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주시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508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77명, 타 지역 확진자는 3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15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65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6명 △10대 2명 △20대 12명 △30대 13명 △40대 8명 △50대 8명 △60대 12명 △70세 이상 19명을 기록했다.
한편 12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482명(집중관리군 1, 일반관리군 48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