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연료 사용 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3월 5일 아포읍 대신3리·예2리, 지좌동 무실마을, 개령면 광천1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설명회에는 김천시와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내용, 추진 절차 및 일정, 주민 자부담 사항 등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공급배관을 설치하여 가스를 집단 공급하는 사업으로, 기존 LPG 용기 개별 공급 방식에 비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이 특징이다. 김천시는 올해 4개 마을 227세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35억 4백만 원을 투입하여 LPG 저장탱크 및 공급배관 설치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가스시설 현대화를 통해 안전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북 청도군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바쁜 직장 생활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위해, 아름다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 만남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도군의 힐링 명소인‘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만남을 행사장 안에서만 끝내지 않고, 청도의 공간과 동선을 따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단시간 소개팅 형식이 아니라 1박 2일 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도록 하고, 서로의 분위기와 호흡을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설렘 폭발 랜덤 데이트 ▲서로의 가치관을 깊이 알아보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협동심을 유발하는 커플 팀빌딩 등 지루할 틈 없는 1박 2일을 보내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이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3월 6일 제2청사 및 강릉권역 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혈액 수급 부족 상황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2023년 7월 제2청사 개청 이후 현재까지 총 110여 명의 직원이 헌혈 행사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도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기조에 맞춰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캠페인도 병행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제2청사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며,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라며 “앞으로도 제2청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양양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 첫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개그 뮤지컬 '아는 노래'를 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아는 노래’를 무대 공연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를 개그맨들의 기발한 시각으로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에는 6인조 전문 라이브 밴드가 참여해 현장 연주로 무대를 채우며, 뮤지컬 특유의 생동감과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으로는 실력파 개그맨 송필근, 홍현호, 윤승현, 나현영, 박은영이 무대에 올라 총 4개의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재치 있는 연기와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관객 참여형 공연’이라는 점이다. 관객의 반응과 참여에 따라 무대가 완성되는 방식으로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인 만큼, 군민들이 일상의 스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026년 새학기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 ‘백수연 작가의 진로 특강’이 3월 7일 토요일 별빛나루 도서관 계단형 열람석(북스텝)에서 현장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에 참여한 청소년 가운데 선착순 10명에게는 백 작가의 저서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를 증정한다. 백수연 작가는 청소년지도사이자 작가, 강연가로 활동하며 청소년이 ‘진학’보다 ‘진로’를 고민하고, ‘성공’보다 ‘성장’을 지향하며, ‘미래’뿐 아니라 ‘현재’의 행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학업과 진로, 인간관계, 자기 주도 역량, 사회참여 등 청소년의 삶과 맞닿은 주제를 바탕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는 방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별빛나루 도서관은 관내 청소년은 물론 청소년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보호자와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심 있는 군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독서 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독서에 관심을 높이고, 새 학기의 시작을 보다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홍천군에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으로, 유해야생동물의 피해를 예방하는 시설 설치비용의 60%를 군에서 보조(40% 농가 부담)하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가 사업 대상자에서 빠지지 않도록 많은 농가가 신청하길 바란다”라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방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 환경을 정비하고 인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에 있는 중소기업 2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근로환경 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지원 규모는 2,000만 원이며, 기업당 총사업비는 1,250만 원 기준으로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본사, 주 사업장, 주 공장이 홍천군에 있고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타 시도에서 전입한 기업은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동일 공사에 대해 타 기관의 중복 지원을 받은 기업은 제외되며, 세금 체납 기업과 임금 미지급 기업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분야는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 복지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근로 필수시설 개선을 비롯해 사무실, 회의실 등 업무공간 개선, 노후 환기시설, 전기, 배관 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을 포함한다. 특히, 2026년에는 청년 다수 채용 기업을 우대하고 성별 고용 현황을 평가에 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년 대비 1억 원을 증액한 군비 4억 원을 투입, 2026년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수출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 바우처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관내 수출 제조기업 12개 사를 대상으로 해외인증 획득 및 현지화, 포장재 제작, 홍보물 제작, 해외 온라인 마케팅, 해외 박람회 참가, 통‧번역 서비스 등을 수출 규모별 차등 지원한다. 특히 기존 정액 지원 방식과 달리,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항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지원 한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기업 맞춤형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홍천군은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보험 가입 지원 ▲무역 교육 및 컨설팅 운영 등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LA 한인 축제 참가기업 확대 지원을 통해 지역 제품의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미국·동남아시아·홍콩 등 수출 유망 국가를 대상으로 특판 행사를 운영해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적극 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하고, 3월 중 선정자에게 안내문과 혜택을 제공한다. 선정 대상은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액이 없으며,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의 정기분 지방세(자동차세 연납분 포함)를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 납세자다. 단, 최근 5년 이내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홍천군은 표준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통해 성실납세자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추출한 뒤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이후 탈세 또는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선정을 취소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홍천사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하고, 1년 동안 홍천군 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 요금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2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홍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확정돼, 홍천군 농촌관광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민간의 창의성을 접목한 농촌 특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속적인 관광수요 창출 및 농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촌관광 자생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홍천군은 그동안 구축해 온 농촌관광 기반과 콘텐츠 기획력, 지역 청년 및 주민이 참여하는 운영 체계 등에 높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 농촌관광 브랜드 ‘홍천애홀릭24’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음식, 축제, 사람, 쉼을 핵심 테마로 한 4대 홀릭(다이닝, 페스타, 메이트, 릴렉스) 기반의 농촌 크리에이투어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여, 기존 단편적 체험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올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영·유아 발달 지원과 부모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신규 프로그램 2종을 도입한다. 춘천시는 아이들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사례관리·통합서비스 체계에 더해 영·유아 발달 지원과 부모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 22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총 사업비는 2억 1,800만 원이다. 올해 신설된 핵심 사업은 영·유아의 감각 발달을 돕는 ‘오감 놀이 수업’과 부모의 교육 역량을 키우는 ‘부모 독서지도 교육’이다. ‘오감 놀이 수업’은 전문강사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영·유아의 균형 잡힌 감각 발달과 신체 협응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경계선지능 아동 등 사례관리 영·유아 7명을 집중 관리해 맞춤형 발달 자극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독서지도 교육’은 가정 내 올바른 독서환경 조성 방법과 지도법을 안내한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가 운영 1주년을 앞두고 여성 창업과 시민 역량 강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입주 창업팀 전원이 사업자등록을 완료하며 창업 전환율 100%를 기록했다. 현재 센터에는 기창업자 4개 팀과 예비창업자 5개 팀 등 총 9개 팀이 입주한 가운데 모든 팀이 입주 후 6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을 마쳤다. 특히 센터는 개관 초기임에도 창업 지원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빠르게 자리 잡으며 지역 창업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센터는 1년간 창업 인큐베이팅과 체득형 교육, 양성평등 프로그램,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혔다. 또 여성 관련 기관과 창업지원기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자원과 기술을 공유하는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춘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창업 지원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먼저 센터는 지난달 2월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시작하고 기존 입주기업 평가와 신규 기업 선정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창업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올해 춘천시 기초연금이 전년 대비 최대 2.1% 인상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6년 기초연금 최대급여액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단독가구 월 34만 9,700원, 부부가구 월 55만 9,520원으로 전년보다 2.1% 인상됐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소득인정액 기준)도 상향됐다. 올해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 이하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과 재산 기준으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어르신들도 새롭게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월 25일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 기초연금은 기준 소득인정액 이하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월 연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춘천지역 노인 인구는 매년 2,000~3,000명씩 증가하는 가운데 기초연금 수급률은 감소하는 추세다.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거나 신청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춘천시는 기초연금 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한반도면은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310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안전수칙 안내와 사고 예방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영월군보건소 치매관리팀의 치매 이해 및 예방 교육도 함께 병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쌓고 경제활동도 할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일자리 참여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기남 한반도면장은 “한반도면의 청결한 환경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인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