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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경찰특공대 치안 현장 점검…“도민 안심 치안환경 조성 위해 현장 중심 지원 강화”

3월 4일 오후 2시 30분, 대테러 대응, 폭발물 탐지처리 등 임무 수행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30분,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경찰특공대를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특공대 주요 시설과 장비 현황을 살펴보고 대테러 대응 훈련 과정을 참관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대원들을 만나 임무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치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강원경찰특공대는 2023년 9월 창설된 조직으로 현재 24명이 3교대 체제로 근무하며 대테러 대응, 폭발물 탐지‧처리, 복합테러 상황 무력 진압, 국가 중요 행사 안전 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요 범죄 대응 3회, 폭발물 의심 신고 대응 6회, VIP 및 국가 중요 행사 안전 활동 32회, 도내 테러 취약시설 안전 점검 150회 이상을 수행하는 등 도내 치안 안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폭발물 탐지견 1두와 실종자 수색견 2두 등 총 3두의 특수목적견을 운용하고 있으며, 폭발물 탐지와 실종자 수색, 범죄 증거물 탐색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4년간(2022~2025)현장 출동횟수는 연평균 62.5회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평균 대비 약 2.2배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 여러분의 훈련 모습을 보니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특히 긴박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대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치안 인프라 확충과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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