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三陟 頭陀山 天恩寺 紀實碑)를 도 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 산312-1에 위치한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는 일제강점기인 1921년에 건립된 비석이다. 당대 대표적인 문장가 중 한 명인 박한영(朴漢永)이 글을 짓고, 삼척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명필가 심지황(沈之潢)이 글씨를 썼다. 비석은 자연석에 거북 모양을 조각한 귀부 형태의 비좌와 비신, 팔작지붕 형태의 가첨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에는 천은사의 창건 연기와 연혁, 중창 불사 등 다양한 역사적 사실이 체계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비석의 형태와 양식, 문장과 서체 등을 통해 당시의 시대적·지역적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며, 지역사 연구와 문화자원 활용 측면에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이번 지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유한 국가유산은 총 745건(국가지정 213건, 도지정 476건, 등록 56건)으로 늘어났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앞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청령포 나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3월 6일 도 주관으로 영월군과 함께 ‘유도선 사업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월군에 위치한 청령포 나루는 올해 설 연휴 기간 예년 대비 약 5배 많은 1만 1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영화 인기에 힘입어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관광지다. 이에 따라 관광객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인명구조 장비와 안전장비의 적정 비치 여부, 도선의 승선 정원 준수 여부 등 안전 관련 법규 준수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나 지적사항이 확인될 경우 '유선 및 도선 사업법'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재난 위험 요소가 있는 현장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 산림조합과 함께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13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지키고자 한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산불조심 캠페인 서명 후 나무를 배부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도 높일 계획이다. 행사는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서 13일 아침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15종 2만 5,500본의 나무 묘목을 배부할 예정이다. 유실수 및 산나물류 8종 중 나무 수령권을 통해 6본이 배부되며, 약용수 및 조경수 6종은 1본씩 6본이 배부된다. 여기에 강릉시 산림조합에서 배부하는 송고버섯 톱밥배지 1본까지 개인 당 최대 13본의 수령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이 나무 15종 총 2만 4,000본을 준비하고 강릉시산림조합이 송고버섯 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5일 주문진항 제2외국인어선원 복지회관에서 외국인 어선원을 고용한 어업인들과 함께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속에서 외국인 어선원 고용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사)전국근해채낚기 강릉시연합회장, (사)강원대게·홍게자망협회장 등 주요 수산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어선원 관리 제도 개선과 고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강릉시는 늘어나는 외국인 어선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복지회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주문진항 2개소와 강릉항 1개소 등 총 3개소의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을 운영하며,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외국인 어선원의 추가 수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주문진항 제2외국인어선원 복지회관 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평생학습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강릉 시민, 농업인, 귀농·귀촌 예정자이며,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다. 교육 과정은 과수반과 도시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교육은 과정별로 총 15회에 걸쳐 회당 4시간씩 운영되며,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강의실 및 영농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철균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재배 기술 향상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농업인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6일 견소동 11-1번지 일원에서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강릉 해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향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이후 단계적인 행정 절차와 사전 준비를 거쳐 추진되고 있다. 길이 108m, 높이 30m 규모의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 죽도봉 등 동해안 주요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해안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해 11월 사업 착공 이후 사유시설 및 인근 지역 주민과의 협의, 사업장 교통통제협의 등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쳐, 본 공사의 안정적인 추진 여건이 확보된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시의장,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시삽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성공적인 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강수 시장의 주재로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시는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약 8,400억 원)보다 약 9.5% 상향한 9,200억 원으로 설정하며,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허브 조성 ▲강원 의료 인공지능 대전환(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첨단산업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원주시는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세종방문의 날’을 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과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소년 주도 여행기획 프로그램 ‘WAY-MAKER(우리가 직접 그리고 떠나는 세상 밖 문화원정대)’의 문화기획단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WAY-MAKER 문화기획단 워크숍은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펀그라운드 정약용·펀그라운드 진접·대학로 일대에서 오리엔테이션, 팀 빌딩, 여행상품 기획 활동, 시설 라운딩 및 교류활동, 문화체험(뮤지컬 관람) 등으로 운영됐다. 워크숍에는 문화기획단 청소년 21명이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차기 회기 참여 의향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안전교육을 포함한 운영 전 과정에서 안전사고 없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팀별로 역할을 나누고, ‘여행을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기획·운영·공유하는 구조를 경험하도록 설계해 자기주도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 결과로는 여행상품 기획안 4건이 도출되어 향후 실제 운영 단계로 발전될 예정이다. 한편,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수련관 로비에서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고 전했다. 이 활동은 영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30명 대상으로 청소년 또래 활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과 자기 발전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신나는 주말학교는 4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 봄소풍,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해양스포츠체험 캠프, 에버랜드 등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참고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3월 5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동물보호센터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고희정)로부터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보호소는 해마다 늘어나는 구조 동물을 수용하는 데 공간적 한계가 이어져 왔다. 제한된 공간에 다수의 동물이 밀집되면서 전염병 발생 우려가 커지고, 체계적인 진료 및 격리 공간을 갖춘 현대화 시설 확충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러한 필요성에 공감한 시민들이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촉구하며 뜻을 모았다. 추진위원회가 진행한 이번 서명운동에는 오프라인 1,121명, 온라인 401명 등 총 1,522명의 시민이 참여해 동물보호센터 신축에 대한 지지 의사를 모았다. 이에, 태백시는 시민들의 의견이 담긴 서명부를 바탕으로 동물보호센터 신축을 위한 공모사업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농업기술센터 인근 시유지에 연면적 500㎡ 규모, 최대 100마리 수용이 가능한 동물보호센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위원회 관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나주 지역 농업인 단체가 화재로 큰 피해를 본 농가에 성금을 전달하며 조속한 영농 복귀를 위한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보냈다. 5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회장 서성호)와 공산농협(조합장 김승배)은 최근 공산면농업인상담소에서 화재 피해를 본 김승식 회원에게 위로의 뜻과 함께 총 250만 원의 희망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월 28일 발생한 영농 창고 화재로 곡물건조기 2대와 곡물 등이 소실되는 등 33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본 농가의 조속한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 가운데 150만 원은 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동료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뜻을 담았다. 여기에 공산농협이 100만 원을 보태며 지역 농업인을 향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는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단체로 농업인상담소와 연계한 봉사와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서성호 나주시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마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 선정을 위해 지역 내 창업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로 했다. 춘천시는 5일 한림대에서 강원대, 한림대, 한국은행 강원본부, 강원테크노파크, 춘천상공회의소,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등 15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춘천시 창업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 대응 전략이 주로 논의됐다. 지역거점 창업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공모로 올해 전국 10곳을 선정해 인프라·인력·사업화·네트워킹·정주여건을 종합 지원할 계획으로 하반기에 공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Station C 중심 창업 인프라, 대학가 정주환경, 광역 교통망 확충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강원권 창업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유치 염원을 대내외에 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연계 창업 인프라 확충 △강원대 창업중심대학 재지정 대응 △지역창업 페스티벌 유치 △기관 간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개최하는 주요 창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5일, 해빙기를 맞이하여 고위험 작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겨울철 제설작업, 도로시설물 보수 등 현장에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는 도로 보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고위험 작업장인 자인면 교촌리에 소재한 도로보수 전진기지를 방문하여 위험 요인 점검 및 종사자인 도로 보수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제설 작업 및 도로보수 등 도로 유지관리에 투입되는 장비와 자재들이 안전하고 신속히 동원될 수 있는 상태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평소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 경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애쓰고 계신 도로 보수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근무 여건 개선 등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 도로 보수원은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야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동절기 제설 작업과 태풍·장마철 우수기 도로 침수 방지 작업과 함께, 상시 순찰을 통한 도로시설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3월 5일 오후 2시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내에서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경제 단체장, 입주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준공 기념 테이프 끊기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은 지난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2022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년 8개월간 총사업비 43억 원(국비 26억 원, 군비 17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홍천읍 상오안리 690-4번지 부지에 건축면적 944㎡,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식당, 관리사무실, 소통 회의실을 비롯해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 단련실과 편안한 휴식을 돕는 휴게실 등 다목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 홍천군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상오안 농공단지 내 25개 업체, 380여 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양시는 자연과 문화, 역사와 미식이 어우러진 축제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입장, 주차, 셔틀버스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o 입장요금· 면제 안내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이며, 현장 매표소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6세 이하(보호자 동반), 광양시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장애인, 국가·참전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빙 시 입장료가 면제된다. 또한 백운산자연휴양림, 섬진강별빛스카이, 금천계곡야영장, 구봉산숲속야영장, 배알도별빛야영장 이용객에게도 무료입장권이 제공된다. 입장권을 구매하면 동일 금액의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해당 상품권은 축제장 부스(노점 제외)와 다압면 참여 점포,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중마시장 등에서 축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o ‘차 없는 축제장’ 운영 및 주차 확대 축제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