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9일 흥덕동 80-2번지 일원에서 문경 실내테니스 경기장 기공식을 열었고, 신현국 문경시장, 시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문경시 테니스협회,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기공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 실내테니스 경기장 건립 사업은 흥덕동 80-2번지 일원 15,035㎡ 부지에 실내 테니스 3면, 실외 테니스 1면 및 부대 시설을 조성하며, 총사업비는 170억 원(기금 30억 4천만, 도비 40억, 시비 91억 6천만, 특별교부세 8억)이고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문경시는 실내테니스 경기장 외에도 BMX 체험장, 매봉 국민체육센터, 읍면동 파크골프장 조성 등 스포츠 문화 공간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실내테니스 경기장이 건립되면 사계절 쾌적한 환경에서 테니스를 즐길 수 있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전지훈련, 각종 대회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을 위해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