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법고창신(法古創新) 자세로 달려온 2025년을 마무리했다. 시는 12월 31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종무식은 개식과 국민의례, 표창 시상, 송년사, 시 노래 제창 및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종무식을 통해 올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각자 소원을 적은 비행기를 날리며 새해 안녕을 기원했다. 시는 올해 2월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부재원 약 3천억 원을 확보했다. 가로림만은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으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국보로 승격됐다. 시는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를 올해부터 직영했으며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7월 개소해 본격 운영되고 있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2012년 계획이 수립된 지 13년 만에 완공됐다. 새로운 시민의 힐링 명소 풍전저수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하고, 시정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퇴임식에는 정년·명예퇴직자 및 공로연수자 등 총 4명의 공무원과 그 가족, 동료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퇴임식 참석 대상자는 평균 30여 년 이상의 재직기간 동안 아산시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해왔다. 특히 아산시는 퇴임식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퇴직자들의 공로를 더욱 뜻깊게 기리고자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시청 본관 1층에 퇴직 공무원을 위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시민과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퇴직 공직자들의 얼굴과 발자취를 마주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퇴직자들의 소회를 직접 듣는 순서와 함께, 아산시 직원들로 이루어진 하모니아 중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수십 년간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헌신이 존중받고 기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현장에서 물에 빠진 80대 노인을 구조한 윤기호 씨(아산시 염치읍)를 ‘의로운 시민’으로 지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7월 아산시에서 발생한 수해 당시, 급격히 불어난 물로 균형을 잃고 넘어져 물에 빠진 80대 노인을 발견한 윤기호 씨가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에 나선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윤 씨는 신속한 판단과 행동으로 노인을 안전하게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아산시는 31일 시장실에서 표창패와 함께 의로운 시민 증서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담아 소정의 위로금을 지급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례는 시민 한 사람의 용기와 헌신이 위기 상황에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준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로운 행동을 적극 알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의로운 행동을 기리기 위해 ‘의로운 시민’ 지정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2월 3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종무식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말을 맞아 함께 소통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직원 표창과 송년사, 축하공연과 힐링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 표창을 통해 성실한 공직 수행으로 시정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어진 송년사에서는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송년사에서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해 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기록적인 폭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시민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공직자들의 헌신은 아산시의 큰 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을 먼저 살피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공직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해에도 시민을 향한 책임과 연대의 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홍순광 제17대 서산시 부시장이 이임사를 통해 “서산시와 동고동락할 수 있었기에 영광스럽게 부시장직을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시는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서산시 부시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임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홍순광 부시장에게 재직 기념패를 수여했다. 이어, 서산시 이통장협의회, 서산시 새마을회, 서산시 전문건설협회, 서산시 청소년 수련시설 일동 등이 홍 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순광 부시장은 “이번 부시장직을 통해 서산시의 비전과 방향을 배우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진정한 행정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새길 수 있었다”라며 “묵묵히 헌신하며 정을 나눈 동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마지막까지 직분과 책임을 다해준 홍순광 부시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직사회에 남겨 준 신뢰와 안정감은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시장은 1993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제24회 태안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태영(67, 태안읍) 씨와 김영선(60, 소원면) 씨, 곽현동(60, 이원면) 감독이 군민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영예로운 시상식을 가졌다. 태안군은 지난 12월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태안군민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3명에 군민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태안군민대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숨은 군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2년마다 선정된다. 군은 11월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회봉사효행 부문에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태안군지회 김태영 사무장, 지역개발농어민 부문에 축산인 김영선 씨,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태안군청 씨름단 곽현동 감독을 수상자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사회봉사효행 부문 수상자 김태영 씨는 모범운전자연합회 태안군지회 사무장으로서 지역 교통안전에 힘쓰고 교통방송 통신원 활동과 사랑의 밥차 봉사 등을 통해 전국에 온정을 전했다. 지난해(2025년) 10월 누적 봉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31일 청양고등학교 졸업식을 찾아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졸업을 앞둔 청양고등학교 졸업생 140명에게 청양군과 충청남도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졸업 이후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인구·청년정책 관련 정보를 알리며, 주요 정책으로 셰어하우스 지원, 청년월세 지원사업,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등 주거 분야 지원을 소개했다. 아울러 ‘누구나가게’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사업 공간을 제공하는 내용과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미취업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홍보했다. 이 밖에도 청양군 일자리정보망을 활용해 생활 안정과 취업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졸업생들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앞으로도 군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졸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태안군 가로림만이 12월 31일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국가해양생태공원은 국가 및 지자체 주도로 해양자산의 생태·경관·학술·경제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관리를 위해 국가가 지정하는 구역이다. 가로림만은 지난 2022년 해양생태계법이 개정됨에 따라,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후 3년 만에 최초 지정됐다. 시는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서 가로림만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국가해양생태공원을 연간 방문객 1,000만 명 달성 목표로 보전과 이용이 균형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와 충남도는 내년 1,200억 원 규모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서산시 국가정원 기반 조성, 갯벌생태길 조성 등 가로림만 기반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가 지난 30일‘제31회 서산 통계연보’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이번 통계연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자료이며, 17개 분야 208개 항목을 수록하고 있다. 17개분야는△연혁△토지및기후△인구△노동△사업체△농림수산업△광업․제조업및에너지△전기․가스․수도△유통․금융․보험및기타서비스△주택․건설△교통․관광△보건및사회보장△환경△교육및문화△재정△공공행정및사법△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1회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산시의 인구는 외국인 포함 180,173명이고, 세대 수는 84,142세대이다. 자동차등록대수는 108,021대이며 1세대당 1.3대 수준이다. 통계연보는 시 통계 누리집에 공개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서산시 통계누리집 ▶서산통계 E-Book(또는 통계DB)▶서산시 통계연보(또는 통계자료 다운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주 스마트정보과장은“서산시 통계연보는 시의 현재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기초자료이자 미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토대”라며 “행정은 물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관내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태안 행동중재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스쿨오브무브먼트 정건 강사, 최하란 공동대표를 초빙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체험하며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움직임의 이해 ▲안전하게 대처하는 법 ▲대처를 통한 긍정적 의사소통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상황에 대한 실제적이고 안전한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강의와 실습,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연수에 참가한 특수교사, 통합학급 담임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은 강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연수 종료 후에도 현장 실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행동중재 기법을 익힘으로써 학생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바람직한 행동을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천안사랑방이 연말을 맞아 300여 만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웅시대 천안사랑방은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314만 5,228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천안지역 저소득층의 생계 및 의료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사랑방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천안지역 저소득층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소중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기부금 전달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주신 영웅시대 천안사랑방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30일 노블레스 웰빙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웰빙은 2015년 8월 설립된 토탈 주방용품 전문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나눔의 뜻을 모았다. 정대호 노블레스 웰빙 실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지만 의미있는 나눔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곳곳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성금을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년부터 월별 독서장려프로그램 ‘북 플렉스(Flex)’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책으로 ‘플렉스(Flex)’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월 제시되는 대출 미션을 성공하면 추첨 또는 선착순으로 선물을 제공한다. 월별 프로그램은 ▲1월, 2026 작심서(書)일 프로젝트 ▲2월, 속보! 투데이 사건 발생 ▲3월, 북북 사다리게임 ▲4월, 보고 또 보고 ▲5월, 우리는 꼭 읽어주는 거야 ▲6월, 자연책보 ▲7월, 직산마블 ▲8월, 시그널 북레터 ▲9월, 직산북빙고 ▲10월, 숨은 동물 그림 찾기 ▲11월, 미대출 도서: 특권 개봉 ▲12월, 2026 작심서(書)일 마무리 : 서두용미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매월 다양하게 펼쳐지는 북 Flex를 통해 모든 계절 책으로 플렉스하는 트렌디한 일상을 도서관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 2월 다채로운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영어특화도서관인 청수도서관은 도서관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영어 가상체험실과 원어민 영어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영어 가상체험실은 ‘영어 가상체험’과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영어 가상체험은 초등학교 1~ 3학년을 대상으로 스크린 속 가상의 공간에서 원어민 강사와 주제별 영어 회화를 진행한다.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만 4~ 6세 유아를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아기 돼지 삼형제 등 동화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원어민 영어프로그램으로는 ‘잉글리시 존’과 ‘잉글리시 프렌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호서대 원어민 교수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영어자료실 안내데스크에 방문하면 원어민 교수와 간단한 생활영어 회화를 연습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6~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책을 읽어주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내년부터 ‘테마가 있는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매월 도서관 2층 러닝커먼스에서 5가지 테마로 음악회를 진행한다. 먼저 ‘처음’을 테마로 ▲1월, New Chapter ▲2월, 모두의 처음 ▲3월, 설렘 가득한 하루로 한 해의 시작을 연다. 이어 ‘사랑’을 테마로 ▲4월, Fall in love ▲5월,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휴식’을 테마로 ▲6월, Healing in harmony ▲7월, 휴(休) ▲8월, 여름 낮 그늘 아래 공연으로 화합의 시간과 일상 속 편안한 쉼을 선사한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는 ‘독서’를 테마로 ▲9월, 음악이 머무는 서재 ▲10월, 가을날 책 소풍을, 연말에는 ‘마무리’를 테마로 ▲11월, 한 해의 끝에서 ▲12월, 2026년을 돌아보며 공연으로 한 해의 여정을 매듭짓는다. 공연은 사전 예약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음악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화성특례시 원년인 을사년(乙巳年)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은 화성의 역사에 특별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입니다. 인구 50만을 넘어 일반구 설치 요건을 갖춘 지 15년 만인 지난 8월,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이라는 기나긴 꿈이 현실이 됐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가능하다 말하지 않았고, 누구도 자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믿고 함께 노력한 공직자 여러분과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시장으로서 큰 자부심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낍니다. 2026년 화성시는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4개 일반구 중심체제로 전환합니다. 그 변화의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민을 만난 분들은 바로 공직자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책임감과 적극적인 노력은 가장 든든한 힘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바로 정책으로 이어지고 생활권 중심의 현장 행정이 어우러져 시민 여러분이 더 가까운 행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을사년이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숨 가쁘고, 어느 하나 쉬운 과제가 없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시민중심·시민이익’이라는 원칙 아래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의 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며 이 길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극한과 불확실성이 반복되는 시대였지만 우리는 서로를 지키는 힘이 되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체질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스스로 만들어낸 강한 도시가 2025년 우리 모습이었습니다. 올해 우리 공동체 구성원이 21만 명을 넘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함께 달려온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분명한 결과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위해 한 걸음 더 움직인 시민 행동,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망을 지켜온 공직자의 헌신이 이 도시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희망으로 시작했던 2025년 한 해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 상주는 빠른 길보다는 바른 길을 선택했고, 화려하지 않지만 분명한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갔습니다. 또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묻고, 그 질문에 하나씩 답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위기 앞에서 산업과 경제, 그리고 시민의 일상 곳곳에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 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상주가 잘할 수 있는 농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상주쌀은 20여 년간 이어져 온 대표 품종‘일품’을‘미소진품’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습니다. 경북 쌀의 입지가 미미했던 제주 지역 밥상에 본격 출하하고, 해외 수출로까지 이어지며 상주쌀의 명성을 다시 세워가고 있습니다. 상주곶감 역시 대한민국 대표 도매시장인 가락시장 상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숨 가쁘게 달려온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간직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 동안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특히, 올해는 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이라는 국가적 소용돌이 속에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순간들을 마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군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6만여 군민 여러분과 경향각지의 70만 향우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직 군민 행복만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금년 한해 군민 통합의 바탕 위에서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결과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의 발판을 든든히 다졌고 여러 가지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전략 산업은 지역발전을 이끄는 확실한 원동력이 됐습니다. 먼저, 2031년까지 1조 6천억 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보면 올해도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현안들이 우리 앞을 가로막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난관에 발걸음을 멈춘 순간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군민 여러분은 서로를 격려하며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 주셨고, 공직자 여러분 또한 현장을 지키며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뛰어주셨습니다. 특히, 올해 2025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로,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변화의 발자취가 곳곳에서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체류형 관광과 경제 활력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산수유꽃축제와 300리벚꽃축제, 화엄사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등 봄꽃축제가 큰 성공을 거두며, 3월 생활인구는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연간 64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은 약 10만 명의 정주 효과로 이어지며,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