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계양구 임학도서관은 유명도서의 저자를 초빙해 역사에 대해 함께 배워보는 ‘임학도서관 역사 한걸음 : 11월 특별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강연은 11월 15일, 29일 양 일간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임학도서관 2층 과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올해 임학도서관에서 추진하는 역사 특화사업 ‘임학도서관 역사 한걸음 : 11월 특별 강연’은 초등 4~6학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역사 주제 유명도서의 저자를 통해 역사 지식을 탐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11월 15일은 '십대를 위한 역사 인문학'의 저자 송숙영 선생님과 함께 역사 위인들의 삶 속, 인문학적 가치를 배워보는 ‘송숙영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고, ▲11월 29일은 '선 넘는 한국사' 박광일 작가와 함께 역사 지식을 통해 시대를 파악하는 통찰력을 길러보는 강연인 ‘시대를 읽는 역사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임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역사 인문학 특별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