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3월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공무원 346명을 대상으로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를 운영했다.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는 2024년 첫 도입 후 정례화되어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 등 인사제도 전반과 올해 7월부터 적용되는 인사제도 개선방안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인사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본청, 직속기관, 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시설‧전산‧식품위생 등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지방공무원 346명(40%)이 참석했다.
더불어, 곰인형 만들기(베어브릭), 배경화 그리기와 같은 예술 체험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올해 신년사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조화롭게 융합해 막힘없이 소통하는‘원융회통’의 조직문화를 강조했다.”라며, “이번 설명회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설명회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이 향후 인사정책 수립에 실질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라며, ”저도 직원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인사시스템을 마련하고 인사 고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