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친환경농업종합센터 생명농업관에서 ‘2026년 농촌 여성 실용교육 및 농업인 건강관리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과 농촌 여성 등을 대상으로 1월 6일부터 3월 16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총 15개 과목, 22개 반에 406명이 참여한다. 농촌 여성 실용교육은 생활 속 건강요리, 쌀베이킹, 떡 만들기, 홈카페&브런치, 홈패션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농업인 건강관리 교육은 몸펴기생활운동, 라인댄스, 난타, 줌바댄스, 실버체조, 다이어트 댄스 등 10개 과목이며, 17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과 농업인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취미 교양 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겨울철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가 2025년 말 기준 민선8기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체 132건 가운데 122건을 이행해 완료율이 92.4%로 집계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21건의 공약이 추가로 완료되면서, 전년도 말 대비 완료율이 1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에 완료된 주요 사업은 ▲공공 산후 조리비 지원 ▲무삼공원 주차장 조성 ▲섬강 체육공원 조성 ▲풋살 경기장 야간 조명탑 설치 ▲테니스 실내 전용 경기장 ▲태권도 장애인 실업팀 창단 등이다. 분야별 공약 이행 현황을 보면, 경제 분야 77%, 안전·민원 분야 96%, 건강 분야 69%의 완료율을 보였으며, 문화·평등 분야는 모두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약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라며, “남은 과제들도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구성한 AI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 운영을 공식화했다. AI위원회는 원주시의 AI 정책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중장기 방향에 대해 자문하는 시장 직속 기구로, 의료·헬스케어, 공공의료데이터, AI·디지털트윈, 산업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단순 자문 기능을 넘어, AI 관련 정책의 방향과 우선순위 설정에 대한 전문적 논의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회의에서는 인호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가 AI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해 원주시 AI 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이끌고, 디지털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주요 AI 정책과 사업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AI위원회 위원으로는 ▲강보석 성균관대학교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교수 ▲국선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장 ▲김기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공지능실장 ▲박주현 ㈜네오바이오텍 R&D 센터장 ▲양영진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대표 ▲유형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윤사중 존스홉킨스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가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 등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야간 여권 민원실은 시청 1층 민원과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연장 운영되며 ▲여권 발급 접수 ▲여권 교부 ▲여권 관련 제 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야간 여권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권 민원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평일 주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민원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지역 고유의 전통기술인 전통자수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9일부터 2월 8일까지 전수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전수교육은 강릉 전통자수의 역사와 기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전통기술을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과정으로, 전통자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강릉 전통자수장의 지도 아래 실제 작품 제작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자수의 미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릉무형유산 김순덕 자수장은 "전통자수는 오랜 시간과 정성이 깃든 무형유산으로, 이번 전수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기술의 가치를 직접체감하고 전승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통자수 전수교육 신청은 방문접수(자기소개 및 연락처 등을 기재한 자유양식) 및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강릉자수 보존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월 11일 관내 고등학생의 꿈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AMP 크림슨 봉사단 제1차 진로진학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고성평생학습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은 학년별로 3기(고3) 7명, 4기(고2) 23명, 5기(고1) 20명으로 구성되어 각 학년 수준에 맞는 입시 전략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그동안 봉사단과 함께하며 학업에 정진해 온 졸업생(2기) 6명에게 각 30만 원 상당의 대학 입학 축하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최고위 과정(AMP) 교우들로 구성된 크림슨 봉사단(단장 조동일)은 지난 2021년 창립 이후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학생들을 돕기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봉사단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회씩 캠프를 운영해 왔으며, 입시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서 1대1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찾고 학습 전략 및 탐구활동을 지도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김천세무서와 공동으로 지난 1월 8일오후 2시 4층 대회의실에서'2025년도 귀속근로소득세 연말정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기업체 및 기관·단체의 회계·경리담당자 총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2025년도 귀속근로소득의 연말정산 시 필요한 신고방법과 개정된 법령 등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원활한 연말정산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이날 실무교육에는 김천세무서 세원관리과 법인팀 전성우 조사관을 초빙하여 △ 2025년 귀속 연말 정산 중점 추진사항 △ 근로소득 연말 정산 △ 연말정산 종합사례 및 서식 작성방법 △ 사업소득·연금소득 연말정산 등의 주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시간도 가졌다.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소득 정산이 원활히 이뤄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업무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8일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현장과 공지천 지역목재 이용 야외공연장 조성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물과 목재특화거리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주요 시설 공정률이 80%대를 보이며 준공을 앞둔 단계다. 육동한 시장은 목공체험장과 목재특화거리, 목재맞이시설 조성 현황을 차례로 살피며 남은 공정 추진 계획과 동절기 공사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체험·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목재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같은 날 육 시장은 공지천 일원에 조성 중인 지역목재 이용 야외공연장 조성사업 현장도 함께 찾았다. 해당 사업은 준공 후 40년 이상 경과한 기존 야외공연장의 노후화로 시설 안전성과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의암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지천 수변 공간을 재편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시설을 대체해 국산목재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1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의 마무리를 앞두고 그간 준비한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의 방향은 한 가지로 모아진다.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자!’는 것이다. 심규언 시장은 보고회에서 무엇보다도 시민 체감형 성과와 실질적인 행정을 강조하며,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고,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해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계획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의 지연 요인과 해결 방안, 부서 간 협업 과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중앙부처 업무보고 내용과 국정기조를 세밀히 분석해, 지역과 연계된 주요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라”며 실제 실행력을 거듭 강조했다. 동해시는 민선 8기의 마지막 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현재 준비 중인 다양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8일 오후 5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 세대별 특화정책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원주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노후를 보내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원주시민의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분석한 세대별 정책 수요와 이를 바탕으로 특화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설문조사와 심층 면담을 통해 도출한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제시했다. 주요 정책은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와 임산부 지원 정책 ▲청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일자리와 진로상담 ▲중장년층이 원하는 기업과 자영업 지원 서비스 ▲노년층을 위한 AI 교육과 안부 제공 서비스 등이다. 원주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들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뒤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연구의 목표는 원주시민들의 세대별 특성과 삶의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원주가 전 생애주기 친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1월 8일 11시에 동철원농협 컨벤션센터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철원군협의회(회장 김갑수),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 JCI철원청년회의소(회장 김제준)가 공동으로 마련한 ‘2026년 병오년 합동 신년인사회’ 가 개최됐다. 이현종 철원군수, 한종문 철원군의장 및 군의원, 김정수·엄기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정재열 제3사단장, 황상돈 NH농협철원군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철원군의 안정과 번영, 평화로운 한 해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7일 곡성 레저문화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주민 삶의 안전성을 높이고,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라는 농촌의 현실에 대비하고자 새로운 정책비전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곡성군이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군민들에게 매달 15만 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기본소득을 기반으로 주민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서비스 확대와 새로운 창업의 기회를 창출하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지역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행사를 통해 기본소득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방소멸 대응! 기본소득‧기본사회 실현』과 『사람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곡성』 슬로건 2종을 선언했다. 행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정창모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예산 편성 시기보다 한발 앞서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부족한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간부 공무원들의 소관 사업 보고를 통해 진행됐으며, 각 부서에서 발굴한 총 25건, 사업비 223억 원 규모의 건의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향후 확보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군이 발굴한 사업은 유형별로 ▲현안사업 8건(115억 원) ▲지특사업 8건(46억 원) ▲공모사업 9건(62억 원) 등이다. 특히 전체 건의액 중 신규 사업이 17건, 99억 원으로 약 68%의 높은 비중을 차지해 민선 8기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한 새로운 동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마을하수저류시설 설치 시범사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은 새기술 보급과 농촌사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추진할 농촌진흥사업 26개사업(총사업비 26억 원)에 대해서 오는 2월 2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은 ▲ 청년농업인 분야에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지원 2개소 ▲식량작물 분야에 기상정보 활용 노지 밭작물 자동관개 기술 시범 등 5개사업 5개소 ▲원예작물 분야에 수박 스마트 수직재배 시범 등 13개 사업 46개소 ▲귀농귀촌 분야에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과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등 5개사업 74개소 등이다. 신청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거주지가 구례군으로 되어 있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농업법인 등으로 신기술 시범요인을 적극 수용하고 새로운 기술을 인근농가에 파급하여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농업인의 경우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히 되어있어야 하며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별 현지심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세부적인 사항은 군 홈페이지와 마을 이장에게 배부한 사업신청 안내서를 참고하여 오는 2월 2일까지 읍면농업인상담소를 방문·상담 받은 후 신청서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대한한돈협회 성주지부는 1월 8일 10시 30분, 협회 사무실에서 회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제11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임하는 강태욱 지부장은 3년간의 임기 동안 지역 한돈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생산자 간 소통 강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성주 한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취임하는 허승락 지부장은 “협회의 위상과 성주 한돈 산업의 미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윤홍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한돈산업이 직면한 여러 문제를 같이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고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성주지부는 한돈농가의 지위 및 권익 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축산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한국ESG학회와 ESG경영 실천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공공가치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경·사회공헌·윤리경영 등 ESG 경영 실천 문화 확산을 비롯해 ESG 공동연구 및 상생 실행방안 추진, ESG 경영 추진에 필요한 자원 공유와 공동 네트워크 활성화 등 ESG 경영 실천 분야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시설 운영을 수행하는 지방공기업으로, ESG 경영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ESG학회는 ESG 관련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 교육 및 교류를 통해 공공·민간 부문의 ESG 확산을 지원하는 전문 학술단체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부문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ESG 경영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창출을 통해 지방공기업 ESG경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공사 이희석 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총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국장,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시사항 전달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남은 기간 동안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으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평화경제특구 조성 △노인복지회관 건립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개관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운영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군은 공약 사업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영상미디어와 인공지능(AI)을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가평에서 마련됐다.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배움의 시간으로 채우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는 1강좌당 1만원이며, 모집 기간은 1월 2일부터 14일까지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가평에 문을 연 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방학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상과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 개관 이후 처음 맞는 본격적인 방학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프로그램은 △목소리로 만드는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내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오늘부터 유튜버! 영상 크리에이터 캠프 △숏폼으로 명절 인사 전하기 △내 학업에 날개를 달아주는 AI 활용법 △캡컷으로 영상 편집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강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읍 마장초등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이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이웃돕기에 나섰다. 마장초등학교 학부모회 정다울 회장과 학생들은 최근 가평군청을 방문해 바자회를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 49만7천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수익금이라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다울 학부모회장은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하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뜻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로타리클럽은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30만원 상당의 백미 43포대를 기탁했다. 이번 성품 기탁은 병오년 새해를 의미 있는 나눔으로 시작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장동익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가평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가평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도 동절기 난방유 쿠폰 지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성금과 성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