조성, 가야감고개공원 황톳길 조성 등 시설 확충 △도시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용허가 건수 역대 최대 등이 공원 여가문화 기획· 운영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와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일상을 나눌 수 있도록 쉼과 문화가 만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범천동 안창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년에 선정되어 준공된 전국 102개 지구(농어촌 72지구, 도시 30지구)에 대한 정량평가 결과 상위 17지구가 평가대상이었다. 전문가들은 현장 평가를 실시해 전국 11개 지구(농어촌 6지구, 도시 5지구)를 최종 선정했다. 평가 항목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세부항목인 ▲노후주택 정비 사업 ▲안전확보 사업 ▲생활·위생 인프라 조성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분야였다. 부산진구는 특히, 범천동 안창마을은 빈집 정비 등 주거 여건을 잘 개선하고 지역 커뮤니티센터를 적극 활용하여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한 지역으로 심사 때 호평을 얻었다. 부산진구는 준공된 안창마을 외에도 2023년부터 3년 연속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공모 선정되어 엄광마을(가야동), 광산마을(당감동), 절골·미실마을(범천동)에 총사업비 12,858백만원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낙후된 기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학교체육의 균형있는 발전과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체육진흥위원회 조례' 제13조에 근거하여 개최되는 이번 위원회는 한 해 학교체육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체육 전반적인 방향성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5년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성과 공유 ▲안전하고 건강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 입상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다. 특히, 위원들은 모든 학생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학교체육 환경 조성 중요성에 공감하며,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협동·배려 등 인성 함양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한다. 학교체육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인권·청렴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체육은 학생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오후 교육지원청 다락(별관 3층)에서 ‘2025학년도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체육진흥위원회 조례」 제13조에 따라 개최되는 협의 기구로, 학교체육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체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체육진흥위원회는 서부 지역의 특성을 살린 해양스포츠 교육을 지역과 연계하고, 관내 26개교 42개 팀의 학교운동부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립해양대학교, 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관계자와 초·중학교 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성과,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현황, 학교운동부 육성 결과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체육 여건 격차 해소를 위한 학교체육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여 학교체육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체육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서구 암남동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 교육복지사 40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사 전문성 향상 연수 및 정례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기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학생맞춤 복지프로그램 연계를 내실화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복지사들은 목공예, 디지털 드로잉 등의 체험을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에 대한 복지프로그램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다.또, 정례협의회를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의 우수사례 및 운영 문제점 등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 체계가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교육복지사는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전문 인력”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학생 맞춤 복지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12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행정안전부 주관)'시상식에서 재정분석 종합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방재정분석은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건전성·효율성·계획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재정현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13개 자치단체가 재정분석 종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금정구는 부산광역시 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물가 및 인건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행사성 경비와 재료비 등 지출 구조를 조정하고, 다각적인 체납 징수 활동을 통하여 ‘재정효율성’을 강화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충당 정도를 측정하는 통합유동부채비율 지표에서 전년 대비 개선을 이끌어내며 ‘재정건전성’을 강화한 결과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재정 분석의 결과를 예산의 편성 및 집행 등 재정 운용 전반에 환류하여, 건전하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한 것으로, 금정구의 적극적인 추진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사업 추진 기간인 지난 7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의 실적과 지자체의 추진 역량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평가항목은 ▲소비쿠폰 지급 실적 ▲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추진도 ▲우수사례 가점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되어, 단순한 지급률을 넘어 지자체의 시민 편의 증진 노력과 지역경제 파급효과까지 폭넓게 반영했다. 금정구는 특히 주민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편의 제고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을 운영하고, 구청장 주재 점검회의 등을 통한 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8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조리·시설·미화·당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실제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미화원, 당직기사 등으로,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화재·화상 사고 포함)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근골격계 질환 등) 등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강환 기획경영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안중학교는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겨울 음악캠프 기간 동안, 경안유스오케스트라와 새빛하모니 합창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가 녹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교가가 새로운 음원으로 탄생하며 학교의 상징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가 녹음은 단순히 노후화된 기존 음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교가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와 합창부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경안중학교만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교가 음원이 완성됐다. 교가 녹음을 지도한 이지은 교사는 “교가는 학교의 얼굴이자 역사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연습부터 녹음까지 전 과정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집중력과 책임감은 그 자체로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녹음에 참여한 경안유스오케스트라 신임 악장 김지호 학생은 “늘 부르던 교가를 내 악기로 직접 연주해 녹음했다는 점이 새로웠다”며 “연주하는 동안 교가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왕곡초등학교(설립사무취급교)에서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 개교 업무 이해 및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7-4)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신설교 적임(겸임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개교 전 필수 행정·교무·연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적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개교 초기 학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개교 전 교무 업무 이해 및 학교 문화 조성 ▲ 개교 전 연구 업무 이해 ▲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개교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서는 개교 전 교무‧연구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참여 교사들이 함께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19일'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건강피움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백수명 도의원, 허동원 도의원, 고성군의회 의원 및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등 읍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피움센터는'2019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 9천만 원으로 고성읍 성내리 13-3번지 일원(고성읍 보건지소 인근)에 조성됐다. 시설은 대지 면적 1,865㎡, 건축 연면적 1,169.66㎡로 건축물 1동, 지상 4층 규모로 마루운동실, 바둑교실, 체력진단실, 순환운동실, 수치유실, 영양교육라운지, 어린이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성읍 보건지소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해 주민의 건강관리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성읍 중심지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강피움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주 농협기술센터소장은 “건강피움센터 준공은 행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19일 오전 6시부터 신속한 도로 제설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 생명과 안전,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자원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제설단 214명 등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이 도로에 쌓여 현장 예찰과 함께 경사도로, 결빙 취약 구간 중심의 제설 작업이 진행됐다. 주요 작업으로 관내 15개 읍면동 지역에서는 제설차량을 이용한 염화칼슘 살포와 트랙터를 통한 제설이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제설 대책 가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눈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