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관장 서은금)은 20일 김지철 교육감이 방문하여 주요 시설을 돌아보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지철 교육감은 도서관 주요 시설인 어린이자료실과 일반자료실, 자율학습실 등을 차례로 시찰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교육감은 서가에 비치된 장서 상태를 세심히 살핀 뒤,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기본 도서' 선정의 중요성을 각별히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당진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다양한 인문학 강좌와 다채로운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당진도서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격려했다. 서은금 관장은 “도서관이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주민들이 책 속에서 지혜를 찾고, 우리 학생들이 책 읽는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이 앞장서서 돕겠다”고 전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당진시 수청동 1866번지에 건립중인 ‘꿀벌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적기 개관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과 정은영 교육장이 함께 참석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주요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오는 2026년 6월 개관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를 당부했다. 꿀벌도서관은 부지면적 7,290㎡, 연면적 2,783㎡ 규모로 조성되는 어린이 특화 도서관이다. 영유아교육실과 영유아열람실, 어린이열람실,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관 건립은 수청지구 일대 약 1만 2천여 세대 입주와 최근 4개 학교 개교에 따른 교육·문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향후 꿀벌도서관은 독서 체험공간과 창의 프로그램, 시청각 자료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도서관이자 배움과 놀이가 결합된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일 중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비롯한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분기 회의 결과 조치 내용 및 주요 추진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사업장 정기 위험성평가 추진계획 △산재근로자 업무복귀 적합성 평가 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고 근로자 위원의 의견 청취 등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보건 개선 방안을 논의해 건강한 예산, 안전한 예산, 재해 없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사업장에서도 산재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성평가 추진 등 안전보건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0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직산읍 군동지구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광복 국장은 이날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지정된 직산읍 군동1·2지구와 입장면 호당지구 등 총 3개소를 방문해 비탈면 상태와 안전 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 최 국장은 지난해 사면 붕괴가 발생해 임시 보강 조치가 된 호당지구를 찾아 추가적인 지하수 유출이나 암괴 이완 여부 등을 상세히 확인하고 철저한 보수·보강을 지시했다. 또한 지표수 유입으로 표층 유실 위험이 있는 군동 1·2지구에 대해서도 위험 요소를 즉각 차단하도록 조치했다. 천안시는 직산읍 군동1·2지구와 입장면 호당지구의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신청했다. 시는 향후 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대대적인 사면 정비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국내 유일의 온천 전문기관인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프리미엄 보양 온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를 이달의 온천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시설 만족도를 넘어, 진흥원이 구축한 과학적 성분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온천수가 가진 실질적인 치유 효능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흥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온천수는 황산, 칼륨, 나트륨, 실리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치유형 온천'으로서의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주요 성분별 효능을 살펴보면, ▲황산 성분이 비타민 B군과 작용해 신진대사를 돕고 만성 피로를 해소하며, ▲칼륨 성분은 세포 삼투압 조절 및 심장 기능 활성화를 통해 신체 안정을 유도한다. 또한 ▲나트륨은 위장병 완화와 체액 평형 유지에 기여하며, ▲실리카 성분은 혈액순환 촉진과 노화 방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온천수는 현대인의 고질병인 스트레스와 자율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질적인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및 농어촌 기본소득 특별위원회 주관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양군에서 전국 처음으로 열린 것으로,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농업인, 청년, 소상공인 등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체감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주민 인식 및 체감도 ▲사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제도 운영상 개선 요구 ▲향후 보완 필요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군은 ‘청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주제로 ▲읍·면별 기본소득 사용 현황 ▲지역경제 변화 및 소비 흐름 ▲사업 안착을 위한 역점 추진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을 위해 ▲국비 지원 비율 상향 ▲제도 안정화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을 건의하며, 시범 사업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19일 운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쾌적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과학실 현대화 사업을 대비해 불용 과학교구를 폐기 처리하고 실험실 내 정리정돈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8명이 참여하여, 과학실 내 노후·불용 기자재를 분류 및 폐기하고, 교육활동에 적합한 환경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작은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이 곧 교육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여 교육환경 개선과 교원 업무경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교육청은 3월 19일 서산시 운산면 일원에서 '2026년 3월 충청남도교육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남도교육청과 도내 시·군 교육지원청 간 교육 현안 업무를 협의하고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교육지원청과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행사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국장, 도내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12월 19일 국보로 승격되어 지난 3월 18일 국보 승격 기념식이 열린 보원사지 오층석탑을 살펴보며 국보 승격을 축하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후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교육 현안에 대한 협의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2026년 3월 1일 자로 부임한 신임 교육국장 및 교육장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최근 국보로 승격된 지역 문화유산을 함께 살펴보고 충남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 선보인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 3월 콘서트‘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3월 18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됐으며,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쳐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했다. '당진Arte 11'은 당진문예의전당이 2026년‘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공연 브랜드로, 오전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클래식 인문학과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해 관객들이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자로 참여해‘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걸었던 두 작곡가의 음악과 삶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라이네 하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팀장과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례관리 기본과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 신규 배치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사례관리의 개념 및 운영체계 등 기초 이해 △사례관리 접근에 대한 이론적 관점 △사례관리 실천 절차 △사례관리 실천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천안시는 담당자의 전문성이 주민의 복지 체감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 아래, 2024년부터 매년 연 4회 이상 사례관리 담당자 전문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사례관리 기초·심화 과정 등 연간 통합사례관리 교육 과정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례관리 현장 모니터링과 컨설팅, 권역별 슈퍼바이저 교육, 찾아가는 행복e음 전산 교육, 고난도 사례 자문 및 솔루션위원회를 통해 읍면동의 사례관리 기능을 체계적으로 지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그동안 학생 생존수영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던 당진학생수영장을 일반 시민에게 전격 개방하고,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원 모집은 당진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다니는 성인, 그리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2개월이다. 모집 분야는 ▲강습반(초급-자유형,배형)과 ▲자유반으로 나뉘며, 강습반은 월·화·목·금 주 4회 강습(수요일은 자유 수영)으로 진행된다. 상세 모집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접수 기간: 2026. 3. 23.(월) ~ 3. 27.(금) 09:00~17:00 (단, 27일은 12:00 마감) 접수 방법: 당진학생수영장 1층 안내데스크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 모집 인원: 강습반 25명, 자유반 40명 이용 요금(1개월): 성인(강습 6만원/자유 5.5만원), 중·고생(강습 4만원/자유 3.5만원)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50%, 가임기 여성 10% 할인 혜택 제공(중복 불가) 접수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3월 27일 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교육지원청은 19일 충청남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충남교육 청렴비전 공유회의’에서 청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2025년 충청남도교육청 자체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행사에서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 성과와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공유회의는 충청남도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교육장과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청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모든 직원이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2026년에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을 생활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 교육 강화와 우수사례 확산, 직원 참여형 청렴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 축산과(과장 최남선)는 3월 19일 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위반 사례를 접목한 ‘청렴 모의고사’를 자체 실시해 내부 청렴 의식의 새로운 변화와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축산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OX문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청렴교육을 벗어나, 실제 직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반 사례를 문제로 출제함으로써 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실질적인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모의고사는 그동안 진행된 청렴 자가학습의 효과를 점검함과 동시에, 축산과의 청렴도 수준을 진단하고 향후 청렴 교육의 효율적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교육에 판을 깬 이번 모의고사는 참여 직원 모두가 즐겁게 문제풀이에 임했다. 특히 실제 사례와 부서 상황이 결합된 문제들을 통해, 현실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었던 관행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 딜레마 상황을 다뤄 공직자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스스로의 역할을 점검하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17일부터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대형 영유아용품 소독 사업인 ‘도담소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의 특성상 일상용품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 카시트, 웨건, 유아차 등 부피가 큰 대형 용품을 직접 세척하고 소독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센터는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전문 소독 장비를 투입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소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이 안심하고 육아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담소독’은 8월을 제외하고 매달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총 4회차(80건)에 걸쳐 진행된다. 서산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인아 센터장은 “서산시 영유아의 위생관리를 위해 가정에서 관리하기 힘든 대형 용품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소독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이재호)이 지난 3월 19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이 피기까지는'에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연주회는 ‘봄이 피기까지는’이라는 부제 아래, 혹독한 추위를 견디고 꽃을 피우는 봄의 기운을 담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가곡집 '시인의 사랑'을 선보여 섬세하고 깊이 있는 합창의 매력을 전달했으며, 이어진 2부와 3부에서는 익숙한 한국 가곡과 창작곡을 통해 봄의 감성과 정서를 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대금, 해금, 타악기 연주자가 협연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서산시립합창단 특유의 정교한 앙상블과 풍성한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타지에 나가지 않고도 서산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기쁘다”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