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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초량2동 찾아가는 좋은엄마 어린이식당'사업 성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동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초량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옥임)에 지역 아동 및 주거취약계층들을 위한 도시락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이 불안정한 가정의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10여 년 넘게 활동을 이어온 복지관 자원봉사 모임 좋은엄마공동체(회장 신달순) 회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조리하고 준비했다.

 

준비된 도시락은 초량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로 각 가정에 전달되어, 아이들과 1인가구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조윤영 부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작은 도시락이지만 그 속에 담긴 정성이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 훗날 큰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 면서 “좋은엄마공동체와 초량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성이 모여 더욱 뜻깊은 사업이 됐고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좋은엄마공동체 신달순 회장은 “좋은엄마공동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고, 전옥임 초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 자리를 함께 만들어주신 좋은엄마 봉사자와 복지관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꾸준히 이어가는 나눔으로 협의체가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도시락 지원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이 이룬 결실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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