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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추석 민심이 말하는 정치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온 가족들이 모이는 추석의 '민심 밥상'에서 주요 화제는 물가, 취직, 주택 등 이었다. 이처럼 추석 민심의 방향추는 분명히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줄 '정치'를 가리키고 있다.

 

국민께서 원하시는 '정치'의 핵심은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다.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고, 국회를 약자와 미래가 함께하는 민생의 장으로 만들겠다.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헌신하던 부모님 세대들을 본받아, 약자와 미래를 위하는 법안과 예산을 충실히 마련하겠다.

 

국민들께서는 민생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판을 '공정과 정의'라고 하였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어떤 불의에도 타협하지 않고, 엄정한 법 집행으로 민생의 가치를 지키겠다."며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기 위한 '정쟁'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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