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혁신하고, 중부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천안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9월 착수보고회 이후 발굴된 전략과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 발표된 ‘천안형 AI 산업 육성 계획’은 ‘K-AI로 혁신하는 천안,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전략과 세부 단위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전략으로는 △주력산업 AI 융합 및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차별화된 AI 인프라 및 데이터 구축 △산업현장 맞춤형 AI 융합 실무 인재 양성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 및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이 제시됐다. 특히 시는 천안형 AI 자율제조 선도 모델 구축, AI 컴퓨팅 인프라조성, 거점형 스마트도시사업 연계 등 실행력 높은 중점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경쟁력을 강화활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오는 3월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천안시는 경찰, 역무원, 터미널 관계자 등과 함께 종합터미널, 고속터미널, 6개 주요 역사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5일과 12일 양일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시설물 파손 및 소모품 비치 상태 △청결·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열·적외선 기능을 갖춘 종합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점검 중 의심 흔적이 발견되면 스티커를 부착해 봉인하고, 실제 불법 장비가 발견될 경우 경찰이 현장을 보존한 뒤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현장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2026 시민과의 대화’가 4일 둔포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 시민과의 대화’는 읍면동별로 진행된 현장 간담회로,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1,500명이 참석해 현장 소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은 총 320건이다. 분야별로는 △도로 및 교통망 확충 90건(28.1%) △재난 안전 및 방재 88건(27.5%)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80건(25%) △복지·여가 및 지역 현안 62건(19.4%) 순으로 집계됐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하천 준설과 제방 보수, 상습 침수지역 대책 마련, 방범 CCTV와 안심벨 설치 요청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간선도로 확·포장, 노후 교량 재설치,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요구가 집중됐다. 또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분야에서는 마을안길 포장과 보도블록 정비, 노후 배수로 보수, 가로수 정비와 꽃길 조성 등 일상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최근 거론되는 행정 통합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의 ‘주인의식’과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최근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중앙의 지침을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각자의 현장에서 먼저 판단하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달 진행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국·소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하고, 사안별로 책임 있는 답변을 이어간 것은 ‘말하는 행정’이 아닌 ‘책임지는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들께서 제기한 건의사항은 끝까지 책임지고 후속 조치를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또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아산시가 비수도권 도시 중 드물게 인구 40만 명을 달성(전국 50번째)한 점을 언급하며, “이제는 양적 성장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질적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충남 시·군 최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지난 2월 4일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청소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서산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겨울방학 맞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활동은 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터미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를 실시한 것이다. 또한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집중 점검 대상으로 삼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청소년 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방학기간은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커지는 만큼,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청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설계한 ‘늘봄의 미래’가 대한민국 교육의 심장부에서 강렬한 울림을 전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5일과 11일 이틀간, 대구 중앙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되는 ‘2026년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과정’에 김민식 장학사가 핵심 강사로 초빙되어 전국 2년 차 늘봄지원실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서산형 늘봄 모델의 성공 DNA를 전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2025년 교육부 주관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1위인 기관부문 대상을 차지한 서산의 성과가 단순히 지역적 성공에 머물지 않고, 국가적 표준 모델로서 그 가치를 공인받았음을 의미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연수에서 김민식 장학사는 ‘지역 연계 초등돌봄·교육 토크콘서트’를 통해 서산만의 독창적인 ‘해뜨는 서산 늘봄 이어유(Unite)’ 모델의 구축 과정과 실무 전략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강의의 핵심은 지자체와 대학,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교 밖 돌봄의 경계를 허문 혁신 사례들로 채워진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발되어 행정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늘봄 전용 앱 ‘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9일 오후 3시,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배드민턴부 동계 합동 강화훈련 현장 격려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동계 강화훈련에 매진 중인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훈련 운영 실태를 점검하여 향후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관하여 학생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살피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관내 배드민턴 운영교는 서림초, 서산석림중, 서일고 등 3교로, 서산시민체육관과 어울림체육관 등을 활용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학생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배드민턴 운동부가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동계 강화훈련 현장 방문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선수의 전인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는 5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노무 담당 공직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기간제근로자의 채용 및 관리부서가 증가함에 따라 노무 담당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관계법과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례교육을 통해 노무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노무법인 봄날의 권민정 노무사로부터 ▲공공부문 노무관리 주요 이슈와 경향 ▲채용부터 퇴직까지의 노동법상 실무 쟁점과 대응 방향 ▲공정 채용 관리 및 근로 시간, 임금, 휴가 등 근로기준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연계한 노인역량 선도모델사업 추진을 통한 국비 지원방안과 함께, 산업안전과 산재 대응,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 등 사례 중심의 교육도 병행했다. 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공공서비스 수요 증가로 매년 기간제근로자의 채용이 늘고 있고, 이에 수반되는 예산 또한 증가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인력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월 28일 오후 4시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리투아니아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첼리스트 홍진호’ 공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유럽 정통 실내악의 전통을 계승해 온 리투아니아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세르게이 크릴로프, 그리고 첼리스트 홍진호가 만나 깊이 있는 현의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리투아니아 작곡가 칠리오니스의 ‘5개의 전주곡’ △ 라테나스의 ‘볼레로’ △ 홍진호의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일 타바코바의 ‘첼로 협주곡’ △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사라사테 ‘찌고이네르바이젠’ 등이다. 예매와 공연 관련 상세 내용은 전화나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오케스트라와 홍진호의 협연은 천안예술의전당의 예술적 위상을 높이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도시공사는 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무료개방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이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제1·2·5공영주차장 △신부 제1·4·5공영주차장 △두정역 제1공영주차장 △두정 제1공영주차장 △명동 공영주차장 △대흥 제1공영주차장 △노태공원 공영주차장이다. 목천 캠핑카 전용주차장은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사는 무료 개방 기간동안 시설물 순회 점검을 강화하고, 주차 질서 위반 및 장기 주차 차량에 대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만차 제어시스템도 정상 운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는 시민들께서 주차 걱정없이 편리하게 이용하시기를 바란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천안시 동남구는 동절기 아동급식 제공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동남구는 겨울방학 동안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및 급식 배달업체 등 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조리시설 및 식재료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및 건강관리 여부, 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 지도 및 즉시 개선 조치를 취했으며, 사후 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방학 기간 아동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가족특화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연중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가족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인형극, 마술쇼, 미디어아트,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진다. 주요 일정으로는 △3월 21일 새 학기 인성교육 영어인형극 ‘거꾸로 시계’ △5월 2일 가정의 달 특집 ‘패밀리 매직쇼’ △7월 4일 미디어아트와 마술이 어우러진 ‘벌룬쉐프의 동화 이야기’ △10월 17일 마술공연 ‘신비한 책 박물관’ △12월 12일 환경 보호 어린이 뮤지컬 ‘쥬토피아’ 순으로 진행된다. 공연 접수는 공연 2~3주 전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방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가족 간 친밀하게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유통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천안농협(성성점·불당점)과 동천안농협 등 관내 12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주요 농산물 100여 점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성수용품과 제철 농산물을 무작위로 채취해 농약 성분 463개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시행하며, 결과는 명절 전까지 도출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명절 전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즉시 출하를 연기하거나 폐기 조치한다. 또한 해당 생산 농가에 대해서는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생산 단계에서부터 재분석을 진행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잔류농약 분석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로 문의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하고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안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 신부동 먹자골목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 참여한 천안동남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신부동 먹자골목과 신안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청소년 이성혼숙을 예방하기 위해 숙박업소를 방문해 관련 금지 안내 스티커 부착과 청소년 고용 금지 의무, 출입자·피고용자의 연령 확인 등을 당부했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 이경열 천안시 도시주택국장은 지난 4일 동남구 신부동과 원성동 일원의 오룡지구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공정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원활한 사업 추진과 함께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이 국장은 먼저 신부동 ‘골목상권발전소’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상황을 살폈다. 이곳은 공용주방과 창업 교육실 등을 갖춰 청년 창업자를 육성하는 '골목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지난해 4월 착공해 현재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어 원성동 ‘코리빙하우스’ 조성 현장을 방문해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코리빙하우스는 스타트업 및 청년 창업자에게 저렴한 주거 공간을 제공해 정착을 돕는 사업으로, 지역 인구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공간을 만드는 일인 만큼 안전과 품질 관리가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공정 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사회관계망을 통한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고성 관광지 및 주요시책,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한 고성군 SNS 서포터즈 고라니 2기를 모집한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는 ‘고성방가’ 유튜브를 비롯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이번 고라니 2기는 SNS분야 서포터즈를 증원, 유튜브 분야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SNS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군민 및 강원도민 13명을 모집하며 원고료는 1편당 8만원, 관외자는 교통비 추가 지원, 유튜브의 경우 20만원~30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지 원자격은 고성군 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으로 SNS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한글 문서작성 및 휴대폰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라니로 선발될 경우 1회 사전교육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베스트포토, 베스트스토리 고라니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라니 1기 8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마을 현장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 전역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각 마을의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실질적인 마을 안전지킴이들이다. 교육 내용은 마을 생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다. 특히 이장 등의 역할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인권·노동 관련 쟁점과 인권침해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의는 문길주 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이 맡아 진행하며, 읍·면별 집합교육 형태로 이뤄진다. 아울러 신안군은 교육 현장에서 전라남도 인권센터,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인권상담소’를 운영하고 인권침해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 현장에서 개별 비공개 상담을 실시한 뒤, 필요시 노동·인권·복지 분야 기관과 연계해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마을 안전지킴이들이 인권침해를 조기에 발견·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연계함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 어린이집 연합회(신임 회장 이성덕)는 4일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12대·13대 회장 이·취임식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여 명의 보육 교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윤수영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이성덕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며 경산시 어린이집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윤수영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보육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 중심의 보육을 위해 함께 해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경산시 보육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유보통합 시대를 앞두고 양심 있는 공정함으로 하나된 연합회”를 강조하며 “아이들과 어린이집 현장을 지키는 원장님들의 사명감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현일 경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어린이집은 지역 보육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경산시는 아이, 부모, 그리고 아이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보육 교직원들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와 영도구는 지난 2월 4일,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흰여울마을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부산시 중대재해예방과 및 영도구 도시안전과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설 연휴 안전 수칙과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 시기별 맞춤형 안전 정보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구민과 흰여울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어 절영해안산책로에서 중리노을전망대까지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영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안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추진하겠다”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