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군산시립교향악단이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65회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산시립교향악단에서 새해의 시작을 클래식 음악으로 여는 자리로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된다. 특히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장면과 아리아를 발췌해 선보이는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극적 흐름은 유지하되 무대 장치와 연출을 최소화해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 관람 포인트다. 또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 3명이 출연, 오케스트라와 성악의 조화를 통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소프라노 구은경은 섬세한 표현력으로 오페라의 주인공 비올레타의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테너 강훈은 따뜻한 음색과 안정된 기량으로 알프레도의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다. 여기에 바리톤 허종훈이 중후하고 깊이 있는 음성으로 조르지오 제르몽 역의 무게감을 설득력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주인공 3명의 애끓는 사랑 이야기를 보는 관객들 역시 ‘축배의 노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가 지난 26일'제18회 노사정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소기업 대표자와 근로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근로자 시상,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노사간 상호화합은 물론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는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누기를 몸소 실천했다.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 최원수 회장은“매년 연말 노사정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 노사정 상호 간 신뢰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향후 기업경영과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관내 많은 기업이 힘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주변 이웃에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기업 지원 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국 곳곳의 고택과 전통건축물 등 문화유산 보존 및 보수에 전주전통한지가 활용되면서 전주한지의 쓰임새가 넓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전국에 분포된 고택과 전통건축물의 관람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한 ‘전국 고택 관람환경개선 전통한지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협중앙회의 기부금을 기반으로 국가유산청이 주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문화유산 보존과 전통한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국의 전통건축물을 대상으로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한지 창호지를 보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전국 주요 고택과 전통건축물에서 창호지 교체 및 보수가 이뤄져 전통건축 고유의 미감과 기능을 회복하는 데 기여한 것은 물론, 관람객의 문화향유 환경도 개선됐다. 구체적으로 이 사업을 위해 전주한지협동조합이 전통한지를 납품했으며, 서울·부산·대구·인천·강원·충청·호남·영남·제주 등 전국 23개 지역의 국가유산지킴이 단체, 문화유산돌봄센터에 전통 창호지가 공급됐다. 이렇게 보급된 한지는 전통한지 소발지(63×93cm) 70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바른중고지게차(대표 이정현)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바른중고지게차는 연간 300대 이상의 중고지게차를 꾸준히 판매하며 사업을 확장해 왔다. 업계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상담, 체계적인 정비를 바탕으로 ‘검증된 중고지게차’를 공급해 온 점이 이번 수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정비 역량은 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바른중고지게차는 4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정비 전문가들이 상주하는 전용 정비 공장을 운영하며, 입고된 모든 지게차를 엔진·미션·유압 등 핵심 부품부터 각종 소모품까지 전반적으로 점검·정비한 뒤 출고한다. 중고 장비의 성능 편차를 줄이고 현장 운용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차량 선별 기준도 엄격하게 운용한다. 평균 이상의 컨디션을 갖춘 차량만을 선별해 판매하며, 운행 상태와 외관 상태를 종합 검토해 소비자의 불안 요소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원거리 고객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일흥제약(회장 손종완)은 프리미엄 브랜드 ‘심혈보(心血保)’가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과 함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동시 수상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급격한 고령화로 심혈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시장의 한계를 넘어 과학적 검증을 거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기술 혁신성과 사회적 기여도를 함께 평가받아, 브랜드 대상에 더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는 것이다. 수상의 주역인 ‘심혈보’는 일흥제약이 서울대 연구진과 협력해 5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제품이다. “과학적 근거가 없는 원료는 단 1g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 ‘일흥엔오컴파운드SJ10’을 핵심으로 삼칠삼(전칠삼), 블랙마카 등 프리미엄 원료를 최적 비율로 배합했다. ‘심혈보’는 출시 직후 중장년층 소비자들 사이에서 “효과로 증명하는 영양제”라는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았고, 데이터와 사실(Fac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10주년 맞아 품질 경쟁력·고객 중심 제품철학 인정…프리미엄 순수 스킨케어로 K-뷰티 도전 가속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로덱스화장품이 기능성화장품 대상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로덱스화장품(회장 구숙희)은 창사 10주년을 맞아 과학과 예술,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순수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온 점과, 고객 피부 고민에 대한 진정성 있는 해답을 제시해 온 브랜드 철학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2015년 7월 ‘지치고 활력을 잃은 피부의 치유와 부활을 꿈꾸다’라는 브랜드 가치로 출발한 로덱스화장품은 지난 10년간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을 이어오며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좋은 화장품은 피부를 넘어 삶의 자신감을 높인다는 철학 역시 브랜드의 방향성을 뒷받침해 왔다. 특히 로덱스화장품은 단순 OEM·ODM 방식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이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 이충언 대표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하카코리아는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에서 전자담배 부문 10회 연속 대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보건복지위원장 표창까지 함께 수여받았다. 업계에서는 브랜드 성과와 공공적 가치에 대한 평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은 하카코리아가 제품 안전성 강화를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건전한 전자담배 산업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기술력 차원을 넘어 소비자 안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우선에 둔 브랜드 철학이 공적 영역에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하카코리아는 담배 냄새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기술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활기차게 달려왔던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2025 전주제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제야축제는 전주시립국악단과 지역민들이 만들어가는 사전 행사 등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흥을 돋우고, 이어 전북의 무형유산인 기접놀이로 본 행사인 문화공연의 포문을 연다. 이날 문화공연에는 △전주시 홍보대사인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 △미디어퍼포먼스의 저스트원 한아무용단 △MZ 국악 신예 삼산 △비보이댄스팀 FUSION MC(퓨전엠씨) △가수 오왠 △가수 린의 공연 등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차 없는 도로 위를 시민들의 새해 소망으로 채우는 ‘초크아트 소원도로’ △1년 후 소중한 사람에게 배송되는 ‘느린우체통 엽서적기’ △새해 소망 행운부적 만들기 및 전통놀이 체험 △2025년 마지막 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 및 포토존 △전주 올림픽 유치 기원을 위한 ‘제야운동회 체험’ 등도 운영된다. 특히 이날 제야행사는 2026년 새해 카운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가 각자 자신이 활동하는 분야에서 빛을 발하며 전주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선 예술인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는 24일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제36회 전주시 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주시 예술상은 전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상으로, 시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예술적 성과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예술인을 해마다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전주시 예술상 수상자는 지난달 26일 열린 예술상 선정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문학 부문의 이연희 씨 등 8개 부문 8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영광의 제36회 예술상 수상자는 △문학 부문=이연희 석정문학회 부회장(67세, 여) △음악 부문=소중연 바흐챔버플레이어스 대표(59세, 남) △국악 부문=김형태 (사)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 전주지부 상임연출(49세, 남) △무용 부문=박현희 박현희무브먼트 예술 총감독(51세, 여) △미술 부문=이철규 예원대학교 객원교수(65세, 남) △사진 부문=박성민 사진전문갤러리 봄 대표(53세, 남) △연극 부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수군은 장수사과의 40년 역사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붉은빛깔 무지개’ 시사회를 지난 20일 장수 한누리영화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수문화원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 자산을 문화 콘텐츠로 기록·보존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시사회는 장수의 자연환경 속에서 장수사과를 일궈온 재배 농가와 관련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과 산업의 형성과 성장 과정, 농가의 일상과 변화된 삶의 모습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지역 주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 연출은 이은신 감독이 맡아 장수사과가 지역의 대표 농업 자산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차분하게 풀어냈다. 시사회에는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농업인 등이 참석해 작품을 함께 관람했으며, 관람 후에는 장수사과의 역사적 의미와 이를 영상으로 기록한 문화적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장수사과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 농가와 함께 걸어온 시간과 노력을 기록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는 23일 전주시장실에서 임기 만료를 앞둔 최인열 전주향교 제30대 전교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수여했다. 최인열 전교는 지난 2021년 11월 취임한 이래 약 4년 동안 전주향교를 이끌며, 전주의 선비 정신을 계승하고 전통 유교문화를 현대적으로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대표적으로 전주향교는 최 전교 재임 시절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추진 △전통문화학교 일요학교 운영 활성화 △향교 제례 및 전통문화 행사 운영 내실화, △지역사회 소통 기반 강화 및 전주향교 공공성 확대 기여에 힘써왔다. 1940년생인 최 전교는 전북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30여 년간 지방가축위생연구관으로 공직에 몸담았으며, 퇴직 후에는 전주향교 사무국장과 시우회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시간 지역 전통문화 보존에 힘써왔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난 4년간 전주향교의 수장으로서 전통의 가치를 지키고 전주시가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헌신해주신 최인열 전교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면서 “비록 임기는 마무리하시지만 앞으로도 전주 문화 발전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 금암도서관은 오는 29일까지 2026년 ‘도서관 內 미술관’ 사업에 참여할 전시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도서관 內 미술관’ 사업은 도서관 공간을 지역 예술가들의 전시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예술가에게는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도서관에서 일상적으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각예술 작가(개인 또는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 1회 이상 개최 실적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2025년 사업에 참여한 작가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내년도 모집 규모는 총 10팀이며, 신청 분야는 회화 등 시각예술 전반이다. 선정 작가는 전시벽 6면 전체를 활용한 전시 구성이 가능해야 한다. 금암도서관은 선정 작가에게 작품 전시비 10만 원을 정액 지원하고, SNS 홍보 및 보도자료 배포 등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 작품 전시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하되, 작품 운송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 또는 전주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가 책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나눔과 상생 운동인 ‘함께라서(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책을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신바람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일반시민과 기업, 기관, 지역서점, 도서관 등 누구나 독서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한 책 나눔에 동참해 책 값이 없어 꿈을 키우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동시에 시는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이웃들과 책과 서가, 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책 여행산업도 키워나가기로 했다. △‘함께’라는 이름의 전주형 복지 민선8기 전주시 복지정책은 ‘함께’라는 단어로 함축된다. ‘함께라면’과 ‘함께라떼’, ‘함께 힘 피자’, ‘함께장터’ 등으로 대표되는 전주 ‘함께’ 시리즈는 시민 누구나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울타리가 되는 새로운 복지모델로 전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가장 처음 시작된 ‘함께라면’ 사업은 ‘누구나 놓고, 누구나 먹고 가는 공유공간’으로, 전주지역 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복지위기에 놓인 가구를 촘촘하게 발굴·지원하는 전주형 복지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 전주시가 독서 소외계층과 청소년, 일반 시민 누구나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상생과 나눔 운동인 ‘함께라서(書)’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2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책 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인 ‘함께라서(書)’ 추진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실현하며 전국적인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전주형 복지정책인 ‘함께 시리즈’와 더불어 새롭게 추진하는 ‘함께라서(書)’ 프로젝트는 책을 통한 상생경제의 따뜻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그동안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개방형 창의도서관 등 시설 개선 △ 특성화도서관 조성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전주독서대전·전주책쾌 등 책문화산업 3대 축제 정착 △출판산업 활성화를 위한 책쿵20 △도서관 여행 콘텐츠 다양화 등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양적, 질적으로 확장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책의 도시’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시는 이렇게 축적된 책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올 연말부터 △책 드림 △책 나눔 △책 누림의 3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군산시가 22~26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삐뚤빼뚤 글씨에 담긴 큰 울림’이란 주제로 군산시늘푸른학교 학생들의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특히 ‘삐뚤빼뚤 글씨에 담긴 큰 울림’이라는 전시 주제는 늦은 나이에 글자 한 자 한 자 배우며 비록 삐뚤빼뚤하지만 진솔한 인생을 표현한 시화 작품들이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울림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2024년과 2025년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우수 시화 작품들로 학교 학생들이 한 자 한 자 정성껏 써 내려간 시화 작품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내 이웃, 가족에게 전하는 손글씨 카드를 선보인다. 각 작품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느낀 소소한 행복, 꿈과 희망, 지난날의 회상, 배움의 즐거움, 가족과 친구에 대한 사랑 등이 진솔하게 표현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의 메시지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별도의 관람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박홍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학생들에게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화성특례시 원년인 을사년(乙巳年)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은 화성의 역사에 특별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입니다. 인구 50만을 넘어 일반구 설치 요건을 갖춘 지 15년 만인 지난 8월,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이라는 기나긴 꿈이 현실이 됐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가능하다 말하지 않았고, 누구도 자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믿고 함께 노력한 공직자 여러분과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시장으로서 큰 자부심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낍니다. 2026년 화성시는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4개 일반구 중심체제로 전환합니다. 그 변화의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민을 만난 분들은 바로 공직자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책임감과 적극적인 노력은 가장 든든한 힘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바로 정책으로 이어지고 생활권 중심의 현장 행정이 어우러져 시민 여러분이 더 가까운 행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을사년이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숨 가쁘고, 어느 하나 쉬운 과제가 없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시민중심·시민이익’이라는 원칙 아래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의 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며 이 길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극한과 불확실성이 반복되는 시대였지만 우리는 서로를 지키는 힘이 되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체질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스스로 만들어낸 강한 도시가 2025년 우리 모습이었습니다. 올해 우리 공동체 구성원이 21만 명을 넘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함께 달려온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분명한 결과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위해 한 걸음 더 움직인 시민 행동,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망을 지켜온 공직자의 헌신이 이 도시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희망으로 시작했던 2025년 한 해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 상주는 빠른 길보다는 바른 길을 선택했고, 화려하지 않지만 분명한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갔습니다. 또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묻고, 그 질문에 하나씩 답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위기 앞에서 산업과 경제, 그리고 시민의 일상 곳곳에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 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상주가 잘할 수 있는 농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상주쌀은 20여 년간 이어져 온 대표 품종‘일품’을‘미소진품’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습니다. 경북 쌀의 입지가 미미했던 제주 지역 밥상에 본격 출하하고, 해외 수출로까지 이어지며 상주쌀의 명성을 다시 세워가고 있습니다. 상주곶감 역시 대한민국 대표 도매시장인 가락시장 상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숨 가쁘게 달려온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간직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 동안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특히, 올해는 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이라는 국가적 소용돌이 속에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순간들을 마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군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6만여 군민 여러분과 경향각지의 70만 향우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직 군민 행복만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금년 한해 군민 통합의 바탕 위에서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결과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의 발판을 든든히 다졌고 여러 가지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전략 산업은 지역발전을 이끄는 확실한 원동력이 됐습니다. 먼저, 2031년까지 1조 6천억 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보면 올해도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현안들이 우리 앞을 가로막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난관에 발걸음을 멈춘 순간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군민 여러분은 서로를 격려하며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 주셨고, 공직자 여러분 또한 현장을 지키며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뛰어주셨습니다. 특히, 올해 2025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로,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변화의 발자취가 곳곳에서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체류형 관광과 경제 활력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산수유꽃축제와 300리벚꽃축제, 화엄사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등 봄꽃축제가 큰 성공을 거두며, 3월 생활인구는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연간 64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은 약 10만 명의 정주 효과로 이어지며,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